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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300만 돌파, 韓 공포 영화 새 기록…감독 "상상 못한 숫자"
'살목지'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공포 영화 흥행사의 의미 있는 기록을 썼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10일 기준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018년 개봉한 '곤지암'의 기록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성과다. 첫 장편 영화로 예상 밖의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상민 감독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300만은 상상도 못 했던 숫자라 이게 현실인가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익숙한 일상 공간과 저수지라는 폐쇄적 이미지, 물귀신 소재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강한 체험형 공포를 안기며 입소문을 탔다. 이상민 감독은 3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뒤 촬영 현장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고 했다. 그는 "현장에서 스태프분들이 '많은 관객분들이 봐주시면 좋겠다'고 해주셨던 말들이 생각난다"며 "그때는 300만이라는 숫자가 농담으로도 조심스러운 관객 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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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 덱스X김혜윤, 청춘 영화급 '복서 남매' 케미...4주 연속 2049 동시간 1위 [종합]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이시언의 합류, 덱스와 김혜윤의 복서 남매 케미가 펼쳐지면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필리핀 초대형 농장에서 펼쳐진 역대급 노동이 펼쳐졌다. 여기에 이시언의 합류가 재미를 더했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3%, 수도권 가구 기준 2. 5%로 집계됐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사 남매(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앞에 새롭게 펼쳐진 두 번째 농장 미션은 코코넛 수확. 높은 야자수 위에서 자라는 코코넛을 수확하기란 쉽지 않았다. 사 남매는 장대 활용법부터 나무를 직접 타는 방법, 사다리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총 세 가지 수확 방식으로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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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와 4남매 고강도 노동에 험지여행까지..생고생 투어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사 남매가 수상한(?) 정글 탐험에 나선다. 오늘(7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4회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초대형 필리핀 농장을 배경으로 한 본격 수확 미션이 펼쳐진다. 휴가 일정 변경을 향한 사 남매의 고군분투 속에 게스트 이시언의 깜짝 등장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키운다. 파인애플에 이어 사 남매에게 주어진 미션은 예상치 못한 고난도 작물 수확이다. 길이 3m에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가 등장하자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세 사람은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휘청이며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여기에 거침없이 나무에 올라타는 덱스의 투혼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노동 현장이 펼쳐진다는 전언이다. 박준면은 "이건 난이도 상이야"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과연 사 남매가 맞닥뜨린 두 번째 작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다시 노동 지옥에 빠진 사 남매 앞에는 배우 이시언이 깜짝 등장하며 웃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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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작도 뚫은 김혜윤의 핏빛 열연…'살목지', 韓공포물 역대 흥행 2위
영화 '살목지'가 마침내 '곤지암'을 넘어서며 한국 공포 영화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이날 누적 관객 수 269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 자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 2018년 개봉해 극장가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곤지암'의 기록을 무려 8년 만에 갈아치운 성과로, 다소 침체돼 있던 K-공포 영화 시장에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살목지'는 우연히 로드뷰 화면에 정체 모를 기이한 형체가 포착된 후, 이를 다시 촬영하기 위해 저수지 살목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에 도사린 끔찍한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핏빛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체험형 공포를 구현해 내며 기존 공포물과는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러한 파죽지세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극을 묵직하게 이끈 주연 김혜윤의 호연이 자리하고 있다. 극한의 두려움 속으로 내몰리는 인물의 요동치는 심리와 숨가쁜 호흡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김혜윤은, 관객들이 마치 끔찍한 저수지 한가운데에 함께 갇힌 듯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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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독식 깨진 극장가…'마리오'·'프라다2'·'살목지' 함께 웃었다 [박스오피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5월 첫 주말 극장가의 새 승자가 됐다. 여기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살목지'까지 나란히 흥행하면서 오랜만에 극장으로 관객의 발길이 고르게 이어졌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일~3일) 박스오피스 1위는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차지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3일 동안 57만 5,51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8만 5,993명을 기록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가족 관객층의 수요와 닌텐도 IP에 대한 팬덤 반응이 맞물리며 빠르게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특히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던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을 뛰어넘으며 5월 극장가 흥행 판도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실관람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닌텐도 게임을 즐겼던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팬서비스, 어린이 관객이 즐기기 좋은 밝은 톤, 4DX 등 특별관 관람 매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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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만 돌파 '살목지', 역대 공포 흥행 3위 등극…'곤지암' 넘본다
영화 '살목지'가 누적 관객 수 26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누적 관객 26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2002년 개봉한 영화 '폰'(약 260만명)을 제치고 역대 공포 영화 흥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살목지'보다 높은 흥행 기록을 보유한 국내 공포 영화는 2004년 개봉한 '장화, 홍련'(약 314만명)과 '곤지암'(약 268만명)뿐이다. 이에 '살목지'가 두 작품의 기록을 넘어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를 다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살목지'는 손익분기점(약 80만명)도 이미 넘겼다. 작품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배경 소재인 충남 예산군 살목지에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살리단길'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살목지 가는 길' 화살표 안내판과 현수막까지 설치됐다. 지난 4월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겪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체험형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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