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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용 GPU 지원"…엘리스그룹, 153억 규모 국책사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솔루션으로 출발해 현재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AI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고성능 GPU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AI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53억원 규모로, 국내 대학·연구기관 연구자가 초거대 AI 모델과 생성형 AI를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고성능 GPU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사업에 입찰하면서 대규모 국가 GPU 임차사업 등 유사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 제공 △AI 학습·개발 환경 지원 △운영·기술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추진 체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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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 구형모, LX홀딩스 최대주주 등극
구형모 LX MDI 사장이 LX홀딩스 최대주주에 올랐다. 구 사장의 부친인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본인 지분을 증여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X홀딩스는 최대주주가 구본준 회장에서 구형모 사장으로 변경됐다. 구형모 사장이 확보한 LX홀딩스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20. 15%에 이른다. 기존(12. 15%) 대비 8. 22% 상승했다. 주식을 증여한 구형모 회장의 지분율은 20. 37%에서 12. 38%로 하락했다. 지난달 10일 LX홀딩스는 구본준 회장이 구 사장에게 보유 주식 일부를 증여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날은 당시 공시에서 밝힌 증여일이다. 구형모 사장은 1987년생으로 구본준 회장의 아들(1남 1녀 중 장남)이다. 구형모 사장은 LG전자에 입사 후 2021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한 LX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구형모 사장은 2년 만에 경영기획담당 전무, 부사장 등으로 승진했다. 구형모 사장이 부담할 증여세에 대해 시장에서는 약 250억원으로 추산했다. 일각에서는 배당만으로는 세금을 감당하기 어려워 구형모 사장이 보유한 ㈜LG 주식(지난해 말 기준 252만2744주)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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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내주 미국서 젠슨 황 재회동…로봇·AI 협력 구체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로봇과 AI(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실행 전략을 확정짓는다. 지난 6월 서울 첫 회동 이후 두 달 만의 재회동으로 양사 협력이 구체적 사업 집행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내주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황 CEO와 회동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양사 협력의 기본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이번 미국 회동에서는 투자 규모와 계열사별 역할, 기술 개발 일정 등 실질적인 협력안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양사 실무진은 6월 회동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세부 사업안을 조율해 왔다. 양사의 가장 유력한 논의 의제는 로봇 분야다. 엔비디아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레퍼런스 로봇을 공동 개발하는 사업을 비롯해 LG전자의 가정용 로봇 'LG 클로이드'의 가상 환경 학습 및 현장 적용 방안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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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데이터센터로 K-AI 경쟁력↑"…엘리스그룹, 국책사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B300 최적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11월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솔루션으로 출발해 현재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AI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모듈형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조립식 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와 AI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ECI'를 제공한다. 이번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은 국가 차원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R&D(연구개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엘리스그룹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인 B300 2560장을 4개 동의 모듈형 AI 데이터센터에 각 640장씩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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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력서 써주는 시대…그렙 "일하는 과정까지 평가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이 기업·직무 맞춤형 AI 역량평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밝혔다. 기업별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해 채용은 물론 임직원 교육 성과 측정과 조직의 AI 전환(AX) 수준 진단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렙의 AI 역량평가는 개별 기업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과제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응시자가 생성형 AI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AI를 이해하고 과제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 AI와 협업해 결과물을 개선하는 능력, AI가 생성한 오류나 왜곡된 정보를 검증하는 능력 등을 평가한다. 이 과정에서 입력한 프롬프트와 수정 이력, 작업 시간 등 AI 활용 기록(로그 데이터)을 분석해 평가에 반영한다. 고객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별 맞춤형 과제를 설계하는 만큼 채용뿐 아니라 임직원 교육 성과 측정과 부서별 AI 전환(AX) 수준 진단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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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한남더힐 127억에 매도·82억 시세차익…매수자는 79년생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34·본명 김석진)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주택 '한남더힐' 한 채를 지난 4월 127억원에 매도해 8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뒀다. 31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진은 지난 4월 6일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92평형)를 127억원에 매도했다. 지난 27일 매수자로부터 잔금을 받고 소유권을 넘겨줬다. 진은 2019년 7월 해당 가구를 44억9000만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곳으로, 약 7년 만에 82억1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셈이다. 이번 거래는 지난 5월 재개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직전 계약이 체결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해당 주택의 매수자는 1979년생 A씨로,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진은 이번에 매도한 가구를 포함해 한남더힐에 총 3채를 보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1월 전용면적 206㎡(81평형)를 42억7000만원에 사들였으며, 지난해 3월 복층 구조의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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