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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드디어 왕이 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부부가 또다시 위기를 극복하면서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1회 시청률은 전국 13. 5%, 수도권 13. 5%, 2054 5. 3%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는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끊임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16. 3%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낸 결정적인 포인트를 짚어봤다. # 서로의 목숨을 구해낸 이안대군 부부 이날 방송에서는 위험 속에서 서로를 목숨 걸고 지켜낸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사랑이 깊어진 가운데 이안대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군주제 폐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성희주는 불이 난 편전에 이안대군이 있다는 말을 듣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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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었던 것 잊지 말라고" 한화, 작별하는 쿠싱에 '라커룸 네임텍' 깜짝 선물→류현진 "우승하면 반지도 만들어줘야"
한화 이글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30)이 짧지만 강렬했던 6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팀과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나눴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한화 동료들은 진심 어린 선물과 끈끈한 의리로 떠나는 쿠싱의 앞날을 축복했다. 쿠싱 역시 한화 유니폼을 입은 16번째 경기에서 4번째 세이브를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쿠싱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5-2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 팀의 승리를 끝까지 지켜내며 한화에서의 마지막 세이브(4호)를 적립했다. 비록 연속 안타로 실점을 내주는 위기도 있었지만, 세이브 기회를 날리진 않았다. 한화 이글스 공식 유튜브 채널 'Eagles 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경기를 마치고 한화 선수단은 쿠싱을 위해 특별한 송별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화 선수단은 쿠싱에게 뜻깊은 선물을 건넸다. 바로 쿠싱이 대전 홈구장에서 사용했던 '라커룸 네임텍'이다. 선수단은 "우리가 이글스 가족이었던 것을 잊지 말라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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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지고 뭐해" 감튀 모임서 꼼지락...공룡 만들고 노는 MZ들, 왜?
"어릴 때 좋아하던 공룡을 다시 보니 반갑더라고요. 현실과 동떨어진 존재라는 점에서 묘한 위로를 받게 돼요. " 지난 15일 경기 수원 행궁동의 한 공룡 콘셉트 카페에는 개장 직후부터 2030대 방문객들이 몰렸다. 카페 한가운데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실제 크기를 본뜬 화석 모형이 자리했다. 공룡을 주제로 한 디저트와 전시 공간 주변으로 사진을 찍는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공룡이 새로운 콘텐츠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현실과 동떨어진 '고생대 세계관'이 젊은 세대의 감성과 맞물리며 유행처럼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 카페의 대표 메뉴인 공룡 모양 디저트 '티라노미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화제가 됐다. 독특한 모양 덕분에 X(엑스)에서는 조회수 200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에버랜드 사육사로 11년간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카페를 운영 중인 조모씨(34)는 "영화 쥬라기공원에서 혈액 속 DNA를 복제해 공룡을 복원한 데서 공간 컨셉을 착안했다"며 "손님 중 2030세대의 비중이 70%에 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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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대한항공 고어라운드 ②미국 토크쇼 등장한 소맥 ③울분 토한 초등교사
[더영상] 첫 번째는 대한항공 여객기가 일본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착륙 과정에서 강풍에 기체가 흔들리자 고어라운드(Go-around·착륙 복행) 하는 영상입니다. 일본 항공기 전문 유튜버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착륙 직전 활주로를 향해 고도를 낮추던 중 심한 바람에 기체가 좌우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기체는 바퀴가 바닥에 닿았으나 착륙하지 않고 엔진 출력을 높여 다시 상승했습니다. 해당 기체는 이후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소 두렵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항공 업계에서는 고어라운드 판단을 내린 조종사를 높게 평가합니다. 고어라운드는 착륙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착륙을 중단하고 다시 상승하는 안전 절차입니다. 두 번째는 미국 유명 토크쇼에 등장한 소맥 제조법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58·한국명 김대현)이 미국 NBC 심야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해 진행자 지미 팰런(52)과 함께 한국식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 폭탄주', 이른바 '소주 밤(Soju Bomb)을 직접 제조하고 마셔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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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간지럽게 왜 이래' KT 꼬꼬마 3인방, 손수 만든 카네이션 '직접' 전달했다
KT 위즈 꼬꼬마 3인방 유준규(24), 박영현(23), 이강민(19)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으로 스승의 날에 의미를 더했다. 구단에 따르면 KT 선수단은 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스승의 날을 맞아 이강철(60) 감독과 코치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주장 장성우(36)는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들에게 감사하다. 올 시즌 원 팀(One-Team)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강철 감독도 "이렇게 선물을 준비해줘서 고맙다. 지금까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 잘 가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훈훈한 장면 속에 선수단 막내 라인을 형성 중인 마무리 투수 박영현, 내야수 유준규, 이강민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스승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하이라이트였다. 이강철 감독은 아들뻘 선수들이 수줍게 카네이션을 건네는 모습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제춘모(44) KT 1군 투수코치는 꽃과 함께 다가오는 박영현의 모습에 낯가지러워하는 모습이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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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국군포로 별세…국내 생존자 5명 남아
6·25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포로가 15일 별세했다. 유족의 요청에 따라 고인의 성명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고인은 6·25전쟁 당시 1953년 강원 화천에서 중공군에 의해 포로가 됐다. 북한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2002년 탈북해 대한민국으로 귀환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이날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며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빈소에는 국방부 직원이 상주하며 장례를 지원하고 있다. 고인의 원소속 부대인 육군 3사단과 자매결연부대인 51사단 장병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1994년 고(故) 조창호 중위 귀환 이후로 지금까지 국군포로 총 80명이 귀환했다. 고인의 별세로 현재 국내에는 5명의 귀환 국군포로가 생존해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귀한 국군포로분들에게 진심어린 예우와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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