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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한 조' 여자 U20 월드컵 조 편성 확정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 에콰도르, 가나와 함께 C조에 속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결과에 따라 이같은 조 편성 결과를 받았다. 포트2에 속한 한국은 포트1 프랑스, 포트3 가나, 포트4 에콰도르와 함께 경합을 벌여 16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린다. 대회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개막하며, 한국은 6일 프랑스, 10일 가나, 13일 에콰도르와 차례로 만난다. 프랑스와 역대 전적에서는 1무 1패로 한국이 열세다. 두 차례 모두 FIFA U20 월드컵에서 만났다. 지난 2014년 대회 땐 승부차기 끝에 졌고 2022년 대회 땐 0-1로 졌다. 승부차기 패배는 공식 기록상 무승부로 남는다. 가나를 상대로는 지난 2010년 FIFA U20 여자월드컵 본선 당시 한 차례 격돌해 1승을 거둔 바 있다. 에콰도르와 맞대결은 여자 대표팀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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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이어 '루마니아'로 간 'K방산'..한화·LIG·현대로템 총출동
폴란드에 이어 유럽 내 방산 요충지로 꼽히는 루마니아에 'K방산' 기업들이 출격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인 전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차세대 무인 전장 플랫폼을 앞세워 미래 전장 기술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은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BSDA 2026'에 참가했다. BSDA는 발칸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36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부 전선 국가인 루마니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재무장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2032년까지 약 399억달러 규모의 무기체계를 도입해 전력을 증강한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특히 현지 수주뿐 아니라 주변 동유럽 및 NATO 회원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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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1분기 영업익 37억원…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5분기 연속 500억원대를 유지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미국과 유럽 등 수출 국가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일본·미국 시장의 유통 채널 직영화 개편에 따라 물류 관리비, 마케팅비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이를 장기적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 및 인프라 구축 과정으로 보고 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2분기부터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이익 구조가 정상화되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2분기와 3분기 각각 올리브영의 대형 행사에 참여할 예정다. 해외 시장 입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리테일매장 약 600여 곳에 입점을 준비 중이며 영국, 독일, 체코,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 각국의 메이저 채널 동시 입점도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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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지속 SKIET…"북미 ESS용 분리막 소재 승인 논의"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올 1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들에 연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공급을 추진하는 등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단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의 분리막 제조사 SKIET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59억원, 영업손실 73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 2% 늘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적자 폭은 일부 축소됐다. 회사는 유럽 등 일부 지역 수요는 견조했지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북미 수요 감소, 주요 고객사의 연초 재고 조정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1분기 국내 증평·중국·폴란드 공장의 평균 가동률은 20%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연초 제시했던 매출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SKIET는 2분기 유럽 전기차 시장과 국내 소형 ESS 수요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1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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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전투대기!" 순식간에 '천궁-Ⅱ' 전개…섞어쏘기에도 끄떡없다
"전투대기! 전투대기!" "전원공급 확인!" "확인!" "확인!" 지난 13일 오후 경남에 위치한 공군 제8146부대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Ⅱ'의 훈련 상황이 펼쳐졌다. 경보가 울리자마자 30초만에 튀어 나간 장병들은 천궁-Ⅱ의 완벽한 운용을 위해 일제히 복명복창을 이어가며 신속하고 정밀하게 작동 절차를 이행했다. 장병들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절차를 통해, 10여 분 만에 전원 차단 상태에서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최고 단계로 전환이 완료됐다. ━전장의 新 위협, 드론·미사일·포까지 '섞어쏘기'에 빈틈없이 대응━이날 공군이 기자단에 공개한 천궁-Ⅱ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의 핵심 전력 중 하나다. 표적 탐지부터 추적·요격까지의 과정을 신속하게 수행한다. 항공기 요격 능력만 갖추고 있던 천궁을 개량해 탄도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도록 개량된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다. 최근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른바 '섞어쏘기' 공격은 방공체계의 대응능력이 크게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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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29일까지 온라인 접수
한미글로벌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29일 자정까지 한미글로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입사원 희망자들의 지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서류전형, AI역량검사, 실무 발표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이번 채용은 원전 사업 참여 확대와 미국, 폴란드, 사우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채용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분야의 PM(건설사업관리) 직무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2026년 8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외국인 지원자에게도 동일한 자격 요건이 적용된다. 관련 직무 경력 3년 이하의 경력 보유자도 지원할 수 있다. 건축·토목·기계·전기 분야 전공자와 관련 기사자격증 소지자, 어학능력 우수자 및 제2외국어 가능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유자녀 지원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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