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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로 가슴을"...'돌싱글즈' 필라테스 원장, 변태 피해 넋두리
'돌싱글즈7' 출연자 장수하가 필라테스 원장으로 일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에는 '나는솔로 & 돌싱글즈 세계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진행자인 김사자는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면 남자 회원들이 플러팅을 하거나 썸이 있었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장수하는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만난 적도 있긴 한데 그러면 안 되겠더라.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장난을 치기도 해 분위기가 흐트러지더라"고 답했다. 김사자가 "더 이야기해달라"고 요구하자 장수하는 "연애 이야기보다 변태가 더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 사진을 보고 궁금해서 센터에 찾아오는 분들이 있다"면서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안을 들여다보다 가거나, 개인 네이버 톡톡으로 '남자인데 저를 어떻게 해주실 거냐'는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도 있었다. '운동을 해 드릴거다'고 했더니 '남자 대할 줄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남자용 살색 레깅스가 거의 없는데 그걸 입고 오는 분이 있다고 들었다"며 "안 봐도 되는 걸 봐야 하는 거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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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12억 다리 보험? 이슈 만들려고 가입한 것" 솔직 고백
방송인 이혜영이 과거 화제가 됐던 '12억원 다리 보험' 진실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옷방만 3개, 이혜영의 유행 없는 30년 치 패션 아카이브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수십 년 동안 모아온 구두와 의상 등을 소개했다. 화려한 장식과 다채로운 색감의 구두들도 여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내가 다리가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하이힐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12억원 다리 보험'에 대해 묻자 이혜영은 "이슈를 만들려고 가입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2000년 당시 12억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이슈가 다 지나고 나서는 종신보험으로 바꿨다. 이제는 다리 보험 같은 건 없다. 필요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MBN 예능 '돌싱글즈' 출연 당시 화면에 비친 자신의 다리가 화제가 되면서 구두 선물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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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인데 외박한 남편, 아이보다 본인 몸치장 먼저"…아내 '한숨'
아이보다 자신이 먼저인 남편에게 서운하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는 자기중심적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사연의 주인공인 부부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었고, 그는 3살 연하 남편인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은 것이었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으로 지난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쳤고, 같은 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유다연은 초혼, 한정민은 재혼이었다. 유다연은 "남편은 아이가 이유식을 주면 바로 먹었으면 좋겠고, 침대에 눕히면 바로 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8개월 된 아이에게 매정한 남편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아이가 울어도 평온하게 밥 먹는 사람이고, 같이 외출하더라도 아이나 제가 보이는 게 아니라 본인 외관이 먼저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출할 때도 남편은 1시간 전에, 저는 10분 전에 준비한다. 아이 아빠인데 아이나 아내는 안 보이고 본인 꾸미는 것만 보이는구나 싶어 서운하고 섭섭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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