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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잡아라" SKT·KT·카카오 '모두의 AI' 밑그림 살펴보니…
정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과 KT, 카카오가 전 국민 AI 서비스 경쟁에 나선다. 각사는 자사 AI(인공지능)와 플랫폼에 국내 기업들의 기술·서비스를 결합해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를 구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SKT·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SKT는 '행동형 AI 비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 등을 활용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필요한 정보를 먼저 챙기고 예약·전화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도록 한다. 정부24, PASS와 연계한 증명서 발급과 의료 정보·진료 예약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앱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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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AI 얹는다…카카오·LG, '전 국민 AI' 최종 발탁
카카오는 자사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 등이 핵심 참여사로 함께하는 카카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사들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서비스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핵심 참여사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LG씨엔에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 총 14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다.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 통신·디바이스 인프라, 공공 시스템 연계 역량에 더해 △의료 △금융 △세무 △교육 △고용 △돌봄 △데이터 △반도체 등 다양한 전문성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AI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접점으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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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전 국민 AI 서비스 속도 낸다
정부가 국산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정부 주도의 AI 경쟁이 자체 모델 개발을 넘어 국민이 실제 사용하는 서비스 확산 단계로 본격 확대된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과 엠케이디·제논을 포함해 총 6개 사업자가 경쟁해 절반인 3곳이 낙점됐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서비스 경쟁력과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계획 등을 심사하고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3개 컨소시엄은 각자 보유한 통신·메신저·포털에 금융·의료·교육·쇼핑 등 생활 서비스를 결합해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굿닥·라이너·신한카드·하나카드·티맵모빌리티·SK브로드밴드 등과 손잡았다. 질문 하나로 계획 수립부터 실행, 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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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리벨리온 박성현 만났다…"인수 논의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박성현 CEO와 직접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에서 기술협력과 투자, 인수 가능성까지 논의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리벨리온은 회동 사실을 인정했다. 리벨리온 관계자는 23일 머니투데이에 "젠슨 황 CEO와 박성현 CEO가 만났다"고 밝혔다. 다만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두 CEO가 최근 미국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투자뿐 아니라 인수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초기 단계라 실제 거래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2020년 설립된 리벨리온은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며 '비(非) 엔비디아 진영의 1위'를 목표로 내걸어 왔다. 지난 3월 6400억원 규모 프리IPO로 기업가치 3조4000억원을 인정받았고,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로 정책자금 3000억원을 유치했다. 인수 논의가 현실화되면 기존 주주뿐 아니라 정부의 입장도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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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리벨리온 박성현 만났다…기술협력 넘어 인수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박성현 CEO와 직접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에서는 양측이 기술협력과 투자, 인수 가능성까지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리벨리온은 회동 사실을 인정했다. 리벨리온 관계자는 23일 머니투데이에 "젠슨 황 CEO와 박성현 CEO가 만났다"고 밝혔다. 다만 두 CEO가 어떤 내용을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황 CEO와 박 CEO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나 잠재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기술협력과 투자뿐 아니라 인수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2020년 설립된 리벨리온은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한다. 박 대표는 지난해 1월 "AI 학습·훈련 분야는 여전히 엔비디아에 고정될 것"이라면서도 "'비(非) 엔비디아' 진영의 1위 기업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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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협력 후속 논의 나선 정부…국산 NPU 활로 찾는다
정부가 AMD와의 MOU(업무협약)를 토대로 국산 AI(인공지능) 반도체의 글로벌 생태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후속 논의에 나섰다.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을 유연하게 결합하는 개방형 AI 컴퓨팅 환경 구축을 위해 국내 AI 반도체 업계와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국내 AI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MOU의 후속 조치다. 국산 NPU의 시장 확산과 글로벌 생태계 참여를 위한 업계 대응 방향과 정부 지원,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퓨리오사AI는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의 글로벌 동향과 국내 업계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AMD코리아는 MOU 실행 계획을 공유했으며 망고부스트와 모레는 AMD와 진행 중인 AI 컴퓨팅 최적화 및 소프트웨어 협업 현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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