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여기가 경찰서죠" 마약 자수한 래퍼 식케이...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뒤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명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가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30일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식케이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식케이는 이날 검은 정장 차림과 함께 굳은 표정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재판부는 검사 측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마약 범죄의 재범률이 높다는 점과 여러 정황 등을 토대로 판단했을 때 고민이 됐고, 엄한 처벌이 맞지 않나 생각했다"면서도 "원심과 같은 형을 유지하는 게 합당하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사 측의 피고인에 대한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했다. 피고인을 향해서는 "피고인은 앞으로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선고를 마치면서도 재판부는 같은 말을 덧붙였다. 식케이는 2023년 10월 마약류로 분류되는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2024년 1월에는 대마를 흡연·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
'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오늘 항소심 선고…1심 형량 유지될까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뒤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래퍼 식케이(32·본명 권민식)의 2심 선고가 30일 나온다. 30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식케이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 식케이는 2023년 10월1일부터 9일 사이 불상량의 케타민과 엑스터시(MDMA)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4년 1월19일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며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한 뒤 같은 해 6월 불구속기소 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5월 식케이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약물 재범 예방 교육 수강을 명령했다. 이후 식케이는 징역형 집유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워터밤 월드투어 2025'(이하 '워터밤') 무대에 예정대로 출연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검찰은 식케이의 1심 형량이 가볍다며 3월 항소했고, 지난 2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
[포토]만루위기에 강판 '7회말 등판한' 한화 좌완 권민규
한화 좌완 권민규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7회말 등판하고 있다. 2026. 04. 22.
-
AI·기후테크 한자리에…서울시, 2026 컨퍼런스 전시 참여기업 모집
서울시는 다음달 6일까지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여할 혁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AI(인공지능)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5~26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국내외 기후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컨퍼런스, 혁신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술 전시, 기업과 투자사가 만나는 1대1 투자상담 등으로 채워진다. 모집 대상은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35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는 '네트워킹 라운지'가 DDP 비즈니스라운지에 마련되며, 행사 참여 기관에 참석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여 신청은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전시 참여와 관계없이 투자 상담은 상시 접수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 통보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개혁신당 "뉴욕시장도 91년생…'88년생' 부산시장으로 기득권 심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산을 젊은 새살로 채우겠다는 개혁신당을 선택함으로써 기득권을 심판해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16일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린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30년간 부산을 안방이라 불러놓고 선거가 끝나면 컨테이너 창고처럼 잠가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서 참패했다. 가덕도 신공항을 외치면서 정작 오늘의 관문인 김해공항은 어떤가"라며 "청사는 낡고 군용 슬롯에 막혀 비행편조차 못 늘린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힘 있는 여당'을 외친다"며 "하지만 2018년 어렵게 시정을 맡겼더니 전국구 스캔들로 부산에 먹칠을 했다. 또다시 통일교 의혹의 중심에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뻔뻔함을 부산이 용납해야 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의 다른 항구도시들을 보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1991년생, 미셸 우 보스턴시장은 1985년생"이라며 "이 도시들은 도로를 깔고 터미널을 짓는 시대를 넘어 AI(인공지능) 물류, 핀테크, 친환경 에너지로 도시 체질 자체를 바꾸고 있다.
-
이번 주 토요일 광화문광장서 '지구의 날' 열린다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지구의 날을 맞아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4월22일인 지구의날을 기념해 시는 오는 18일 광화문 광장에서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구호에 맞춰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부스도 운영한다.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을 비롯해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과 기관. 단체 등 부스 28개가 차려진다.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2500잔)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달 18일부터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까지 '다시 쓰는 지구 RE:챌린지'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지구의 날 행사 참여 혹은 자원순환 실천 인증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지구의 날 공식 계정에 해당 링크와 에코마일리지 아이디를 보내면 에코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권민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권민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