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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SMR 수혜와 삼화전기 AI 인프라 모멘텀 주목… 와이투솔루션· SK하이닉스 등 핵심주 담아라"
황주명 에코리서치랩 대표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SMR 파운드리 수혜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삼화전기 AI 전력 인프라 모멘텀 부각"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황주명 에코리서치랩 대표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집중된 두산에너빌리티, 차트상 의미 있는 무빙을 보이는 와이투솔루션, 거래대금이 집중된 SK하이닉스,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삼화전기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슈퍼사이클 진입… 외국인 대량 매집 부각" 황 대표는 외국인 및 기관 매수 상위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를 꼽았다. 미국 원전 규제 발효와 SMR(소형모듈원전) 파운드리 수혜가 주가 우상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원전 규제인 'Part 53' 발효와 함께 원전 사업이 이미 슈퍼사이클 비즈니스에 진입했다"며 "SMR을 통한 미래 비즈니스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독보적인 대형 가스터빈 기술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AI 전력 인프라 시대에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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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공모가 희망밴드 하단 추락...FI들 기대수익률 예금 레벨로 후퇴
전기차 충전기업 채비의 IPO(기업공개) 공모가가 희망 밴드(범위) 하단에서 확정되면서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은 투자 수익률(확정 공모가 기준)이 사실상 정기예금금리와 엎치락 뒤치락하는 수준에 그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출자 당시 목표치(연 복리 8%)를 밑돈 것이다. 채비는 "시장친화적 공모구조를 위해 밴드하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는 입장을 냈다. 채비는 국내 전기차 보급 정책과 2분기 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늠할 척도로 거론되는 기업이다. ━물량 줄이고 공모가 최하단…기대만 못한 출자자 수익률 ━20일 채비의 증권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사모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채비 2대 주주·지분율 26. 49%)는 채비에 대해 2021년 7월(주당 1만381원)와 2023년 5월(주당 1만1761원)에 걸쳐 1100억원을 투자했다. 2021년 7월 투자분에 확정 공모가(1만2300원)를 대입하면 연환산 복리 수익률 3. 6% 선이다.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통합공시 기준 고려저축은행(제2금융권)의 정기예금금리(최고 우대금리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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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디피, 주식전환 어려운 CB 금리가 2%…메자닌 영업 과열 논란도
교보증권이 주식전환으로는 사실상 수익을 내기 어려운 전환사채(CB) 발행 주관에 나섰는데 기존 사례보다 낮은 금리를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식 시세 차익이나 지분 취득 등 이점은 없는데 발행금리는 일반적인 CB보다 낮아 자금조달 조건이 투자자들에게 불리하단 불만도 나온다. 업계에선 증권사들의 메자닌 영업 경쟁이 과열되면서 조달회사에 지나치게 유리한 조건으로 CB가 발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인 축전지·일차전지 제조업체 상신이디피가 100억원어치 사모 CB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발행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교보증권은 통상 계약 조건(발행금액의 1. 5%)을 기준으로 약 1억5000억원 수수료 수익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CB는 BW(신주인수권부사채)와 함께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가진 메자닌 상품으로 불린다. 이번 CB의 만기는 5년이다. CB를 발행회사에 되팔아 조기 상환받을 수 있는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은 CB 발행 후 1년 6개월부터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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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IMF '韓 부채증가국' 지목…재정의 구조적 전환 불가피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는 무조건적인 확장 재정에서 벗어나 지출 구조조정을 포함한 근본적인 재정정책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이 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부채 비율의 상당한 증가'가 예상되는 국가로 지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국 정부 부채는 GDP 대비 올해 54. 4%로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56. 6%로 상승해 비기축통화 선진국 평균인 55. 0%를 처음으로 상회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부채 증가 속도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부채비율이 연평균 3. 0%씩 증가해 주요국 중 두 번째로 빠른 비율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며 "반면 성장률은 1~2%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성장보다 부채가 더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다"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 재정은 이미 구조적 전환이 불가피한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제는 재정을 '얼마나 쓰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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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28도'…유통업계 여름 경쟁, 한달 빨라졌다
벚꽃 개화가 빨라지고 4월부터 최고 기온이 26도에 이르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자 유통업계가 전보다 시기를 앞당겨 여름 채비에 나섰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이른 더위에 작년보다 한달가량 빠르게 여름을 준비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 기상청이 서울 벚꽃 개화일을 작년보다 엿새 빠른 지난달 29일로 확정했고 6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한여름이 오기 전 제품을 사두려는 수요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수요는 대표적으로 여름 가전과 의류에서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는 기존 5·6월에 집중됐던 에어컨 할인 행사를 이달로 앞당겼다. 이달 초부터 '미리 구매'라는 콘셉트로 '얼리 에어컨 세일'을 시작했다. 에어컨 구매가 몰리는 여름 성수기 전 미리 구매를 독려하는 취지다. 최근 일주일(4월8일~14일) 에어컨 매출은 직전 일주일보다 90%, 선풍기는 100% 늘었다. 에어컨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0%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은 상반기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에어컨 주문금액이 전년 행사 동일 기간보다 약 2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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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공모가 1만2300원 확정…희망범위 하단·주식수 감축
채비가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공모 주식수는 1000만주에서 900만주로 줄였다. 이에 총 공모액은 1107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 10~16일 진행한 수요예측은 국내외 기관 751곳이 참여해 경쟁률 55대 1을 기록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시장상황을 반영해 투자자 친화적인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실적으로 기업가치를 입증하고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채비는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소 운영(CPO) 1위 사업자로 2016년 설립됐다. 2024년 개명 전 사명은 '대영채비'다.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를 적용받은 기업으로 지난해 실적은 연결 매출 1017억원·영업손실 296억원이다. 일반청약은 오는 20~21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삼성증권, 공동주관사는 대신·하나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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