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승강기 안 왔는데 문 열렸다…김해 병원서 60대 직원 추락사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60대 직원이 승강기 통로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 김해시의 한 병원 식당 배식용 소형 화물 승강기 앞에서 60대 직원 A씨가 배식 카트와 함께 약 7m 아래 승강기 통로로 추락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당시 승강기가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승강기 문이 열린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승강기가 도착한 것으로 착각해 배식 카트를 승강기 안으로 옮기려다 카트와 함께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승강기 고장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도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
'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아직 안 끝났다"...로프→주먹 융단 폭격 액션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초절정 액션 클라이맥스가 예고됐다. 본방 사수다. 2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가 방송된다. 최종회(10회)를 앞두고 예상을 뒤엎는 대반전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 예고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8회에서 김부장이 딸 민지(서수민 분)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 분)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아들였다. 이후 김부장이 주강찬(주상욱)의 음모로 인해 위기를 맞는 장면이 펼쳐졌다.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재회한 김부장에게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돌연 총구를 겨누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9회 방송에 앞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적진 한복판에서 빈틈없는 3면 액션전을 가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김부장은 검은색 전투복을 입고 굵은 로프를 짊어진 채 적진에 잠입하는가 하면 권총을 쥔 채 어둠 속을 기민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긴박함을 드러낸다. 또한 성한수는 태권도 올림픽 영웅다운 발차기와 집념으로 좁은 조리실 안을 누비며 호쾌한 일격을 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
'유부녀 킬러' 공효진, 두 얼굴의 워킹맘...무서운 실체 31일 공개
'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이중생활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URL: https://naver. me/GqfZTNA8) 오는 31일 밤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23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오랜만에 회사로 복귀하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 집 며느리 큰 회사 다닌다 그러지 않았어?”라는 이웃의 질문에 “선풍기”라고 무심하게 답하는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의 말은 유보나의 평범한 직장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평화롭던 일상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영업3팀은 범죄자를 엄선해 제거하는 일을 합니다”라는 긴장감 넘치는 대사와 함께 처리 대상 범죄자들의 얼굴이 지나가며 회사원으로 위장한 영업3팀의 진짜 정체가 드러난다.
-
네이버 '1784' 해외 첫 수출…도쿄 한복판서 로봇 달린다
팀네이버(NAVER)는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함께 일본 도쿄 핵심 상업지구에 위치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 사옥 '1784'의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팀네이버는 1784에서 활용되는 자율주행 로봇 및 클라우드 로봇 제어 시스템, 디지털트윈 등 기술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쓰이부동산은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반적인 시설과의 연계를 관리하고 NTT 동일본은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 및 딜리버리 로봇의 유지보수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사례는 팀네이버가 1784에서 구축·운영해 온 스마트빌딩 모델을 처음으로 외부에 적용한 첫 상용화 사례다. 특히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등의 스마트 설비나 특수한 클라우드 환경이 없는 일반 빌딩에서도 원활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최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사는 우선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
"정신 나갔나, 왜 올렸지"…'돌싱' 아옳이, 훤칠한 남자친구 깜짝 공개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아옳이는 자신의 계정에 "데이트 일기(?) 스타트.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예. 그렇죠. 연애 중입니다"라고 기습 열애 사실을 공개한 아옳이는 "갑자기? 그러니까요.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 여러분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 옳라프(팬 애칭) 절대 지켜"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옳이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 차림에 수천만원대 명품백을 든 모습이다. 그는 남자친구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영상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아옳이의 남자친구는 훤칠한 키와 듬직한 어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구독자 약 7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옷·뷰티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
차량기지로 끊긴 구로 생활권 잇는다…최고 40층·1500가구 재개발
서울 구로구 구로동 466 일대가 최고 40층·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구로차량기지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교통과 보행, 공원, 복지시설까지 함께 개선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구로동 466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 주거지로 조성된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이다. 고려대 구로병원과 구로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지만 구로차량기지로 인해 동서 생활권이 오랫동안 단절돼 있었고, 급경사 지형과 부족한 공원·생활편의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 0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신속통합기획의 핵심은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지역 단위 정비다. 벚꽃로 상·하행 도로의 단차를 해소하고 북측 회전교차로를 신호교차로로 개선하는 한편 남측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와 연계한 도로망을 구축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엘리베이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엘리베이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