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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분기 영업익 전년비 72% 증가…CCL이 실적 견인
㈜두산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5조603억원, 영업이익 340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7%, 71. 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비 2. 1%포인트 상승한 6. 7%를 기록했다. ㈜두산 자체사업은 1분기 매출 7023억원, 영업이익 187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비 각각 44. 8%, 55. 1% 성장했다. 전자BG의 하이엔드 CCL(동박적층판) 제품 공급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AI 가속기 및 메모리 반도체향 공급량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분기에는 기존 제품 매출 성장, 신규 애플리케이션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2611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이었다. 체코 원전 기자재와 가스터빈 매출 증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1분기 수주액은 국내외 가스터빈 및 스팀터빈 수주가 이어지며 전년비 61. 9% 증가한 2조7857억원을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1분기 말 기준 24조134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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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1Q 영업익 2335억원…연말까지 13.3조 수주 전망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분기 매출 4조2611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7%, 63. 9%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등 자회사의 매출이 증대했다"며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기자재와 가스터빈 매출 증대가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에서 1분기 누적 2조7857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비 61. 9% 증가한 수준이다. 수주잔고는 1분기말 기준 24조1343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6% 늘어났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연이어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말까지 체코원전 건설공사, SMR(소형모듈원자로) 주기기 공급 계약, 해외 가스복합 EPC(설계·조달·시공), 해상풍력 등을 포함해 총 13조3000억원의 수주를 전망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가스터빈 수요 증가, 원전 및 SMR 사업의 본격화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북미, 중동, 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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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녹여 금속 캔다..폐기물로 수십억 버는 도시[넷제로케이스스터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백석 체육센터 수영장은 난방비를 따로 내지 않는다. 인근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온 열을 끌어다 쓰기 때문이다. 덕분에 연간 약 2억원의 난방비가 절감된다. 버려진 쓰레기가 주민 복지로 돌아오며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줄이는 구조다. 이렇게 쓰레기가 '돈'이 되고 있다. 단순히 태워 없애는게 아니라 금속, 가스까지 뽑아내며 연간 수십억원 규모의 수익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만들어낸다. 고양시 사례는 폐기물 자원순환을 가장 입체적으로 구현한 대표적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1700도 고온으로 녹여 '금속'을 캐다━지난 3일 찾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고양시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에 담긴 폐기물)의 약 60%를 처리하고 있다. 이곳은 국내에서 경남 양산과 함께 단 두 곳뿐인 '용융(Melting)' 방식 소각장을 운영 중이다. 용융이란 폐기물을 단순히 불에 태우는 일반 소각과 달리 1700℃ 이상의 초고온에서 폐기물을 완전히 녹여버리는 방식이다. 이 시설을 책임지고 있는 신호철 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에너지처장은 "투입된 쓰레기는 열분해 용융로에서 코크스, 석회석과 섞여 고온으로 녹는다"며 "이 과정에서 쓰레기 속에 포함된 금속 성분을 회수해 판매하는 것이 우리 시설의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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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 NC·양치기 펄어비스는 잊어라" 결국 게임으로 증명한 저력
부진에 시달리던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실적이 반등할 기미를 보인다. 인건비 등 비용 상승과 숏폼의 인기로 게이머의 수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잘하는 것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가면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모양새다. 25일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NC는 올해 1분기 매출 5181억원, 영업이익 930억원이 기대된다. NC는 2000년 상장 이후 2024년 첫 연간 적자, 지난해 3분기엔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11월 선보인 '아이온2'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실적개선을 이끌고 있다. 아이온2는 전작 아이온 출시 17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아이온은 국내 PC방 점유율 차트에서 160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2013년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NC를 지탱해 온 핵심 IP다.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가 쓴맛을 본 NC는 결국 가장 잘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로 부활에 성공했다. NC는 아이온2를 출시하면서 유저와의 소통 방식도 확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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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는 낮추고 폐기물은 줄이고…삼성전자서비스 친환경 수리 확대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낮추고 전자폐기물(e-Waste)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가전제품 AS(사후서비스) 과정에서 '리퍼 부품' 사용을 대폭 확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12월 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스마트폰과 TV에 한정됐던 리퍼 부품 사용을 모든 전자제품으로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부품비 부담을 낮추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리퍼 부품 적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리퍼 부품은 기존 제품에서 회수한 부품을 정밀 가공해 신규 부품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과 품질로 재생한 부품이다. 리퍼 부품을 활용해 수리하더라도 신규 부품과 동일하게 1년간 품질을 보증한다. 비용은 신규 부품 대비 최대 50% 저렴하다. 현재 에어컨·세탁기 PBA(회로기판), 청소기 센서, 에어드레서 스팀 분사 장치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되고 있다. 리퍼 부품을 선택하는 고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가전제품 리퍼 부품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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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BAFTA 어워드서 '멀티플레이어' 부문 수상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BAFTA 게임 어워드'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전 세계 게임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들이 게임성, 기술력, 예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은 온라인, 소셜,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며 뛰어난 멀티플레이 및 커뮤니티 경험을 선사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이다. 역대 수상작으로는 '헬다이버즈2',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잇 테이크스 투' 등이 있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 'D. I. C. E 어워드', 'NAVGTR 어워드'에 이어 글로벌 게임 시상식 5관왕을 달성했다. 넥슨은 게임성은 물론 예술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BAFTA에서의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신규 IP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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