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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옹성우 프롬 입점...글로벌 팬덤 플랫폼 경쟁력 강화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에 배우 옹성우가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옹성우 프롬 메시지는 지난 8일부터 얼리버드 모집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팬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프롬 멤버십은 이날 공식 오픈한다. 옹성우는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지난 3월 '월간남친' 출연에 이어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옹성우는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아티스트"라며 "프롬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머스는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팬 플랫폼 프롬 운영을 비롯해 아티스트의 글로벌 투어 기획, MD(굿즈) 및 커머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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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중국서 또 '도둑 시청'…"훔쳐 보기 일상됐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내외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중국 내 '도둑시청'이 또 문제로 떠올랐다. 최근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21세기 대군부인'에 관한 리뷰 페이지가 개설됐다. 23일 기준 별점 평가에 1만명이 참여했으며 리뷰도 4000건 작성됐다.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실의 차남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중국에서는 디즈니+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더우반에 별점을 비롯해 후기를 남긴 이들은 '21세기 대군부인'을 불법 시청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 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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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이름 올렸던 지수 친오빠, 돌연 삭제…이유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가정폭력 등 논란이 불거진 친오빠는 자신의 회사 경영에 참여한 적 없다고 밝힌 가운데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크레딧에 친오빠가 매니지먼트 대표로 이름을 올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해당 크레딧에서 현재 지수 친오빠의 이름은 삭제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수 친오빠의 이름이 '월간남친' 크레딧에 올랐다가 삭제된 이유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간남친' 크레딧에는 지수 매니지먼트 팀에 친오빠와 매니저들의 이름이 표기됐다. 현재는 지수의 회사명인 '블리수 엔터테인먼트'로 수정됐다. 지수 측은 이번 크레딧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성 글이 확산됐다. 동시에 지수 친오빠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가정 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었다. 지수의 친오빠는 2024년 지수가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할 당시 해당 법인의 대표를 맡았다는 주장이 퍼지며 지수에게도 논란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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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강제추행 혐의' 오빠 손절?...드라마 제작도 했는데 "교류 안 해" 해명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친오빠가 가정폭력, 강제추행 등 논란에 휘말리면서 동생인 지수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지수는 친오빠 김씨와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왔으며, 1인 회사 블리수 역시 가족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최근 지수가 출연한 예능프로 크레딧 타이틀에 김씨 이름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추가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 은현호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지난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수는 일찍이 독립해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지수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은 변호사는 김씨가 블리수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리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다"면서도 "지금까지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은 전혀 없다. 블리수는 가족 구성원들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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