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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 띄운 한·베… "제조에서 첨단으로 경협의 지평 넓혀야"
베트남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베트남 기업인들과 만나 "베트남은 우수한 생산역량과 풍부한 자원을 가진 세계적인 제조거점"이라며 "이런 장점을 한국의 첨단과학 산업기술과 결합한다면 미래산업 생태계를 함께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베트남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위기상황에서 한국과 베트남간 경제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상호보완적인 협력관계와 양국 경제인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교역액 946억달러(약 140조원)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무역과 투자의 외연을 넓혀나가면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달러(약 222조원)라는 새로운 목표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선 제조업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과감히 넓혀가야 한다"며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요소수 등 에너지자원 분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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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학 창업팀 키우는 '루키 프로그램' 열어…혁신 조기 발굴
LG가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LG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사업으로 강조한 ABC(AI, 바이오, 클린테크)는 물론 로봇, 우주산업,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혁신 기술이 소개됐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2018년 LG의 R&D(연구개발) 혁신 기지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이다.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LG 계열사·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며 협력과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다. 지금까지 글로벌 참관객이 30개국, 3만명에 달한다. 올해 행사에는 혁신 기술을 발굴·탐색하기 위해 LG의 기술 경영진 30명이 참석했다. 권봉석 ㈜LG 대표이사 부회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LG기술협의회 의장)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8곳의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자리했다. 또 공공기관, 벤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AC), 대학 등이 참석해 최신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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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PO 앞둔 창원 LG, 조상현 감독+코치진 3년 재계약으로 힘 실어준다! "지속 가능한 강팀 구축에 탁월"
창원 LG 세이커스가 팀의 체질 개선과 성적을 동시에 잡은 조상현(50) 감독에게 다시 한번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임재현(49) 코치를 비롯한 코치진까지 모두 재계약에 마치며 힘을 실어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창원 LG는 2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조상현 감독 및 코치진과 오는 2028-2029시즌까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연봉 등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022-2023시즌 사령탑에 부임한 조상현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팀을 완벽하게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감독 체제하에 LG는 4년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이라는 꾸준함을 보였으며, 구단 창단 최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이번 시즌 12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수비 시스템과 조직력 중심의 농구를 이식하며, 선수 개인보다 팀의 목표를 우선시하는 'Team First'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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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엔비디아 경영진 만나 '기술동맹' 강화
LG AI(인공지능)연구원과 엔비디아의 경영진이 21일 오후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만나 'K-엑사원(EXAONE)'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동맹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이진식 엑사원랩장 등 LG AI연구원 경영진은 '네모트론 개발자 대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과 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등과 만나 차세대 AI 모델 개발 협력과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양사는 LG의 AI 모델 '엑사원'과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에코시스템을 결합해 전문 분야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미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는 엑사원 3. 0부터 K-엑사원과 이달 초 공개한 멀티모달 AI 엑사원 4. 5에 이르는 개발 과정에서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개발 과정에서 네모트론 오픈 데이터셋을 활용해 데이터 학습 품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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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현대오토에버 vs 로보티즈 vs 한화비전,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현대오토에버 - 로보틱스 부문서 로봇 SI 담당… 그룹의 두뇌 역할 -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협업 모멘텀 -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 가속화 - 목표가 543,000원 / 손절가 384,000원 김진만 관심주 - 로보티즈 - 유진투자증권 "중국 로봇 대항마로 떠오를 한국· 로보티즈" - 국내 최고 로봇 부품 기업… 휴머노이드도 대응 가능 - LG그룹과의 협력… 안정적 성장 스토리 기대 - 목표가 330,000원 / 손절가 250,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한화비전 - 자회사 한화세미텍 TC본더 공급 '훈풍' - 실적 개선 기대감 ↑ -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믹스 개선 본격화 - 목표가 95,000원 / 손절가 75,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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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수 작가 '어처구니', 영풍문고 사회학 부문 베스트에 올라
페스트북은 황윤수 작가의 신간 '어처구니: 정직한 대한민국을 위한 시대성찰 에세이'가 영풍문고 사회학 부문 베스트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대기업 영업왕 출신인 작가가 성공과 파산, 재기의 경험으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를 비판하고 성찰하는 에세이다. 저자 황윤수는 LG그룹 영업팀장을 거쳐 한일에스티엠 부사장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으나, 직접 설립한 법인이 문을 닫으며 파산했다. 작가는 "요령이 판치는 '어처구니없는' 시대에 다시 '사람의 도리'를 묻고자 했다. 벼랑 끝에서 비로소 보인 우리 사회의 민낯을, 꼰대의 잔소리가 아닌 어른의 호소로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요령과 비리가 판치는 시대에 '정직과 기본'이 결국 이긴다는 사실을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증명한 기록이다. 기성세대에게는 긍지를, 막막한 청춘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는 책"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이 책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 홈페이지 '황윤수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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