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스킨부스터 사업 확대"…에이피알, 칠레 시작으로 중남미 공략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스킨부스터가 중남미 지역에 공급을 시작했다. 오는 2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클리닉 관계자, 의료진, 인플루언서 등 약 300명을 초청해 공시 대리점 인증서 수여식과 사전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 칠레 내 공식 출시는 다음달이다. 이번 해외 공급을 시작한 제품은 '에이지알(AGE-R)'과 '에이지알 플러스 G(AGE-R PLUS G) 2종이다. 두 제품은 연어 DNA에서 유래한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소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에이지알은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피부에 도포하는 방식이고 에이지알 플러스 G는 조직 수복용 생체 재료로 피하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다. 에이피알은 스킨부스터 사업 확대를 위해 생산 시설을 구축했다. 2024년 하반기 스킨부스터 사업 진출 계획을 공개하며 경기 평택에 있는 에이피알팩토리 제3캠퍼스를 소개한 바 있다. PN소재 전문 생산 시설인 제3캠퍼스는 환경 인허가를 받고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올해 7월 생산에 들어갔다. 에이피알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인허가·규제 대응, 비임상·효능시험 등 전문 인력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에이피알, 물류비 부담으로 실적 전망치 하향…14%대 약세
에이피알이 장 초반 10% 넘게 하락하고 있다. 역대급 화장품 수출 실적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과 유럽 물류비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5만1000원(14. 49%) 하락한 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날 장 중 한 때 29만2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에이피알 약세는 이날 발표된 수익성 악화에 따른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50만원으로 10. 7% 낮췄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3% 증가할 전망이나, 시장 예상치인 1975억원을 약 5% 하회할 것"이라며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유럽 지역의 항공·내륙 운송비 증가 등이 수익성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다올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2026년,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7%, 11%씩 하향 조정했다.
-
고수 넣은 만두 미국서 대박…"수출 1조달러 이끈다" K브랜드 비결
━수출 1조달러 'K브랜드', 현지화로 전인미답의 길 간다━-'K브랜드 3. 0' 시대 K푸드와 K뷰티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는 K브랜드가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K브랜드는 이제 전세계가 즐기는 하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 됐다. 변방에서 밀려오는 파도가 아니라, 세계 문화라는 거대한 바다의 흐름을 주도하는 심해의 해류로써 존재감을 뽐낸다. 전 세계인이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의 감각을 소비하는 건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뉴노멀이 된 것이다. K브랜드의 경쟁력은 단순히 '한국에서 만들어 해외에 파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현지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읽고, 현지에서 생산하며, 현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K브랜드 3. 0' 시대로 가고 있다. K이니셔티브(K-Initiative, 한국이 글로벌 표준을 주도한다는 뜻)의 성공 열쇠가 '현지화'에 달렸다. 과거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은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하는 방식이 주류였다. 하지만 물류비와 관세 부담은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기존 방식만으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어려워졌다.
-
[더벨]에누리 가격비교, ‘나의 뷰티 디바이스 취향 찾기’ 이벤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6일까지 ‘나의 뷰티 디바이스 취향 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홈 뷰티 트렌드 확산에 맞춰 소비자들이 간단한 테스트로 자신의 피부 고민과 상황에 맞는 뷰티 디바이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테스트 결과를 SNS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당첨자에게 뷰티 디바이스부터 네이버페이 상품권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에누리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에서 나의 디바이스 취향 찾기 테스트를 마친 뒤 결과 이미지를 캡처해 본인의 SNS에 공유해야 한다. 이후 이벤트 게시판에 SNS 게시물 링크를 등록하고 참여 완료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경품으로는 △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탱글 샷 △쿼드쎄라 V1 △네이버페이 5천원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
비비고·불닭 해외 생산 더 늘린다…K뷰티, 본고장 미국·유럽 공략
국내 기업은 K열풍을 내수 부진을 극복할 '돌파구'로 인식하고 현지화 전략에 주력한다. 국내 제조 상품 수출을 넘어 해외에 직접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현지 핵심 입지에 위치한 대형 유통망을 뚫는 전략을 선택했다. 사업의 중심축을 국내에서 해외로 전환해 명실상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포석이다. 그 저변엔 내수 기반 사업 구조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고, 언제든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도 깔려 있다. ━CJ제일제당 해외 매출 첫 50% 돌파. 농심·삼양식품 K라면 해외 생산 확대━만두, 김, 치킨 등 각종 간편식 '비비고(bibigo)' 브랜드를 해외시장에서 선보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해외 식품사업 매출 5조924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제쳤다. 지난해 매출 3조5000억원을 돌파한 농심은 전통의 신라면과 해외 전략 상품 신라면 툼바를 앞세워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불닭' 신드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84%에 달하는 삼양식품은 브랜드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
찬 바람 불면 역시?…"주가 뛰고 배당도 빵빵" 증권가 콕 집은 종목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배당 수익뿐 아니라 주가 상승 가능성과 세제 혜택까지 고루 따진 배당주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1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배당금·세제 혜택·주주환원율 등을 고려한 추천 배당 업종은 △반도체 △은행 △보험 △증권 △통신 △미디어 △유통·음식료 △생활소비재 △자동차 △운송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업종은 배당 시즌 및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국면에서 견고한 펀더멘털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자본 이득도 동시에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금리 상승으로 단순 배당수익률만으로는 배당주 투자 매력이 과거보다 낮아졌지만, 이들처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업종과 기업은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천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했다.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을 기반으로 계산하면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은 266조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50%인 133조원이 주주환원 재원으로 쓰인다.
입력하신 검색어 에이피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에이피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