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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사, 中 드라마 제작사 맞손…'브랜드 맞춤형 숏폼'으로 현지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얼리·콘텐츠 테크 기업 르호사가 중국 국가광전총국(NRTA) 산하 중국 TV 드라마 제작 산업 협회 청년위원회와 '브랜드 맞춤형 숏폼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르호사는 올해 상반기 중 브랜드 맞춤형 숏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국의 상장 드라마 제작사 완메이스제이(WONMEI SHIJIE)와 숏폼 드라마 커머스 플랫폼 홍궈(Hongguo)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 광고를 넘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설계하는 '브랜드 맞춤형 드라마'다. 한국 브랜드가 중국 드라마 콘텐츠에 정식 PPL(간접광고) 형태로 참여해 제품을 노출하고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가 즉각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중국 제작 협회 측은 프로젝트 관련 인허가 및 정책 연계, 플랫폼 협력, 제작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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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억누르던 안우연, 결국 백서라 껴안았다…'닥터신' 멜로 텐션 폭발
'닥터신' 안우연과 백서라가 돌진 포옹 스킨십으로 로맨스 급물살을 탄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측은 모모(백서라)와 하용중(안우연)이 서로 허리를 완전히 감싸안은 장면이 담긴 스틸을 17일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하용중은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지닌 모모에게 오랫동안 눌러온 진심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모모는 하용중에게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었고, 하용중은 "모모씨요. 작품 속 주인공이 아니라 모모씨 그 자체"라고 고백했다. 이 말은 모모 안에 자리한 김진주의 감정을 크게 흔들었고, 금바라(주세빈)를 향한 복수심에도 불씨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모모와 하용중이 서로를 깊게 끌어안고 있어 시선을 붙든다. 모모(김진주 뇌)는 생일을 맞아 하용중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동안 그의 도발 앞에서도 애써 감정을 눌러왔던 하용중은 결국 모모를 힘껏 끌어안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급격한 감정 변화를 보인 하용중과, 복수심 속에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모가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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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하차 '가족계획' 시즌2, 전혜진, 박병은 새로 가세
독보적인 설정과 스토리텔링으로 화제를 모은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전 시즌서 아빠 역을 연기한 류승범이 하차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시즌 2 (작가/감독: 김정민)는 과거를 숨긴 채 새로운 도시에 온 영수네 가족이 더 거대해진 악의 세력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기 위해 지옥 같은 복수를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 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 및 각본을 맡은 김정민 감독, 배두나, 백윤식, 박병은, 로몬, 이수현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였다. 시즌 1부터 호흡을 맞춰온 ‘가족’들의 합은 한층 견고해진 몰입감을 이끌어냈고,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 날 선 연기가 더해지며 리딩 현장을 단숨에 뜨거운 열기로 달궜다. 먼저 시즌 1의 흥행 주역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은 다시 한번 ‘가족’으로 뭉쳐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다. ‘브레인 해커’ 엄마 한영수(배두나)는 냉철한 리더십을, 백강성(백윤식)은 괴팍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들 백지훈(로몬)과 딸 백지우(이수현)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깊어진 가족의 결속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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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I테크놀로지, '동대문구 경로당 50개소' 화상 기반 환경 구축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신동훈)가 서울 동대문구 관내 경로당 50개소에 화상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경로당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50개 경로당에 화상회의 시스템과 TV 기반 참여 환경을 구축했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중앙 스튜디오도 조성됐다. 업체 측은 "이번 구축으로 어르신들이 단순 시청이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경로당 간 교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허경수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대표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면서 "디지털 환경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연결·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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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모교 '베넨든스쿨',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분교 설립 추진
경기 수원특례시가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이 수원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검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레이첼 베일리 베넨든스쿨 교장,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베넨든스쿨 분교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베넨든스쿨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계획 수립, 운영 방안 검토, 교육과정 설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데 협력한다. 협력 사항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과 연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 검토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설립 관련 행정·제도적 지원,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전날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등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 부지를 실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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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박위, 2990원 유료 멤버십 오픈…"채널 본질 잃었다"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인플루언서 박위 부부가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위는 "채널 개설 7년을 맞아 구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료 멤버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채널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으로 많은 회의를 거쳐 패밀리십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용기내서 멤버십을 오픈하게 됐다"며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창구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지은도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송지은은 "조금 더 깊은 이야기들을 구독자와 할 수 있어서 한 번 시도해봐도 괜찮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멤버십 이용료는 월 2990원이다. 멤버십 서비스에 대해 송지은은 "멤버십 전용 영상이 제공된다"며 "브이로그에서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희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제 집밥 레시피, 저의 하루 브이로그 등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영상도 올라갈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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