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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창립 39주년 맞아 시민참여 특강·지역 장터 열어
국민연금공단이 16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전북 전주 국민연금 본부 행복연금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시민참여 특강과 '연금이네 장터'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9년간 국민연금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국민연금의 주요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내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사회보장기관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전문성을 갖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임직원 간 서로를 배려하고 경험과 역량을 나누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에 이어 국민의 금융·경제 이해를 돕기 위한 '시민참여 특강'도 열었다. 박시동 골디락스 경제연구소장이 '급변하는 코스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임직원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연금 본부 1층 로비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연금이네 장터'도 열려,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이 농·특산품과 수공예품 등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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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6년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전력거래소가 최근 '2026년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에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예산절감 및 재원확보 사례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은 자발적인 예산관리 노력을 유도하여 예산절감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결과 4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내·외부위원 5명이 절감효과, 지속가능성, 확산가능성 3가지 평가기준으로 심사해 6건(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이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고정자산 유효수명 검토 강화를 통한 감가상각비의 혁신적인 절감' 사례가 선정됐다. 고정자산 내용연수 검토 대상 자산을 선별하고, 사용가치에 대한 추정 및 검증을 통해 자산의 실질에 맞는 내용연수를 적용해 감가상각비를 26억원 절감했다. 그 외 선정된 우수사례는 △정산달력 전면 디지털 전환으로 발간인쇄비 절감 △전력거래소 전체 국가핵심기반 시설 지정을 통한 일반관리비 절감 △국비 지원 광주전남혁신도시 최초 전력거래소 네거리 대형 LED 전광판 도입 △중앙계약 ESS 도입에 따른 전력거래수수료 재원 확보 △월간계획 휴전 심의 시 화상회의를 통한 예산절감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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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역 정치권, 공공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총력전
경남도와 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이 14일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 △LH 기능·인력 경남혁신도시 존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변화 대응과 함께 결단 촉구를 담았다. 경남도와 지역 국회의원은 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을 넘어 권역별 산업 육성과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LH 기능 분리 시 분리 본사의 기능과 인력은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 혁신도시의 성장기반과 국가균형발전 기능을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경남혁신도시가 이전비용과 업무효율, 산업연계 측면에서 합리적인 입지라고 강조했다. 사관학교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해군사관학교가 80년간 진해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고 진해에 해군의 교육·군수·작전 기능이 집적된 만큼 반드시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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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육동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장 “춘천의 더 큰 도약, 더 나은 삶을 이끌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신효재입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까지 춘천시정을 이끌게 된 육동한 시장을 만나봅니다. 역대 최다 득표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육동한 시장은 춘천의 더 큰 도약과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 춘천의 현재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MTN <더 리더> 시청자 여러분. 제가 작년에 이어서 오늘도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도시 춘천의 시장 육동한입니다. - 민주당 소속 최초 그리고 역대 최다 득표로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춘천 시장으로 취임하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벌써 선거가 끝난 지가 석 달이 돼서 가물가물합니다만 그때의 기쁨을 상기하면 지난 민선8기 4년, 제가 시청 공직자들과 더불어서 정말 치열하게 일을 했고 많은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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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서울' 정조준… 吳, 86조 실탄 쏟는다
세계 3대 도시(G3) 수준의 경쟁력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의 'G3 서울플랜'이 공개됐다. 청년인재가 모이고 주거·문화가 모두 확장하는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택공급 속도 높이고 자율주행 버스도 확대 오 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2030년까지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택·AI(인공지능)·교통·복지 등 5대 분야, 100대 과제를 선정해 86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G3 서울플랜을 내놨다. G3 서울플랜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상위 전략이 된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지난 6월 말부터 약 70일간 숙의를 거쳐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건강안전도시를 위해서는 시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10분 운세권'을 조성, 서울체력장 센터를 현재 20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고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은 전자치구로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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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이 곧 서울 경쟁력"...오세훈, 86조 투자해 G3 만든다(종합)
세계 3대 도시(G3) 수준의 경쟁력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G3서울플랜'이 공개됐다. 청년 인재가 모이고 주거·문화가 모두 확장하는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주택 공급 속도 높이고 자율주행 버스도 확대━오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2030년까지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택·AI(인공지능)·교통·복지 등 5대분야 100대 과제를 선정해 86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G3서울플랜'을 내놨다. G3 서울플랜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상위 전략이 된다. G3 기획위원회는 지난 6월말부터 약 70일간 숙의를 거쳐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건강안전도시를 위해서는 시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10분 운세권'을 조성해 서울체력장 센터를 현재 20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고,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은 전 자치구로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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