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메타케이,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DIPS' 선정

스튜디오메타케이,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DIPS' 선정

김태윤 기자
2026.04.07 17:15
사진제공=스튜디오메타케이
사진제공=스튜디오메타케이

AI(인공지능)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DIPS'(딥테크 인큐베이터 프로젝트 for 스타트업)에 AI 분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DIPS는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중기부 사업이다.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콘텐츠를 자동화·고도화하는 AI 제작 기술로 초격차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최대 6억 원의 지원금과 기술 고도화,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추후 평가를 통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추가 R&D(연구·개발) 자금도 받을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자동화 △스토리보드 생성 △영상 및 3D 콘텐츠 제작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생성 등 전 과정 통합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말했다.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는 "초격차 DIPS 선정은 AI 콘텐츠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혁신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회사는 넷플릭스 '월간남친', MBC '신인감독 김연경', MBN '돌싱글즈7', KBS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등의 프로그램에 AI 기술을 접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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