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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영입...정청래 "제주 서귀포의 진짜 아들"
더불어민주당이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3호 영입 인사로 발표했다. 해수부 부산 이전 등 이재명 정부 주요 정책을 이끌었던 김 전 차관은 위성곤 의원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제주 서귀포시'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서귀포에서 나온 서귀포의 자랑이자 서귀포의 진짜 아들"이라며 김 전 차관을 소개했다. 정 대표는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해양수산부에 입부한 이래 32년 동안 공직 생활을 해수부에서 한 해수부의 인재"라며 "무엇보다도 이재명 정부에서 해수부 차관으로 임명받자마자 전광석화같이 부산 이전을 추진해 단 20일 만에 부산청사 건물을 확정 짓는 등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으로서는 당에 딱 맞고 꼭 들어맞는 최고 인재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그 능력과 경험을 고향인 제주 서귀포 발전을 위해 쓰고 싶다고 하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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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하며 흥행 1위 등극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예상대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개봉 첫날인 29일 하룻동안 15만761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는 올해 흥행 1, 2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와 '프로젝트 헤일메리'(7만6,003명)를 비롯해 '살목지'(8만9,911명), '휴민트'(11만6,740명) 등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은 수치다. 여기에 같은 날 개봉한 예매율 1위에 오른 '슈퍼 마리오 갤럭시' 또한 가볍게 제친 성적이어서 독보적인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이날 6만439명을 동원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 2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전체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라 있어 어린이 관객이 극장에 올 수 있는 주말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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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폭행한 애들"...찾아가 사과 영상 찍고, 신상 공개한 삼촌
충북 청주 벚꽃축제에서 중학생이 또래 4명에게 집단 폭행당한 사건 관련 피해자 삼촌이 가해 학생 신상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가 피소됐다. 지난 29일 뉴스1·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청주흥덕경찰서는 가해 학생 어머니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명예훼손·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피해 학생 삼촌인 A씨는 중학생 조카 B양이 지난 5일 청주 무심천 벚꽃축제 현장에서 중고생 4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자 가해 학생 C양 등 2명의 신상정보를 자기 SNS 계정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가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받아낸 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도 함께 게시했다. 고소장을 낸 C양 어머니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딸을 불러내 '사과하지 않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신상정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영상을 촬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C양 등 가해 청소년 4명은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폭행으로 입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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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원짜리 라부부 냉장고 나온다"...출시도 전에 2000만원 '웃돈'
라부부 열풍을 일으킨 중국 완구업체 팝마트가 가전 제품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라부부를 비롯한 팝마트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적용된 소형 굿즈형 냉장고 한정 판매에 돌입한 것.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이미 정가의 최대 15배까지 뛰어오른 대리구매 안내글이 올라왔다. 29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팝마트는 소형 냉장고 '홈(Home)'과 '하우스 오브 더 몬스터(House of the Monsters)'를 오는 30일 밤 10시(중국 시간)부터 정가 5999위안(약 130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홈' 모델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동 내 팝마트 가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되며 '하우스 오브 더 몬스터' 모델은 JD닷컴과 톈마오, 더우인, 샤오홍슈 등에서 동시 판매된다. 기존 팝마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번 소형 냉장고 역시 수집 속성을 갖는다. 두 제품 모두 글로벌 한정 999대만 판매된다. 두 제품은 본체와 액세서리, 설명서, 각 제품 고유 한정번호가 프린팅 된 수집카드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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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 쿠팡 난리났다...가격 오류에 '헐값 대란'
240만원 상당의 애플 신형 아이패드가 쿠팡에서 가격 표기 오류로 80만원대에 판매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시쯤 쿠팡에 '2025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M5 256GB 와이파이+셀룰러 모델'이 약 83만원에 등록됐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해당 제품의 공식 판매가는 239만9000원이다. 정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된 소식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약 10분 만에 200여대가 판매됐다. 이후 쿠팡은 가격을 220만원대로 조정하고 상품을 품절 처리했다. 이번 사태 원인은 쿠팡의 '최저가 매칭 정책'(다이내믹 프라이싱 시스템)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 시스템은 경쟁 온라인몰 가격 변동을 실시간 반영해 최저가를 맞추는 구조로, 타사에서 소량의 상품을 저렴하게 '미끼 상품'으로 내걸거나 가격 입력 오류가 발생할 경우 이를 그대로 반영해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 실제 이번에도 한 유통업체가 동일 제품을 83만원에 등록하면서 가격 변동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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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3만원에 애 둘 라이딩·식사·샤워까지..."짜증 안 내는 이모 모셔요"
시급 1만3000원에 아이들 라이딩, 식사, 샤워까지 맡아줄 '등·하원 도우미'를 구한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아이들 등·하원을 맡아줄 이모님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아이들은 5세 남아와 4세 여아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기적으로 근무, 시급은 1만3000원이다"라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워본 집이라면 '이모님 잘 만나는 게 오복 중 하나다'라는 말에 공감할 거다. 등·하원 도우미는 아이 하루 기분을 결정하는 첫 번째 어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침에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고 짜증 내지 않고 웃으며 말하는 이모를 모신다. 이 차이가 하루를 바꾸니까 우리 아이들을 세심하게 생각해주는 분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씨가 나열한 오후 일정은 △아이들 픽업 △학원 바래다주기 △집으로 데려오기 △씻기기 △밥 먹이기 등이다. A씨는 또 "라이딩을 위해 차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도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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