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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가 30일 나주시 소재 동신대 체육관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체공하기 위해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3개소를 비롯해 전남·광주 산하 공사·출연 기관 및 금융·민간기업 등 40개 기관이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스타강사의 2026 NCS 전략 특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전KPS 취업 선배들과 나누는 잡(JOB)담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주관으로 추진하는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신설해 공공기관과 금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에게 채용 면접 체험을 하도록 했다.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업타로 체험존, 진로적성컨설팅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부스 등 이벤트 부스를 제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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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늘어난 4월, 기회도 ↑…"전국민을 문화인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1회에서 매주 1회로 확대된 후 문화 프로그램과 시설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4월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 문화시설은 1721개소로 전월(796개소) 대비 2. 1배 증가했다. 문화 프로그램도 4756건으로 전월(873건)보다 5. 7배 늘어났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 향유를 돕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 공연·영화 관람 등 다양한 행사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월 1회 운영돼 왔지만 이번 달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했다. 문체부가 기획한 프로그램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 마이크'나 전남 장흥에서 열린 문학 프로그램, 원주 혁신도시에서 열린 어린이 맞춤형 공연 등이다. 민간 단체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4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문날 자랑대회', '수요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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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40 도시청사진 제시…공간 재편·주거복지 '투트랙' 추진
경기 고양특례시가 향후 20년 도시 미래를 담은 장기 계획과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시는 최근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했다. 도시기본계획은 토지이용, 공간구조, 인구·산업 구조 등 도시 전반의 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미래가 있는 경제혁신도시, 고양노믹스'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도시공간은 △일산·창릉 2도심 △경제자유구역, 장항·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 대곡·화정, 삼송·지축 4부도심 △탄현·풍동·원당 등 6개 지역중심으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2040년 목표 인구는 약 127만명이며, 경제자유구역과 대곡역세권 개발 등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21㎢ 규모의 시가화 예정용지도 확보했다. 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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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10조, 5만 연구원 안 떠나"...싱가포르 '특구' 성공 비결은
━싱가포르 연구원이 특구를 떠나지 않는 이유━ 해외에서도 산업을 육성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특구제도를 운영한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특구를 위한 특구가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성 있는 특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특구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나라가 싱가포르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국가 면적의 한계로 인해 우리나라처럼 도시 전체를 특구로 지정하는 방식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대신 직장(직), 주거(주), 여가(락) 등의 기능을 한 곳에 집중한 '콤팩트시티' 형태의 특구로 성과를 냈다. 싱가포르 원 노스(One North)가 직주락 도시의 대표 사례다. 2001년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로 시작된 원 노스는 현재 선도기업 400곳과 스타트업 800곳이 들어서고 5만명의 연구인력이 상주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투자받은 금액만 70억달러(10조3600억원)에 달한다. 원 노스는 바이오, 정보통신, 미디어 등 성장 산업 분야에 특화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시설과 함께 반독립형 주택, 아파트, 콘도미니엄 등 다양한 주거시설을 갖췄고 스포츠 시설, 공연장, 16만㎡ 규모의 공원 등 여가를 즐기기 위한 시설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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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연구원이 특구를 떠나지 않는 이유
해외에서도 산업을 육성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특구제도를 운영한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특구를 위한 특구가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성 있는 특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특구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나라가 싱가포르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국가 면적의 한계로 인해 우리나라처럼 도시 전체를 특구로 지정하는 방식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대신 직장(직), 주거(주), 여가(락) 등의 기능을 한 곳에 집중한 '콤팩트시티' 형태의 특구로 성과를 냈다. 싱가포르 원 노스(One North)가 직주락 도시의 대표 사례다. 2001년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로 시작된 원 노스는 현재 선도기업 400곳과 스타트업 800곳이 들어서고 5만명의 연구인력이 상주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투자받은 금액만 70억달러(10조3600억원)에 달한다. 원 노스는 바이오, 정보통신, 미디어 등 성장 산업 분야에 특화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시설과 함께 반독립형 주택, 아파트, 콘도미니엄 등 다양한 주거시설을 갖췄고 스포츠 시설, 공연장, 16만㎡ 규모의 공원 등 여가를 즐기기 위한 시설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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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본격화
경남도가 22일 진주시,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발전사 통합 정책 기조에 맞춰 지자체 및 노동계와 함께 실효성 있는 유치 활동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공동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정부가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도 함께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입지적 강점이 크고 경남혁신도시는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통합 발전공기업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입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남도와 진주시를 중심으로 기업계·경제계·정치권 등과 범도민 역량을 결집해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노동조합과 협력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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