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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이 때렸냐"...결혼 앞두고 '멍든 눈' 김슬기 입 열었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출연한 김슬기가 '돌싱글즈' 출신 유현철과 재혼 후 결혼식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멍이 든 눈을 공개해 걱정을 산 가운데 그 이유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 밤탱이가 됐다. 남편한테 맞았냐는데 아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졌다"며 해명 영상을 공개했다. 전날 김슬기는 결혼식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한쪽 눈 주변이 보랏빛으로 멍든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일각에서는 멍이 든 이유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김슬기는 "남편 생일+결혼식 준비+아이들 케어로 해명(?)이 늦었다"며 "두 번째여도 결혼식 준비는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멍이 든 경위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슬기는 "주말 저녁에 오빠는 소주, 저는 와인 한 병을 마셨고 오빠는 피곤했는지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며 "저는 씻으려고 화장실에 갔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바닥에 앉은 채 머리만 바닥에 처박혀 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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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코앞인데…'유현철과 재혼' 김슬기 멍든 눈에 "무슨 일이세요"
'나는 솔로' 출신 김슬기가 '돌싱글즈' 출신 유현철과 재혼 후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멍이 든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지난 29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진짜 밤티 아닐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슬기의 한쪽 눈 주변이 보라색과 노란빛으로 짙게 멍든 모습이 담겼다. 눈썹 위쪽에는 작은 상처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슬기는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 밤탱이 완전 개밤티"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만 어떤 이유로 멍이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은 남기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세요" "괜히 오해하게 이유도 안 올리고 왜 그러세요" "흉흉한 세상" "시술 부작용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각각 ENA·SBS Plus '나는 SOLO' 10기,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서로 자녀를 둔 돌싱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재혼 3년 만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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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살림 못하는 아내가 200㎞ 운전"...아이 돌보며 관계 회복
가수 겸 배우 이상우가 발달장애를 가진 첫째 아들을 위해 고생한 아내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황신혜-신계숙-양정아)의 남사친으로 가수 이상우가 출연했다. 8090 원조 발라드 스타 이상우는 자녀들의 근황에 대해 첫째 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고, 둘째 아들은 밴드 캔트비블루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신혜가 "둘째가 형을 끔찍이 생각하겠다"고 하자, 이상우는 "둘째가 5살 때 '너한테 미안한 게 있다. 형을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했더니 장애가 있는 걸 알고 있더라"며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자기가 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 애틋함을 보였다. 이상우는 첫째 아들이 세 살 무렵 발달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외동딸로 자랐다. 처음에 살림을 하나도 할 줄 몰랐다. 그런데 아내가 아이 치료를 위해 하루에 200㎞ 차를 몰고, 미술치료든 뭐든 다 다니더라"며 아들의 발달장애를 알게 된 이후 부부의 모습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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