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엔큐엔에이, 발효흑삼 신제품 '비에스 활(活) 진액' 출시
약국영양상담 전용 브랜드 엔큐엔에이(NQNA, 대표 홍창일)가 신제품 발효흑삼진액 '비에스 활(活) 진액'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에스 활 진액'은 약사들이 연구·배합한 발효흑삼진액 제품이다. 원료의 선택부터 가공 방식, 부원료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6년근 인삼을 사용,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전통 흑삼 제조 방식 '구증구포'(九蒸九曝) 과정을 거쳤다. 또 간접저온증숙방식(ILTSM)을 적용, 유효 성분의 파괴를 줄이고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흑삼발효액을 베이스로 △녹용분말 △구기자농축액 △헛개농축액 △타우린 등을 배합했다. 엔큐엔에이 측은 "발효흑삼과 부원료들이 상호작용하도록 구성했다"면서 "부원료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
아우딘퓨처스, 월마트 품고 인도 가문 잡았다…4개국 사업 확대 '속도'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기존 해외 유통망인 울타(ULTA), 아마존(AMAZON)등에 이어 인도·미국·태국·베트남 4개 권역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아우딘퓨쳐스는 최근 인도 에이모 뷰티(Aymo Beauty)의 공동창업자 바마 돌라키아(Vama Dholakia) 대표가 본사와 생산시설을 방문해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의 첫 주력제품 개발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바마 돌라키아 대표는 1964년 설립된 글로벌 다이아몬드 제조·수출기업 SRK그룹 창업가문 출신으로, 글로벌 럭셔리 산업 내 탄탄한 사업 기반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아우딘퓨쳐스는 제형 개발뿐만 아니라 용기와 패키지, 생산, 품질관리 및 상용화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시스템을 통해 에이모 뷰티의 브랜드 론칭을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바마 돌라키아 대표와의 협업은 아우딘퓨쳐스가 지속해서 추진해 온 해외 유통망 개척의 결실이다.
-
컴투스 '제우스', 배우 박지현이 연기한 '판도라' 제작기 공개
컴투스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캐릭터 '판도라'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판도라를 연기한 배우 박지현의 인터뷰와 페이셜 캡처, 목소리 녹음 과정 등이 담겼다. 판도라는 이용자를 처음 맞이해 여정을 함께하며 세계의 비밀과 주요 사건으로 이끄는 인물이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진실과 마주하고 내적 변화를 겪는다. 박지현은 단순 홍보모델이 아니라 캐릭터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은 페이셜 캡처를 통해 박지현의 미세한 표정과 감정을 판도라에 반영하고, 목소리 연기로 캐릭터의 성격과 내면을 구체화했다. 박지현은 "게임에서 판도라를 처음 봤을 때 정말 나를 보는 것 같아 신기했다"며 "촬영하며 표현한 표정과 감정이 담겨 판도라가 실제로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판도라가 밝은 분위기를 지녔지만 지나치게 발랄하거나 가볍게 보이지 않도록 목소리의 톤과 감정을 조절했다"며 "'내가 판도라라면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계속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
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전작 대비 AI 성능 32.2%p 개선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를 공개하고 제조·국방·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AX(AI 전환) 확대에 나선다. 기존 모델보다 추론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데 이어 향후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까지 개발해 글로벌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29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개(688B) 규모의 'A. X K2'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5190억개(519B) 규모의 'A. X K1'보다 모델 규모를 키우면서 수학·과학 추론, 한국어 지식, 장문 이해 능력을 강화했다. A. X K2는 국내외 14개 AI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A. X K1 대비 32. 2%포인트 향상됐다. 특히 장문 이해와 AI 에이전트 관련 평가는 83. 9%포인트 개선됐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SGA(Sparse Gated Attention)' 구조를 적용해 긴 문맥에서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처리하도록 하면서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
에이비온, 바바메킵·iRAC 가치 재평가 기대 "ADC 내성 잡는다"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에이비온에 대해 바바메킵(ABN401)의 임상 성과와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인터페론 베타 항체 접합체(iRAC)'를 기반으로 항암 신약 가치가 확대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비온은 동반진단 기반 항암 신약 개발 기업이다. 중간엽-상피 전이(MET) 엑손14 결손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바바메킵, 인터페론 베타(IFN-β) 기반 iRAC, 클라우딘(CLDN)3 항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사업성을 검증한 뒤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또는 기술이전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바바메킵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공개한 글로벌 임상 2상 결과 객관적반응률 55%, 반응지속기간 중앙값 14. 5개월을 기록했다"며 "기존 승인 약물과 비교 가능한 항종양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임상 2상 마무리와 추가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iRAC는 종양 표적 항체에 면역조절 물질인 IFN-β 변이체를 결합한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면역항암 플랫폼이다.
-
김선호X고윤정, 글로벌 축제의 장 'AAA 2026' 참석 확정 [공식]
글로벌 NO. 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을 확정했다.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오는 12월 5일,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지는 가운데, 29일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을 확정한 배우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AAA 2026'에 참석을 확정한 김선호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남다른 언어 능력을 가진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완벽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다양한 언어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김선호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설렘을 선사했다. 또한 김선호는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으로 진솔한 매력을 드러내 작품 전반에 따뜻한 에너지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고윤정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에이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