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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4년 만에 신곡 'BiiiG' 19일 전격 발매…"현재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
그룹 빅뱅이 드디어 신곡을 낸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블로그에 'BIGBANG Digital Single [BiiiG]'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 발매 소식을 전했다. 빅뱅의 신곡은 2022년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멤버 재정비 후 지드래곤, 태양, 대성 세 멤버가 빅뱅의 이름으로 내놓는 첫 곡이기도 하다. 신곡 알림 포스터에는 칠흑 같은 어둠을 가르는 파랑·빨강·노랑의 빛과 멤버들의 실루엣,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가 담겨 빅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처음 공개된 신곡명 'BiiiG'은 '크다'는 의미의 영단어 'BIG'을 변주한 제목이다. 팀명인 빅뱅(BIGBANG)의 정체성과 맞닿은 독특한 표기가 이들이 새롭게 펼쳐낼 음악적 스케일과 확장된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BiiiG'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며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빅뱅이 보여줄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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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운 잠실, 빅뱅 20주년 기념 콘텐츠로 물든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타운 일대가 글로벌 아티스트 빅뱅(BIGBANG) 데뷔 20주년 기념 콘텐츠로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롯데백화점은 YG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롯데타운 잠실 전역에서 빅뱅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 에비뉴엘을 하나로 연결해 전시와 F&B(식음료), 팬 참여형 이벤트, 굿즈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석촌호수 동호와 수변 무대를 중심으로 빅뱅의 공식 응원봉인 '뱅봉'을 모티브로 한 야간 조명을 선보인다. 빅뱅 데뷔일인 8월 19일은 저녁 8시 19분부터 특별 라이팅을 점등하고, 수변 무대에는 약 5m 높이의 '뱅봉 크라운' 조형물을 설치한다. 롯데월드몰에선 빅뱅 20주년을 테마로 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왓어브레드', '드렁큰 도우', '노배드바이브스' 등 인기 베이커리 매장에서 빅뱅 20주년 IP 제품을 행사 기간 한정 판매한다. 약 40개의 롯데월드몰 식당가에서는 빅뱅 20주년 기념 비주얼이 적용된 스폐셜 냅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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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빅뱅, 오는 19일 새 앨범 발매 예고…월드투어도 시작
빅뱅이 오는 29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SNS·소셜미디어)에는 빅뱅의 새로운 앨범이 공개적으로 예고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에 새로운 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인 8월 19일은 2006년 빅뱅이 데뷔한 날로 정확히 빅뱅의 20주년이 되는 상징적인 날이다. 앞서 지드래곤은 올해 20주년 앨범과 월드투어를 예고한 뒤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공개 후 월드투어도 이어진다. 빅뱅은 오는 21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프랑스, 영국, 대만, 싱가폴 등 2027년 2월 28일까지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2006년 8월 19일에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승리, TOP으로 데뷔한 5인조 아이돌이다. 현재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3인조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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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식도 한국 팬들과 함께"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 오늘 첫 경기
이강인의 역사적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한국에서 펼쳐진다. 9일 쿠팡플레이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현장에서 이강인의 입단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3년 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재격돌하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롭게 합류한 이강인이 입단식을 치른다. 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인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 입성하기 전, 한국 팬들 앞에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이례적인 이벤트다. 이강인의 새 출발을 팬들과 함께하고자 한 쿠팡플레이와, 새로 합류한 에이스를 그의 고향에서 가장 먼저 환영하고자 한 구단의 뜻이 더해져 성사됐다. 세계 축구계에서도 이례적인 특급 대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우승 11회, 국왕컵 우승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등 유럽 최상위 경쟁력을 입증해 온 명문가다. 이강인이 이 같은 세계적인 클럽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차고, 현지 홈구장에 앞서 한국 팬들 앞에서 가장 먼저 입단식을 치르는 것은 구단 역사상으로도 전례 없는 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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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도 안 보더니..."멋 부리다 죽겠어요" 체면 버린 남성들, '양산' 쓴다
"살려면 쓸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까지 양산은 쳐다도 안 봤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져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외출할 때면 제일 먼저 양산을 챙깁니다. " 서울 강남구에 사는 30대 남성 직장인 A씨는 이같이 말했다. A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6일 오후 12시부터 12시30분 사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는 점심을 먹기 위해 건물 밖을 나온 직장인 남성 10여명이 사원증을 목에 걸고 양산을 쓴 채로 걸었다.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양산을 들고 외출하는 남성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40대 남성 B씨는 "양산을 쓰는 게 쑥스럽고 주위 시선도 신경 쓰여 고민했는데 손풍기보다 양산이 훨씬 더위를 잘 막아준다. 한 번 써보니 멋을 따지거나 체면을 차릴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30대 남성 C씨는 "양산은 어머니 나이대 분들만 쓴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서 직접 샀다"면서 "막상 써보니 남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물건이다. 생각보다 해를 잘 막아줘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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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2분기 영업이익 110억원… 증권가 보수적 전망 깨고 '서프라이즈'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증권가의 보수적 전망을 깨고 2026년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77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 31. 2%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OPM)은 8. 6% 수준이다. 회사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보 연계 기획상품(MD) 판매와 디지털 콘텐츠 수요 확대를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번 실적은 주요 증권사들이 내놓은 실적 전망치를 일제히 상회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 1094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제시하며 시장 컨센서스(매출 1125억원, 영업이익 9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흥국증권과 iM증권이 예상한 영업이익은 각각 88억원, 74억원으로, 시장 눈높이를 밑돌 것으로 점쳤다. 당초 증권가는 △블랙핑크 투어 종료에 따른 콘서트 매출 감소 △베이비몬스터 신보 제작비 확대(안무 발주 10팀, 뮤직비디오 3편 등) △투어 공백기 MD(굿즈) 매출 하향을 2분기 실적의 하방 요인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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