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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만 대참사' 맨유, 안방서 리즈에 2-0 굴욕패 '마르티네스 퇴장 자멸'... 선두권 추격 실패했다
45년 만의 굴욕 패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패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아 오카포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1-2 패배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에 빠진 맨유는 승점 55(15승10무7패)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 1월 후뱅 아모림 감독 경질 후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로 전환한 맨유는 부임 초반 7경기 무패(6승 1무)로 상승세를 탔으나, 최근 4경기에서는 1승1무2패에 그쳤다. 결국 선두 아스널(승점 70)과 맨체스터 시티(승점 64) 등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반면 리즈는 '난적' 맨유를 잡으며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 늪에서 벗어났다. EPL 6경기가 남은 가운데 15위에 자리한 리즈(승점 36)는 EPL 6경기를 남겨두고 강등권인 18위 토트넘보다 승점 6점이 앞서며 숨을 돌리게 됐다. 뿐만 아니라 리즈는 1981년 이후 무려 45년 만에 맨유 원정에서 승리를 챙기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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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진짜 갈 거야?" 맨유 후배들, '작별 선언' 카세미루 바짓가랑이 붙잡았다 "제발 1년만 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카세미루(34)를 향해 팀 동료들이 잔류를 간청했다. 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카세미루를 향한 맨유 동료들의 끈질긴 잔류 설득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세미루는 올해 초 이번 시즌을 끝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기정사실화했다. 하지만 지난여름 울버햄튼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브라질 국가대표 동료 쿠냐는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쿠냐는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카세미루에게 '제발 맨유에 남아달라'고 부탁한다. 나와 함께 딱 1년만 더, 두 번째 시즌을 함께 가자고 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매우 각별한 사이이며 그는 항상 나를 도와준다. 이곳과 대표팀에서 그와 함께 뛰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보람찬 일"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카세미루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그는 지난 15일 애스턴 빌라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날카로운 헤더로 시즌 7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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