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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아들, 33살 세상 떠나…"눈 감을 때 나도 죽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진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임진모는 나비넥타이를 매기 시작한 게 아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비넥타이를 한 날 아들이 '괜찮다. 아빠는 앞으로 무조건 나비넥타이를 해라'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쭉 하게 됐다. 덕분에 감기도 덜 걸리고 목 보호도 된다"며 "아들과 함께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2021년 아드님께서"라고 운을 떼자 임진모는 "괜찮다"며 목을 가다듬고 "아들이 저를 두고 먼저 갔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죽기 몇 개월 전에 제 매니저가 돼 줬다"며 "아침부터 옷에 맞는 나비넥타이를 골라줬다. 아픈데 직접 운전도 해줬다. 제가 아들한테 많이 배웠다"고 했다. 아들이 전자제품 매장 직원으로 일하던 당시의 일화도 전했다. 임진모는 "아들이 전자제품 매장 판매사원으로 일할 때 점장이 '아들이 오더니 갑자기 사다리를 찾더라. 그러더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냉장고 위를 닦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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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충격' 아내와 아들 앞에서 결박, 목숨까지 뺏길뻔한 괴한 침입 사태 "말도 나오질 않아..."
충격적인 사건이다. 과거 파리 생제르맹(PSG)과 풀럼 등에서 활약했던 스페인 출신 골키퍼 세르히오 리코(33)가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던 도중 복면을 쓴 무장 강도단에게 결박당하는 충격적인 강도 피해를 입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한국시간) "과거 풀럼에서 뛰었던 골키퍼 리코와 그의 가족이 자택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끔찍한 무장 강도를 당했다"며 "세비야 인근의 자택 정문을 부수고 침입한 5명의 복면 괴한에게 리코는 결박당했고, 그의 인플루언서 아내 알바 실바는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포함한 두 아이 앞에서 위협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침입자 중 한 명은 식탁에 앉아 있던 리코의 장모 머리에 총구를 들이댔다. 이후 공범들은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현금과 귀금속, 명품 핸드백 등을 닥치는 대로 쓸어 담았다. 끔찍한 범행이 벌어진 지난 월요일 밤 10시경 현장에는 리코 부부와 장모, 지난달 두 돌을 맞은 딸 카를라와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들, 여성 가사도우미까지 함께 공포에 떨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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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김용준 보고싶다"...돌싱 황정음, 쿨한 고백
배우 황정음(41)이 과거 연인이었던 그룹 SG워너비 김용준(42)을 언급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21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황정음이 구독자들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김용준과 헤어진 뒤 우연히라도 마주친 적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 저도 용준이 좀 보고 싶은데"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김용준과) 제일 예쁘고 젊은 시절을 함께하지 않았냐"고 하자 황정음은 추억에 잠긴 듯 옅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용준이는 좋은 추억이 많은 친구다. 길 가다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친구"라고 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2006년부터 9년간 공개 열애를 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렀다. 2009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실제 연인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5년 결별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이혼 조정 중 재결합했고, 2022년 둘째 아들까지 얻었으나 결국 파경을 맞고 이혼 절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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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돌반지도 팔아"...황정음 '수입 0원' 고백
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없다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21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고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그는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이어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며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결혼 전 2015년"이라고 답했다. 그는 "얼마나 여배우로서 빛났던 시기냐.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다만 황정음은 두 아들을 떠올린 뒤 생각을 바꿨다. 황정음은 "왕식이, 강식이를 못 만난다면 그냥 돌아가서 아이들 만나는 걸 선택하겠다"며 "너무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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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안성훈X송가인, 무명 시절부터 끈끈..."서로 매니저 역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송가인, 안성훈의 무명 시절 고생담이 펼쳐진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과 송가인의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가 공개된다. 특히 연습생 시절부터 15년을 의지하며 지낸 두 사람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등장했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송가인을 얼싸안으며 "은인"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안성훈은 가수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 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송가인은 "성훈이가 이렇게 잘돼서 너무 좋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안성훈은 "누나가 화장해주고, 서로 매니저 역할을 했다"며 당시에 둘이 함께 전국 행사장을 다니며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놔 모두의 귀를 기울이게 했다고. 고생했던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에 오르며 우승 상금 5억 원을 받은 후에는 가장 먼저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드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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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2030세대 수긍할 대북정책 고민해야…냉혹한 현실 직시하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30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대북정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과거의 남북관계에 관한 인식이나 대북정책을 재점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과거 남북화해, 민족통일 같은 정책들은 자유주의가 넘치던 세계화 시대의 산물"이라며 "이제 국제질서가 변해 자국중심주의와 신제국주의적 생존경쟁이 치열해져가는 지금, 분명한 것은 남북 관계 또한 과거와 같은 낭만주의적 민족주의 관점으로는 접근도 어렵고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은 별론으로 하고 남북간의 평화공존이나 경제협력 등을 통해 이 어려운 시대를 돌파해 보고자 하는 그 이상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면서도 "다만 눈앞의 냉혹한 현실은 직시하자"고 했다. 이 의원은 "북한은 김정은이라는 젊은 지도자가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전략으로 채택해 국경화 작업을 거의 완결하고 핵무장은 물론이고 러우전쟁에서 드론전 등의 실전 경험을 쌓는 등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해 막강한 군사력을 실제로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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