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피셜] 악! KIA 또 부상자 발생 '날벼락' 수술까지 받았는데... 'ERA 2점대' 핵심 불펜 전열에서 이탈
최근 3연패 늪에 빠진 KIA 타이거즈에 날벼락이 닥쳤다. 올 시즌 핵심 좌완 필승조로 활약 중인 곽도규(22)가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이다. KIA는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곽도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IA 구단 관계자는 "곽도규가 전날(24일) 투구 후 불편함을 느꼈다"면서 "오늘(25일) 오전 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진 결과, 좌측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면서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곽도규는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7홀드 평균자책점 2. 12의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었다. 총 17이닝 동안 14피안타 7볼넷 18탈삼진 4실점(4자책) 1블론 세이브,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 24, 피안타율 0. 226의 세부 성적을 마크하고 있었다. 곽도규는 지난 2024년 71경기에 등판해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
"홀란도 부러워한 낭만 결혼식" 돈나룸마, 소꿉친구와 백년가약... '하객' 펩은 말디니와 이탈리아 감독직 '밀담'
잔루이지 돈나룸마(27·맨체스터 시티)가 고국 이탈리아에서 수많은 축구계 동료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영국 '더선'은 25일(한국시간) "돈나룸마가 이탈리아 로코로톤도의 키에사 마드레 디 산 조르조 마르티레 성당에서 소꿉친구 알레시아 엘레판테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둘은 지난 2016년 나폴리 인근의 고향인 카스텔라마레 디 스타비아에서 처음 만났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엘레판테와 교제를 이어온 돈나룸마는 2024년 아들 레오를 얻었다. 지난 5월에는 소셜 미디어(SNS)에 "장기 계약 체결"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올리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엘링 홀란, 산드로 토날리, 파올로 말디니, 니콜로 바렐라 등 축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매체는 "하객으로 참석한 말디니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공석이 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두고 이번 주 내내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당분간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현재 안드레아 피를로가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
"펩 온다더니 피를로가 웬말" 伊 대표팀 감독 부임 임박... 말디니가 밀어붙였다, 팬들은 불만 폭발
펩 과르디올라를 기다렸던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최종 선택은 안드레아 피를로였다. 다만 현지 분위기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4일(한국시간) "피를로가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며 "과르디올라가 제안을 거절한 뒤 파올로 말디니와 레오나르두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부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인물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피를로는 4년 계약을 맺고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 전망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같은 날 피를로의 이탈리아 대표팀 부임 소식을 전했다. 연봉은 150만 유로(약 2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전설이자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말디니는 최근 이탈리아 대표팀 디렉터로 선임됐다. 레오나르두도 기술 고문을 맡았다. 두 사람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세 차례 연속 실패한 이탈리아 축구의 명가 재건을 이끌 감독을 찾고 있었다. 당초 최우선 후보는 세계적인 명장 과르디올라였다.
-
'韓 홈런왕 수술대'→2군서 온 '212HR 타자' 5번 배치, "베테랑들 이젠 좋은 모습 보여줘야" SSG 선발 라인업 변화 [인천 현장]
한국프로야구(KBO) 홈런 전설 최정(39)이 수술로 시즌아웃된 상황. 통산 212홈런에 빛나는 또 다른 거포 한유섬(37)이 SSG 랜더스 중심타선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 SS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류효승()을 말소시키고 한유섬()을 등록했다. SSG는 이날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블라이 마드리스(1루수)-김재환(지명타자)-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임근우(좌익수)-안상현(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건우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한유섬이다. 2012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SSG 전신)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한유섬은 2017년 29홈런을 날리는 등 이후 팀의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최정, 외국인 타자들과 함께 SSG를 공포의 홈런 군단으로 만들었던 그는 지난해에도 타율 0. 273 15홈런 71타점으로 활약했으나 올 시즌 35경기에서 타율 0.
-
정의선 '피지컬 AI 비전' 첫 실현 무대는 새만금..'엔비디아 참여' 기대도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는 자동차 그리고 로봇과 같은 개별 디바이스 지능화를 시작으로 해서 AI 팩토리 같은 특정 공간의 지능화를 거쳐, 궁극적으로 전체 도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운영되는 도시 레벨의 통합 지능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피지컬 AI 관련한 그룹의 비전을 처음 공개하며 '새만금 AI 밸리'에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새만금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이런 비전을 가장 먼저 현실화해 적용하는 첫 시험대이자,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 회장이 공개한 피지컬 AI 비전은 기존 현대차그룹이 주력해온 디바이스(자동차)의 '이후'를 염두에 둔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동차 기업'을 넘어 '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현대차그룹 중장기 사업 목표가 이 비전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이런 점에서 현대차그룹이 구축 중인 새만금 AI 밸리는 다른 어떤 사업보다 중요하다.
-
EU, 러시아산 LNG 韓 수입 제재 면제…李대통령 "앞으로도 빈틈없는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도 빈틈없는 대응으로 국민의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미 중인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X(엑스)에 "EU(유럽연합)의 LNG(액화천연가스) 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이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EU 정상들과의 회담 때 우리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예외적인 허용이 필요하다고 설명드렸고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렸다"며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3일 EU 이사회는 한국의 러시아산 LNG 수입 관련 예외 규정을 포함한 제21차 대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EU의 대러 제재가 한국의 기존 장기계약과 국내 LNG 수급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상·고위급 및 실무급 외교·통상 채널을 통해 한국의 특수한 사정을 반영한 예외를 지속해서 요청해 왔다는 설명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장기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장기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