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왕사남' 의리 지킨다…장항준·박지환, 영월 단종문화제 방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박지환이 '단종문화제'를 찾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장 감독과 박지환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영월에서 진행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참석한다. 장 감독은 행사 당일 영월 문화예술회관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특히 예정돼 있던 해외 영화제 일정을 포기하고 '단종문화제'에 참석하기로 해 감동을 더 했다. 극 중 '영월군수'로 열연했던 박지환은 영월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방문한다. 박지환은 26일 무형문화유산인 '칡줄다리기' 경연 현장을 방문해 인사를 건네고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징을 직접 치는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기리기 위해 강원 영월이 개최하는 지역 문화 행사다. 이번 단종문화제에는 단종국장, 단종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 칡줄다리기, 체험행사, 참여행사, 공연행사 등이 진행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4일 개봉해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660만명을 기록 중이다.
-
한국남부발전 피지컬 AI 기반 발전소 운영 혁신 발표회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AI)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Pysical AI)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날 'KOSPO 피지컬 AI 발표회'를 열고 AI·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소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회는 로봇과 AI 기술이 결합된 피지컬 AI를 실제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백준기 중앙대 교수, 조진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부원장 등이 참석해 피지컬 AI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영월빛드림본부가 도입한 4족 보행 로봇(AI-DOG)의 운영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 로봇을 설비 점검 및 안전관리 현장에 투입해 발전소 현장의 작업 방식 변화뿐만 아니라 안정성및 효율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피지컬 AI TF'도 발족했다. TF는 발전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며 부서별 개별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정보보안·현장 안전 검증에 대한 표준화 기준을 수립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살목지' 흥행에 예산군 '성지순례' 급증…지자체도 홍보 동참
영화 '살목지'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중인 가운데 영화 배경지인 충남 예산군이 '살목지 성지순례' 관광객을 겨냥한 홍보에 나섰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예산군'에는 '예산군 광시면에 살목지 있는 거 아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영화 '살목지'를 패러디해 지역 관광지인 광시 한우 거리를 유쾌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살목지' 보고 왔더니 더 웃기다. 패러디 대박", "한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살목지'는 괴담이 깃든 저수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지난 8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는 72만4037명이다. 영화 흥행과 함께 배경지인 예산을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목지 방문 인증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으며 이날 한 이용자는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살목지를 설정한 차량이 103대"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
'단종 부부 이별' 영도교 낙서 테러범 황당 해명…"영미교인 줄"
조선 6대 왕 단종 부부가 마지막 이별을 나눈 장소로 알려진 서울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신병 확보에 나섰다. 1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영도교에 낙서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A씨가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4일 다리 이름 '영도교'의 '도'자를 '미'자로 바꿔 '영미교'로 만들고 다리 바닥에는 인근 식당 이름과 방향을 표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다리 이름을 영미교로 착각해 이를 고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로구에 있는 영도교는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강원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날 당시 왕비 정순왕후와 작별 인사를 나눈 장소로 알려져 있다.
-
'새벽 3시' 공포영화 촬영지로 우르르..."귀신 나온다는 소문 많던 곳"
최근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 실제 촬영지인 충남 예산에 위치한 저수지 살목지에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목지 근황' 등 제목으로 현장 목격담과 방문 인증샷 등이 확산했다. 한 누리꾼은 지난 12일 새벽 3시 상황이라며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에 위치한 살목지 주변에 차량이 줄지어 정차된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또 다른 누리꾼은 살목지를 목적지로 설정한 차량이 실시간 90대를 넘었다는 내비게이션 화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 실제 촬영지다. '살목지'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지난 주말(10일~12일) 53만64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누적 관객은 72만4039명으로 손익분기점 80만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상민 감독이 연출한 '살목지'는 로드뷰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발견된 후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괴이한 존재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공포를 그렸다.
-
복지부, 취약지-맞춤형 소아 야간·휴일 진료 시작
보건복지부가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관 14개소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행기관 선정은 지난 3월 10~20일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학계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현황 등 사업 필요성이 높고 소아 진료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이 우선 선정됐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일신기독병원 △W365메디컬의원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 △아이사랑365소아청소년과의원 △다나은365의원 △무지개연합의원 △수지도담소아청소년과의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 △의료법인 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 △자혜의료재단 영천제이병원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이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고 있지 않은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됐다. 경증 환자로 인한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주 7일, 평일 야간(18~23시)과 휴일(10~18시)의 정해진 시간 동안 소아 환자 진료를 목표로 하는 기존의 달빛어린이병원 제도와 달리,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의 범위에서 야간·휴일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영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영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