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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사과받을 마음 없는 거로 알게"…'나솔 31기' 옥순 단톡방 공개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방송 후 불거진 '따돌림'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피해자인 순자에게 지속적으로 사과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31기 옥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의도했던 바와 관계없이 제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옥순은 "첨부한 자료는 걸스토크 채팅방 대화 내용과 당시 제가 사과의 마음을 전하며 보냈던 메시지 캡처본"이라며 "여자출연자들이 함께 있던 걸스토크 채팅방은 약속을 잡고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었고 실제 대화 내용 역시 대부분 모임 일정이나 참석 여부를 조율하는 내용이었으며 특정인을 배척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따돌림 논란 피해자인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 종영 후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이른바 '걸스토크' 채팅방에 대한 불쾌감을 토로한 바 있다. 순자는 "'걸스토크'라는 단톡방 이름부터 사실 유쾌하지 않았다. 그 안에서 저와 경수 님의 관계를 두고 '지금도 만나냐' 같은 무례한 질문들이 계속 나왔고, 걸스토크를 빙자해서 저를 힘들게 하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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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영표비, KBS 체코vs과테말라 평가전 중계서 첫 풀타임 호흡
방송인 전현무가 첫 축구 생중계 데뷔전을 치른다.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구 캐스터로 본격 도전장을 내민 전현무가 이영표 해설위원과 오는 5일 오전 전파를 탈 체코vs과테말라의 평가전에서 월드컵 시작 전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첫 상대, 체코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자 체코의 월드컵 전 마지막 공식 평가전이다. 체코의 전력을 확인할 마지막 기회에서 처음올 풀타임 호흡을 맞출 ‘77년생 뱀띠’ 동갑내기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뼈를 깎는 노력’을 다짐한 바 있는 ‘신입 캐스터’ 전현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캐스터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어 왔다. 전현무는 특유의 순발력 있는 진행과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중계로, 기존 스포츠 중계와는 차별화된 생생한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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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기에 설득력이 더해진 '멋진 신세계'
배우에게 강렬한 악역이란 양날의 검이다. 대중의 기억에 자신의 얼굴을 선명하게 남기기도 하지만 또 그 이미지가 다음 선택지를 좁혀버리는 함정이 되기도 한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박연진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임지연에게 그 양날의 흔적은 무척 선명하게 남았다. 박연진 이후 그의 선택 하나하나에는 ‘다음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기대 어린 시선이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그 질문에 대한 임지연의 가장 과감한 답이다. 어느덧 중반의 이야기를 넘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지연이 연기하는 신서리는 조선 시대에 악녀로 불린 희빈 강단심(임지연)이 빙의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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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올인원 '오십프로', 재미있는 거 다 넣었다! 흥행 순항 예감
'오십프로'가 첩보, 액션, 코미디,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장르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로 열성 시청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 지난주 최고 시청률 7. 6%, 수도권 5. 6%, 전국 5. 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십프로’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르를 몇 개나 오가는 거야?”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장르 올인원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정원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오정세), 조폭 출신 편의점 사장 강범룡(허성태)을 둘러싼 첩보극의 긴장감으로 포문을 연 ‘오십프로’는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 예상치 못한 로맨스까지 더하며 장르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매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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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흥행 신세계 열었다
'멋진 신세계'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최고 시청률 10. 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안방극장에 흥행 신세계를 열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다. 익숙한 로코 문법을 비틀어낸 설정, 빠른 전개, 배우들의 맞춤형 연기가 어우러지며 입소문을 넓히고 있다. 시청률 흐름도 뜨겁다. 지난 8화는 10. 4%%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와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압도적 1위도 차지했다. OTT와 화제성 지표에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방영 4주 차에도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TOP TV쇼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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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X신예은 통했다...자체 최고 5.0%[종합]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이재욱과 신예은이 통했다.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닥터 섬보이'가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첫 주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2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로 마주한 후 편동도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걱정하며 가까워졌다. 이에 앞으로 도지의, 육하리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닥터 섬보이'는 방송 첫 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성공했다. 전작 '허수아비'(1회 2. 9%, 2회 4. 1%) 방송 첫 주 시청률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면서 흥행 지수를 끌어올렸다. 2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0%(4. 99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4. 0%보다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닥터 섬보이'는 앞서 1회 시청률 4. 0%로 올해 방송됐던 ENA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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