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워치8 차고 에버랜드 달린다…"삼성헬스로 건강관리까지"

갤워치8 차고 에버랜드 달린다…"삼성헬스로 건강관리까지"

윤지혜 기자
2026.04.16 08:36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217,500원 ▲6,500 +3.08%)가 오는 5월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연다. 이는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는 행사다. 지난해 6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700명이 참가한 인기 행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0일 23시59분까지 삼성닷컴에서 신청 가능하다. 같은기간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한 고객 대상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27일 추첨으로 당첨자 1000명을 발표한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로 단순한 운동 기록 측정뿐만 아니라 '삼성 헬스' 앱과 연계된 체계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 헬스는 당첨 시점부터 행사 전일까지 단계별 미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러닝 코치 기능으로 나의 레벨에 적합한 훈련 하기 △수면 유형 분석 후 수면 코칭 받기 △러닝 기록 인증하기 △항산화 지수 확인하기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 특화 기능을 체험하며 러닝에 적합한 생활 패턴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참가자들에게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활용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러닝 완주 후엔 본인의 시간, 거리, 페이스, 속도 등 삼성 헬스 앱에 기록된 데이터를 활용해 러닝 인증샷도 촬영할 수 있다.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가수 션도 이날 달린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삼성 헬스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색다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에버랜드 현장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러닝 준비부터 코칭, 기록 인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러닝 경험을 누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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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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