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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빌, 'K-감귤 기능성 크림'.. 식약처서 피부장벽 개선 효능 인정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대표 이병욱)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해 자사 제품 '윈터프린스 텐저 베리어 크림'의 피부장벽 개선 효능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 제품에 대해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했다. 최근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이 기능성 화장품 범위에 포함되면서 관련 제품의 과학적 검증과 인증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결과다. 해당 제품은 농촌진흥청이 개량한 신품종 감귤 '윈터프린스'(Winterprince) 유래 원료로 개발했다. 피부 가려움을 느끼는 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경피수분손실량(TEWL)은 약 18. 7% 감소하고, 피부 수분 함유도는 약 51. 5%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려움 정도(VAS 평가)도 감소해 피부 상태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업체 측은 아토피 및 민감성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팜스빌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K-감귤 기반 기능성 소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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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NPB 경험' 마이너 215홈런 거포, KIA 온다! 美 저명기자 보도... 카스트로 대체 외인 유력
미국 마이너리그에서만 215개의 아치를 그린 아델린 로드리게스(35·토로스 데 티후아나)가 한국에 온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33·KIA 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가 될 것이 유력하다는 소식이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소식통에 따르면 로드리게스가 한국 KBO리그 KIA와 체결했다. 로드리게스는 멕시코리그의 토로스 데 티후아나에서 뛰었으며, 여러 차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뻔했다"고 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태생의 로드리게스는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만 204홈런을 친 베테랑 우타 거포다. 2009년 뉴욕 메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시애틀 매리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을 거치며 마이너리그 1219경기 타율 0. 271(4619타수 1254안타) 215홈런 840타점, 322볼넷 998삼진, 출루율 0. 325 장타율 0. 476 OPS(출루율+장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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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149㎞' 서울디자인고 박근서, KBO 1R 후보 급부상→ML도 노린다 "롤모델은 호날두, 식단 관리도 재밌어요" [인터뷰]
서울디자인고 좌완 박근서(18)가 올해 후반기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 여기에 미국 메이저리그(ML) 팀들도 여럿 관심을 보이면서 KBO 스카우트들의 마음도 복잡해지고 있다. 박근서는 경기 백마초-서울 홍은중을 졸업한 후 충암고를 거쳐 서울디자인고에서 에이스로 올라선 좌완 투수다. 190㎝에 가까운 키에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49㎞의 빠른 직구가 강점이다. 올해 주말리그를 시작으로 이마트배까지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 45, 21⅔이닝 8사사구(7볼넷 1몸에 맞는 공) 34탈삼진을 기록, 압도적인 구위를 자랑했다. 최근 덕수고의 우승으로 끝난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하현승(18·부산고), 박찬민(18·광주일고) 등과 함께 국·내외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끈 선수이기도 하다. KBO 스카우트 A는 최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이름값 상관없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았던 선수는 서울디자인고 박근서다. 전체적으로 야수 자원이 부족하고 눈에 띄는 투수가 많지 않던 이번 대회에서 박근서는 (자신을 향한) 스카우트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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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주당, 다시 서울 맡으면 '박원순 시즌2'"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주당이 다시 서울을 점령한다면 지금까지 시민들이 발로 쌓아올린 이 모든 것에 또다시 낙인을 찍으려 할 것"이라고 11일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은 1년 내내 재미있는 도시여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의도 한강공원에 가서 '스프링 페스티벌'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왔다"며 "이 웃음소리 가득한 한강을 걷다가 씁쓸한 기억들이 하나씩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회색빛 콘크리트 장벽에 갇혀 있던 한강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싶어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에 민주당 진영은 '전시행정', '세금 낭비'라는 딱지를 붙였다"며 "그리고 '오세훈 지우기'를 위해 박원순 전 시장은 세빛섬을 '총체적 부실사업'으로 낙인찍고 한강 위에 완공된 시설의 조명을 꺼버린 채 수년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한강의 시계를 10년 동안 멈춰 세웠다"며 "(민주당에서 서울시장을 배출하면) 박원순 시즌2의 망령이 한강을 다시 회색빛으로 돌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스프링페스티벌 하나로 시작했다"며 "이듬해 윈터페스티벌, 그 다음 해 한강 3종 축제, 지난해 어텀페스티벌까지 하나씩 쌓아온 결과 참여 인원이 8만명에서 1300만명으로 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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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장 끝 우승' 강지선, 9년 만에 짜릿한 정상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다" [KLPGA 드림투어]
강지선(30)이 치열한 연장 혈투 끝 드림투어 2차전의 주인공이 됐다. 강지선은 10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원)'에서 5차 연장 접전 끝에 드림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지선은 1라운드 4언더파 68타,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를 기록해 황연서(23·리쥬란)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 352야드)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연장전에서 황연서가 더블보기를 기록한 사이 강지선이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시즌 'KLPGA 2017 아바쿠스·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11차전'에서 우승하고 약 9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강지선은 "9년 동안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면서 우승하지 못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우승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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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차 연장 접전→9년 만에 우승 감격' 강지선, 군산CC 드림투어 정상 "올해 시드권 확보... 내년엔 정규투어 우승하고파"
강지선(30)이 무려 5번을 거듭한 연장 접전 끝에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강지선은 7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기록, 5차 연장 끝에 드림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를 기록한 강지선은 황연서(23·리쥬란)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352야드)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연장전에서 황연서가 더블보기를 기록한 사이 강지선이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시즌 'KLPGA 2017 아바쿠스·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11차전'에서 우승하고 약 9년 만에 오른 정상이다. 강지선은 "9년 동안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면서 우승하지 못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오늘(7일) 우승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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