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아직 안 끝났다"...로프→주먹 융단 폭격 액션

'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아직 안 끝났다"...로프→주먹 융단 폭격 액션

이경호 ize 기자
2026.07.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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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적진 한복판에서 펼치는 3면 액션전이 예고됐다. 김부장은 로프와 권총을 활용해 잠입하고 성한수는 발차기로, 박진철은 주먹과 폭격탄으로 사생결단 사투를 벌였다. 제작진은 최종회를 앞두고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초절정 액션 클라이맥스가 예고됐다. 본방 사수다.

2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가 방송된다. 최종회(10회)를 앞두고 예상을 뒤엎는 대반전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 예고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8회에서 김부장이 딸 민지(서수민 분)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 분)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아들였다. 이후 김부장이 주강찬(주상욱)의 음모로 인해 위기를 맞는 장면이 펼쳐졌다.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재회한 김부장에게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돌연 총구를 겨누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이런 가운데, 9회 방송에 앞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적진 한복판에서 빈틈없는 3면 액션전을 가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김부장은 검은색 전투복을 입고 굵은 로프를 짊어진 채 적진에 잠입하는가 하면 권총을 쥔 채 어둠 속을 기민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긴박함을 드러낸다.

또한 성한수는 태권도 올림픽 영웅다운 발차기와 집념으로 좁은 조리실 안을 누비며 호쾌한 일격을 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진철은 복도에서 육중한 주먹으로 파괴력을 과시하는데 이어 엘리베이터 천장 위에서 파격적인 폭격탄을 장착하는 모습이다.

주강찬을 비롯해 김부장을 옥죄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폭주하는 가운데 과연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은 '아빠 유니버스'의 파워로 사생결단 사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김부장은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딸 민지와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각자의 필살기를 이용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사생결단의 액션이 펼쳐진다"라며 "마지막 남은 9회, 10회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말고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종영을 앞두고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의 사생결단 액션이 예고된 '김부장'. 최종장으로 가는 관문에서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부장'은 오는 25일 오후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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