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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 응원봉 특허 침해 소송 대법원 최종 승소 "기술 정당성 입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기반 응원봉 솔루션 기업 비트로(BEATRO)는 팬라이트(FANLIGHT)가 제기한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법원은 이날 팬라이트가 비트로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진 양사 간 법적 분쟁은 비트로 승소로 마무리됐다. 앞서 1심과 2심 재판부에서도 비트로의 기술이 팬라이트 특허의 권리 범위에 속하지 않으며 독자적인 기술 구현 방식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팬라이트 측은 상고심 과정에서 기술적 이해도 부족 및 구체적 행위태양 제시의무 미비 등을 주장했으나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적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비트로는 이번 판결로 특허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응원봉은 K팝 공연에서 아티스트 브랜딩과 팬덤 경험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인 만큼 이번 판결이 비트로와 협력 중인 엔터테인먼트사 및 파트너사에도 법적 안정성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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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차 안 왔던데, 선결제 아직?"…잠실 개표소 시위대, 아이유·박보영 호출
"커피차 아직 안 왔던데…혹시 아직 선결제 안 된 걸까요?"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과 광화문 도심 등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아이유 비롯해 과거 탄핵을 찬성했던 연예인들에게 커피차를 보내거나 정치적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압박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 누리꾼은 아이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지가 부족해서 잠실에 24시간이 넘도록 아직 투표를 못한 국민이 있습니다. 커피차 아직 안 왔던데 혹시 아직 선결제 안 된 걸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는 탄핵찬성집회에 통 크게 쏘셨던데… 이번엔 안 되나요?"라며 아이유가 아이유가 지난 2024년 12월 당시 윤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빵, 음료, 국밥 등을 각 100개씩 선결제해 참가자들을 후원했던 행보를 상기했다. 다른 누리꾼은 사전 투표를 독려한 아이유를 향해 "투표권이 침해당한 일에는 입을 닫고 있다"며 '좌이유'(좌파+아이유)라고 몰아세우기까지 했다. 아이유뿐 아니라 조인성, 박보영 등 과거 탄핵을 지지했던 다른 연예인들의 SNS에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대를 향한 커피차 선결제 요구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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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스벅 선결제 안 하냐" 아이유 SNS 테러...투표지 부족 사태 '불똥'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위대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등 일부 연예인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부정적 글을 남기고 있어 논란이다. 6일 아이유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왜 잠실 스타벅스 선결제는 안 하느냐", "민주주의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상대로 시위 중인데 선결제 안 해 주면 모순이다" 등 비난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시위 당시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인근 가게의 식사와 음료 등을 미리 결제한 바 있다. 이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규탄 시위 중인 이들이 아이유에게 식사와 간식 등의 선결제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위대는 아이유뿐 아니라 배우 이동욱과 '소녀시대' 유리 등 탄핵 정국 때 선결제에 나섰던 연예인 SNS에도 같은 요구를 하고 있다. 지난 3일 진행된 지방선거 본투표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지역 주민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태 이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대국민 사과 후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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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임지연X허남준 제친 인기 [iZE 포커스]
배우 박지훈이 안방극장에 '취사병' 열풍을 일으키며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3주차(5월 18일~5월 24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박은빈,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 등 인기 드라마와 주연 배우들을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은 앞서 5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당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 변우석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이어 5월 3주차까지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의 배우'임을 증명했다. '대세'로 등극한 박지훈이다.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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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MBC 효자에서 불효자로 전락…폐기될까 [IZE 진단]
만세(萬歲)를 외치려다 천세(千歲)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해 단 한 편의 미니시리즈도 시청률 TOP 10에 올리지 못하며 뼈아픈 흉작의 해를 보냈던 MBC에게 '21세기 대군부인'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같은 구원투수였다. 첫 방송 시청률 7. 8%로 시작해 13. 8%로 막을 내리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드라마 왕국'의 부활을 알리는 축포를 터뜨리는 듯했다. 그러나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탓일까. 극 후반부 불거진 뼈아픈 고증 오류는 이 찬란했던 '효자'를 단숨에 '불효자'로 전락시켰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방영 중단 및 미디어 플랫폼 내 콘텐츠 폐기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단 나흘 만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한 편의 특정 장면이 시청자 항의 차원을 지나 국회 심사 테이블까지 오르게 된 매우 이례적인 사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거물급 캐스팅, 입헌군주제라는 흥미로운 가상 설정 등으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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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피해자 사진에 웬 아이돌 사진?"...MBC '논란 장면', 잇단 파묘
과거 잘못된 방송 장면이 '파묘'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MBC에서 또 다른 장면이 '파묘'됐다. 이번엔 잘못된 사진 자료 활용이다. 26일 엑스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히든아이'를 보고 있는데 살인 사건 피해자 사진이라며 왜 현진 사진을 보여주냐"는 글이 확산됐다. 누리꾼이 언급한 방송은 지난해 12월8일 방송된 MBC '히든아이'의 '라이브 이슈: 크리스마스 살인사건' 편이다. 해당 회차에서는 2024년 12월25일 경남 사천에서 벌어진 학생 살인사건을 다뤘다. 방송에서는 피해 학생의 생전 모습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얼굴을 블러 처리한 어린 아기의 사진을 삽입했다. 그러나 화면에 노출된 사진은 실제 피해자가 아닌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현진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밝혀졌다. 오류는 방송 약 5개월 뒤인 지난 25일 팬들에 의해 알려졌다. 일부 팬들은 '히든아이' 제작진에게 정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방송 제작을 위해 생전 피해자가 사용하던 기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이 키즈 현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피해자 사진으로 오인해 잘못 삽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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