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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백악관 UFC 열린다! '돌주먹' 페레이라, 시릴 간 잡고 UFC 최초 '3체급 챔프' 신화 쓰나
'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39·브라질)가 사상 최초로 미국 백악관 한복판에서 UFC 역사상 전무후무한 '세 체급 석권'이라는 위대한 신화에 도전한다.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페레이라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 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리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120. 2kg) 랭킹 1위' 시릴 간(36·프랑스)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단판 승부를 벌인다. UFC 역사상 두 체급을 동시 혹은 시차를 두고 석권한 파이터는 지금까지 단 11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세 체급의 정상에 오른 파이터는 1993년 UFC 출범 이래 단 한 명도 없었다. 페레이라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사상 최초로 '3체급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비록 이번 경기가 잠정 타이틀전이지만, 현재 눈 부상으로 8개월째 공백기를 갖고 있는 정식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복귀가 늦어질 경우 잠정 챔피언이 정식 챔피언 자리를 승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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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4분 동안 눈 3번 찔렸다" UFC 챔피언, 피눈물에 분노할 만... "수술 2번 받았는데 복귀 좌절"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3)의 옥타곤 복귀가 미뤄졌다. 끔찍한 '눈 찌르기'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그는 최근 검사 결과 회복이 더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아스피날이 두 차례의 눈 수술 후 회복에 차질을 빚어 케이지 복귀 일정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아스피날은 지난 10월 시릴 간을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렀다. 하지만 1라운드 후반 간에게 양 눈을 심하게 찔렸고, 경기는 결국 '무효' 처리됐다. 그는 지난 2월 두 차례 수술을 받고, 이달 초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정밀 검사에서 제동이 걸렸다. 아스피날은 팟캐스트 '파이트 유어 코너'에 출연해 "당장 경기 출전 허가를 받을 줄 알았지만, 의료진이 눈 세포 회복에 두 달 정도 더 필요하다고 진단했다"며 "완치되는 대로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아스피날의 복귀전은 빨라야 올해 연말로 예상된다. 상대는 다음 달 열리는 UFC '화이트 하우스' 대회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인 '알렉스 페레이라 VS 시릴 간'의 승자가 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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