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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힘들고 어렵겠지만..." No.7 부담 속 당당히 '아틀레티코 주전' 전망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25)이 첫 시즌부터 공격의 중심에 서는 핵심 역할을 맡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4일(한국시간)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구단들의 프리뷰 특집 기사에서 이강인이 AT 마드리드 주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AT 마드리드의 새 시즌 포메이션을 4-2-3-1로 전망한 매체는 최전방에 훌리안 알바레스가 포진하고, 아데몰라 루크먼과 이강인,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2선에 포진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모르텐 히울만과 파블로 바리오스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수비라인을, 얀 오블락이 골문을 각각 지키는 형태다.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주로 오른쪽 측면이나 중원에 포진하던 이강인은 AT 마드리드 데뷔전이었던 지난 9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전에선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은 "이강인은 측면에서 뛸 수도 있고,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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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 한 달 만에 665억 본전 뽑았다" 아틀레티코, 韓기업과 대형 후원 임박+유니폼 만장 '완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규모 자본 확충과 '이강인 효과'를 앞세워 구단의 뼈대를 새롭게 다진다. 구단은 이강인(25) 영입 직후 한국 기업과 대형 스폰서십 계약을 목전에 뒀고, 유니폼 판매에서도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스페인 '보스포풀리'는 11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1억 100만 유로(약 1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으며, 현재 각각 2000만 유로(약 325억 원) 규모의 스폰서십 계약 두 건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자본 확충은 미국 투자운용사 아폴로의 구단 자본 참여와 맞물려 이뤄졌다. 구단은 확보한 자금 중 5000만 유로(약 816억원)를 이번 시즌 선수단 보강에 투입한다. 핵심 선수 지키기에도 단호한 입장을 취한다. 구단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요구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에 대해 "바이아웃 전액 지불 없이는 이적도 없다"고 못 박았다. 매체에 따르면 구단이 협상 중인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 상대는 한국 기업과 유럽 기업이다. 구단은 지난달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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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 이강인 이렇게 썼다... '세컨드 스트라이커'인데→중원까지 내려와 공격 전개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력뿐 아니라 이강인이 맡은 포지션과 역할도 스페인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0일(한국시간) "이강인이 한국 팬들 앞에서 아틀레티코 선수로 처음 출전했다. 패배는 아쉬웠지만 좋은 감각을 안고 경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치러 1-3으로 패했다. 호르헤 도밍게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오마르 마르무시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역전당했다. 후반 막판에는 라얀 아이트 누리에게 쐐기골까지 내줬다. 이날 경기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데뷔전이었다. 지난 시즌까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서 활약한 이강인은 올여름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약 2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포지션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이강인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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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효과 상상 이상'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 2층까지 꽉 찼다 [상암 현장]
그야말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효과'다.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두 팀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했는데, 벌써부터 이강인의 새 소속팀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수많은 관중들이 눈에 띄었다. 경기 전부터 경기장 인근은 A매치 이상의 열기로 뜨거웠다. 주변 교통은 주차를 하려는 차량들로 사실상 마비 상태가 됐다. 팬들은 저마다 맨시티를 상징하는 하늘색 유니폼이나 AT 마드리드의 빨간색·흰색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으로 향했고, A매치처럼 많은 상인들이 경기장 인근에 자리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AT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던 이강인의 새 유니폼은 이날 경기장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AT 마드리드 팬들이 몰리는 관중석 1층은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많은 관중으로 가득 찼고, AT 마드리드 팬존 2층 역시도 빈자리를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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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이강인 훌륭한 선수" 시메오네→맨시티 감독도 인정... 마레스카 감독 "아틀레티코에 도움 될 것"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스승'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 이어 상대팀 사령탑도 이강인을 높게 평가했다. 엔초 마레스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아틀레티코)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마레스카 감독은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맨시티 소속 리코 루이스도 함께 자리했다. 맨시티는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올여름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상대팀 사령탑에게도 자연스럽게 이강인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마레스카 감독은 "이강인은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한 뒤 "내일 이강인을 포함한 아틀레티코와의 대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적장에게서 나온 호평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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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ATM이 진심으로 날 원했다" 이강인 직접 밝힌 이적 이유... "팀을 위해 120% 해내겠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로 한국 축구팬들 앞에 섰다. 새로운 도전에 대해 "아틀레티코가 얼마나 크고 좋은 구단인지 알고 있다. 이곳에 오게 돼 너무 기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앞으로 이강인을 지휘하게 된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도 함께했다. 먼저 이강인은 지난 3년간 몸담았던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너무 감사하다. 무엇보다 PSG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며 "개인적으로 22세라는 나이에 좋은 구단에 가서 좋은 분들과 동료들을 만나며 발전할 수 있었던 3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왔던 구단이다. 얼마나 크고 좋은 구단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이곳에 오게 돼 너무 기쁘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의 마음을 움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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