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에 뜬 에이피알 메디큐브, 5.4만명 다녀가며 성료

코첼라에 뜬 에이피알 메디큐브, 5.4만명 다녀가며 성료

유예림 기자
2026.04.24 10:46
/사진제공=에이피알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442,000원 ▲6,000 +1.38%)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에서 운영한 메디큐브 부스에 6일간 약 5만4000명이 방문했다.

에이피알은 행사 기간 메디큐브 단독 부스와 캠핑존을 운영했다. 메디큐브 부스를 '고비 스테이지(Gobi Stage)' 앞에 마련해 방문객이 화장품과 디바이스를 체험하도록 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특성에 맞춰 체험형 행사도 마련했다. 한국의 코인 노래방에서 착안한 노래방 체험존이 대표적이다. 방문객들은 직접 노래를 부르며 K뷰티와 K팝 등 K컬쳐를 경험했다. 캠핑존 내 파우더룸, 풀파티 행사로 코첼라 곳곳에서 메디큐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핑크 리사와 카일리 제너가 SNS에 메디큐브 부스 방문 소식을 알리며 열기를 더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성료에 힘입어 미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지난달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대로 오프라인 채널 입점과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영향력을 강화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이번 부스 운영으로 뷰티 트렌드와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행보로 세계 소비자에게 존재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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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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