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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8년까지 장기사용 상수도관 343㎞ 교체…7271억원 투입
서울시가 7271억원을 투입해 누수 위험이 높은 상수도관 343㎞를 우선 교체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8년까지 장기 사용으로 누수 위험이 높은 상수도관 343㎞ 교체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및 혼탁수,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올해부터 정비사업을 본격화해 전년 대비 22%(20㎞) 확대된 111㎞를 정비한다. 이후 2027년에는 115㎞, 2028년에는 117㎞로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6650억 원을 투입해 364㎞(연평균 61㎞)의 상수도관 교체를 완료했다. 시는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공정관리도 강화한다. 계획수립 단계부터 '사전절차 이행 체크리스트'를 마련·점검하고, 분기별 공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또 모든 공사 현장에 밀폐공간 작업 안전장비를 확보하는 등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상수도관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시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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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비만·당뇨 및 치매 개발 순항…파트너십 추가 논의"
지투지바이오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 관련 연구개발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강조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20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관 및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온라인을 통해 개인투자자 기업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날 기업설명회를 통해 주요 사업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비만·당뇨 치료제 'GB-7001'의 인간 파일럿 스터디 진행 상황을 비롯해 치매치료제 'GB-5001A' 다회 투여 진행상황, 3대 중추신경질환(CNS) 타깃 '브렉스피프라졸' 국제조현병연구학회 발표와 이들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등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달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에 비만치료제(세마글루타이드 단일 물질) 기술이전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회사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당뇨치료제 1개월 및 3개월 지속형 제형을 개발하고 있다. 제형 개발이 완료된 GB-7001은 약물 함량 25%와 35%의 미니피그 약동학시험(PK)과 45% 설치류 PK결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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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확대…풍력·태양광 파트너십 구축
GS건설이 급성장하는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20일 허윤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리 에너지(Arie Energy), 수즐론 에너지(Suzlon Energy) 등 인도 에너지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풍력 리파워링(Repowering)과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은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전문기업인 아리 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리파워링은 노후 풍력발전소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 늘리고 풍량 검증 등 초기 개발 리스크를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형태의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5년 내 인도에서 총 1기가와트 규모의 풍력 리파워링 프로젝트 확보를 목표로 협력한다. 양사는 또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프로젝트 개발부터 투자, 운영까지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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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철강·전기차·에너지 '맞손'…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재계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 기업 간 20개의 MOU(양해각서)가 체결된다. 대기업 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중견·중소기업인들까지 동행한 이번 방문을 통해 조선, 철강, 전기차, 에너지 전력망, K-컬쳐, AI(인공지능) 등 전방위적 분야, 다양한 층위에서 실질적이고 공고한 협력 관계가 맺어질 전망이다. 청와대는 20일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이 이날 현지에서 열리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며 "이번 포럼은 8년 만에 우리 정상의 인도 국빈 방문 계기로 개최된 대규모 경제 행사로 양국 정부와 기업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한-인도 정상회담이 종료된 뒤 이날 오후(현지시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산업통상부와 인도의 상공산업부 주최로, 한국의 한국경제인협회와 인도의 인도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 우리 측에서는 조선, 철강,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참석하고 인도 측에서는 화학, 철강, 바이오,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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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hy '아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메인 스폰서 참여
팔도·hy는 자사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으로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리는 이번 스폰서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투어 운영 지원과 함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콘서트 현장에선 글로벌 팬들을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스페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리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한다. 방문객 대상 증정품도 제공한다. 또 콘서트 개최로 관심이 높아진 지역 주민들에게도 아리를 알린다. 일부 투어 도시에서는 별도 'ARIH ZONE'을 마련해 공연 현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도·hy 관계자는 "이번 월드투어 메인 스폰서 참여는 아리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식음료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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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죠?"…17만원에 '25억원' 피카소 작품 얻은 남자
17만원짜리 응모권을 구입한 50대 남성이 약 25억원 가치의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얻게 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24,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엔지니어 아리 호다라(58)는 이날 오후 6시 진행된 '피카소 작품 1점을 100유로에'(1 Picasso pour 100 euros) 자선 행사 추첨에서 피카소가 1941년 그린 작품 '테트 드 팜'(Tete de Femme·여인의 얼굴)의 새 주인이 됐다. 추첨은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9만4715번 응모권을 구입한 호다라는 화상 전화로 당첨 소식을 전달받았다. 당첨된 작품은 피카소의 연인이자 뮤즈였던 초현실주의 화가 도라 마르를 그린 초상화로, 구아슈(Gouache·불투명 수채화 기법)로 제작됐다. 작품 가치는 약 145만 유로(약 25억원) 가치로 추정된다. 자신을 피카소를 사랑하는 예술 애호가라고 밝힌 호다라는 지난 주말 외식 중 우연히 이 행사에 대해 알게 돼 응모권을 구입했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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