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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옥장판' 김호영 저격 "유명 안달난 아이, 고소 취하 후회"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4년 전 논란이 된 '옥장판 사건'으로 김호영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6일 옥주현은 팬 플랫폼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 실소가 나왔다. 잊고 지냈다 옥장판"이라고 말했다. 2022년 6월 뮤지컬배우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과 관련해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의혹이 일었던 상황이었고, 이를 김호영이 '옥장판'에 비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후 옥주현과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고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호영은 저격 의혹을 부인하며 "매트리스와 장판을 판매하는 지인의 아버지를 돕기 위해 올린 글이 번졌다"고 수습했다. 이와 관련해 옥주현은 "사실 몇 년 동안 이 부분이 참으로 갑갑했다. 공식적으로 내 채널에 그걸 정돈해서 올릴까 봐 정말 수백번 넘게 생각하고 대화해봤는데 나를 가장 아끼는 주변인이 말렸다"며 "이유는 유명해지고 싶어 오랜 시간 안달 났던 아이에게 너의 이름을 나란히 기사에 나게 하는 게 짜증 나지 않냐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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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개나 소나 노래하는구나"...오토튠 가수들 공개 저격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46)이 오토튠으로 과도하게 후보정하는 가수들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가수들 라이브 실력 오토튠 공개 저격한 선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남긴 글이었다. 옥주현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며 "이건 가수 동료 선후배 모이면 하는 말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는 "완전 라이브로 생생함과 실력, 부족함과 깨달음을 통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오토튠 써서 녹화 때 '저거 도저히 방송 못 나가겠는데' 하는 것들이 죄다 오토튠으로 이상한 평준화가 돼 솔직히 열받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같이 겸상하기 싫다"라고도 했다. 그는 "굉장히 싸가지 없는 발언이라 느낄 수 있다. 근데 사실이다"라며 "오토튠으로 후작업 하는 거 보고 정말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은 요지경"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노래 못해도 노래하는 직업 할 수 있구나', 이런 이상한 꿈나무들을 성장하게 하면 안 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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