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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아들 준범에 "공부 못 해도 돼…중요한 건 엉덩이 힘"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양육 방식과 학군지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솔직한 시각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에이카랩스'에는 '"대치동, 목동 꼭 가야 할까?" 제이쓴과 치과의사의 학군지에 대한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자녀 교육과 관련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들 준범 군의 교육에 대해 "사실 준범이가 공부를 못해도 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다만 그는 "학업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엉덩이 붙이는 힘'"이라며 "이건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레고를 하더라도 엉덩이 힘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강조했다. 함께 출연한 치과의사 주기훈은 "원래 강남에 거주했지만 아이와 더욱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 강동구로 거주지를 옮겼다"며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어울려 야구를 하거나 자유롭게 놀 수 있고, 또래 친구들이 많은 환경이라 만족도가 높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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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FC서울 베베츠 아들과 함께 하는 승리세리머니'
FC서울 바베트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프로축구 33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 경기에서 우승한 후 그라운드에서 승리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FC서울은 무승부를 거뒀지만 2위 울산도 포항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02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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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고마워 여보" 애정 과시
재혼 소식을 전한 배우 오윤아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뭐를 골라야…"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웨딩드레스숍을 방문해 각기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풍성한 치마가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몸매가 드러나는 슬림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오윤아는 우아한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고마워 여보"라는 문구도 덧붙여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배우 박하선과 황정음 등은 댓글을 통해 오윤아에게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추천하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오랜 기간 홀로 아들을 키워온 사연을 전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윤아는 현재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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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깜짝 선발 카드" 허벅지 문제 털고 정상훈련 복귀... "시메오네 아들 대신 선발 가능"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허벅지 문제를 털고 돌아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결장한 뒤 훈련량까지 조절하며 몸 상태를 관리했지만, 이제 정상훈련에 복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도 높아졌다. 단순한 복귀를 넘어 선발 출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이 깜짝 선발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강인도 후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슈투트가르트(독일)와 UCL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유는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의 불편함이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17일 에스파뇰전을 치른 뒤 대퇴사두근에 과부하 증세가 있었고, 슈투트가르트전을 앞두고도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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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들 기저귀 안 갈아! 내 일 아냐, 여친 몫" NBA 스타 당당 고백, 거센 후폭풍 "돈 많으면 다냐" 분통
생후 9개월 된 아들의 기저귀를 전혀 갈아주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털어놓은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스타가 현지 팬들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다. 주인공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 가드 라멜로 볼(25)이다. 볼은 2024-25시즌부터 2028-29시즌까지 5년간 최대 2억 590만 달러(약 27289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초대형 보장 계약을 맺은 명실상부 리그 대표 '영앤리치' 스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이 24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볼은 최근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연한 미국 방송 프로그램 '인사이드 더 NBA' 생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의 육아 철학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놨다. 볼은 모델 출신 여자친구 아나 몬타나와의 사이에서 지난 1월 첫아들 '라원'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사실혼 관계인 것으로 보인다. 진행자가 육아 분담에 대해 묻자 볼은 "아기 기저귀는 내 여자친구가 다 알아서 한다. 그건 확실한 사랑"이라며 "우리는 각자 뭘 해야 하는지 확실한 계획이 있다. 내가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여자친구도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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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서 권위주의 디스토피아를 만나다 [PADO]
사복 차림 무뢰한들이 라디오 생방송 도중 시사평론가를 마이크 앞에서 강제로 끌어낸다. 한 야권 활동가는 자신의 집에 갇혀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화재로 집 안에서 사망한다. 공안들이 영향력 있는 독립 언론사를 급습해 전기를 끊고 한 달간 폐쇄하도록 한다. 우간다를 공포정치가 휘감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간다 군 최고사령관인 무후지 카이네루가바(Muhoozi Kainerugaba) 장군의 공포정치다. 호전적이고 변덕스러운 그는 40년간 우간다를 통치해온 80대 독재자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eni)의 외아들이기도 하다. 최근 우간다의 차기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을 밝힌 카이네루가바 장군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지하실'에 갇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지하실'은 카이네루가바가 소셜미디어에서 공공연히 자랑하는 고문실을 가리키는 별칭이다. 우간다 국민들은 갈수록 숨을 곳이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이곳의 공공 생활은 외국의 도움으로 구축된, 갈수록 촘촘해지는 국가 감시망의 지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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