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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한 날 대표팀 발탁…"평생 반성" 안혜진, 최대 징계는 제명
음주운전 논란이 불거진 국가대표 여자 배구선수 안혜진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안혜진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며 변명의 여지 없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면서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안혜진의 소속팀 GS칼텍스 관계자는 "안혜진이 지난 16일 오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구단은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배구연맹 상벌규정 제10조 제1항 제1호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 품위 손상행위가 발생하면 상벌위원회를 거쳐 징계를 내린다. 징계는 최소 경고부터 최대 제명까지 이뤄질 수 있으며, 징계금은 500만원 이상으로 명시돼 있다. 배구연맹 관계자는 "경찰 조사 결과, 과실의 경중 정도, 반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양정 기준 내에서 징계를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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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표'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무거운 책임감" 사과
국가대표 여자 배구선수 안혜진(28)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안혜진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을 전했다. 구단 측은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팬 여러분께 이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면서 "구단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우리 배구단을 아껴 주시는 팬들과 V리그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단 자체적으로도 이번 사안의 경위를 면밀히 파악해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할 것"이라며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 체계를 다시 살펴보고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혜진은 2016-2017시즌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프로 10년 차 세터다. 올 시즌엔 정규리그 25경기, 포스트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팀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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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GS칼텍스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 파문... 구단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이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소속 세터 안혜진(28)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채널에 사과문을 올리고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팬 여러분께 이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구단은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구단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저희 배구단을 아껴 주시는 팬들과 V리그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구단 자체적으로도 이번 사안의 경위를 면밀히 파악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 체계를 다시 살펴보고 정비하겠다. 팬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릉여고 출신인 안혜진은 지난 2016-2017시즌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프로 10년차 세터다. 올 시즌엔 정규리그 25경기, 포스트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팀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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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호 출항' 여자 배구 국가대표 18인 명단 발표... 김다인 등 현대건설 5명 '최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18인 명단이 정해졌다. 대한배구협회는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약 4주간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세터에 김다인, 이수연(이상 현대건설), 안혜진(GS칼텍스), 최서현(정관장)이 선발됐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박여름(정관장), 김다은(흥국생명), 이예림(현대건설)이 맡는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정윤주(흥국생명), 나현수(현대건설)가 발탁됐고, 미들 블로커에는 이다현(흥국생명), 김세빈(한국도로공사), 이주아(IBK기업은행), 박은진, 정호영(이상 정관장)이 이름을 올렸다. 리베로는 문정원(한국도로공사), 김효임(GS칼텍스), 이영주(현대건설)가 책임진다. 소속팀별로는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관장 4명,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 각각 3명, GS칼텍스 2명, IBK기업은행 1명 순이다. 해체 위기에 놓인 페퍼저축은행은 차출 인원이 없다. 협회는 훈련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국제대회에 나설 최종 엔트리 14명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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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혜진 '스쿨룩으로 짜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안혜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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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면한 형편없는 감독'서 '챔프전 우승 명장'으로... 이영택 감독의 눈물 "선수들이 다 했다" [장충 현장]
이영택(49) GS칼텍스 감독이 벅찬 우승 소감을 전했다. GS칼텍스는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던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V-리그 여자부 사상 준플레이오프를 치른 팀 중 최초의 챔프전 우승이다. 올 시즌 GS칼텍스는 도로공사와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 1승5패 열세였고 특히 김천 원정에서 3전 전패를 당했지만, 챔프전에선 달랐다. 김천에서 2연승을 거두고 홈 장충에서도 승리하며 파죽지세 3연승으로 우승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봄배구에서 그야말로 승승장구했다. 정규리그 막판 매서운 뒷심으로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오른 GS칼텍스는 흥국생명과 단판 승부에서 이기고,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마저 2연승으로 꺾었다. 챔프전에서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마저 가볍게 제압하며 봄 배구 6경기 6연승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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