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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은 '젊은 척하는' 영포티?…다음은 2030 차례입니다
'영포티'는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 중 하나다. 젊은 이성에게 부적절한 접근을 하거나 권위적이면서도 그렇지 않은 척하는 4050세대의 부정적인 점을 꼬집은 단어로, 온라인 커뮤니티부터 방송·언론까지 사용이 급증했다. 시선도 곱지 않다. 지난 9일 한국리서치의 설문에 따르면 2030 남성 응답자의 63%가 영포티에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경제 현상을 연구해 온 임수현 작가의 '진격의 영포티'는 영포티 현상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한다. 단순히 세대 갈등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이 낳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자원과 미래의 기회를 점유하고 있는 '포티 세대'의 독점이 불합리하다는 다른 세대의 인식이 뚜렷해지며 그들에 대한 비난이 시작됐다. 현재 4050세대가 영포티라는 표현은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하다. 시간이 흐르면 지금의 2030세대가 '영포티'에 진입해 논란을 재생산하는 구조적 특징이 우리 사회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제도의 유지와 일상의 재생산을 '포티 세대'가 떠받치며 자원을 독점하는 지금의 사회구조가 유지되는 이상 '영포티 논란'은 끊임없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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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女 최강 파이터 론다 로우지 "실은 임신했을 때..." 무려 10년 만의 복귀 이유는
여성 격투기의 시대를 열었던 론다 로우지(39)가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다만 이번 복귀전 이후로는 다시 로우지의 경기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6일(한국시간) "로우지는 오는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리는 MMA 이벤트의 메인 이벤터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여성 격투기 1세대 스타이자 또 다른 전설인 지나 카라노(43)다. 로우지는 뉴욕에서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는 단판 승부다"라며 "남편에게 이번 경기를 끝으로 격투기를 완전히 그만두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는 더 많은 아이를 갖길 원하기에, 은퇴 번복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로우지는 "카라노와 3차전이나 재대결을 반드시 치러야 할 정도의 명승부를 펼치지 않는 이상, 다른 새로운 상대와 싸울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간의 현역 연장 여지를 남겼다. 과거 UFC 밴텀급을 지배했던 로우지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8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여성 최강 파이터로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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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씨(본명 전유관)가 구속을 면했다. 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이 대통령의 비자금이 싱가포르에 숨겨져 있다고 한 걸 허위 사실이라고 하는데 이미 미국 언론에서 보도된 것을 재인용한 것"이라며 "이게 구속 사유가 되는지 국민 상식에 맞게 선고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전씨는 관련 영상 6개를 통해 총 3260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과 관련해서는 "그 정도 금액이 된다"고 말했다. 전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의 비자금과 혼외자 등의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당한 바 있다. 전씨는 이 대표의 허위 학력을 주장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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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폼 자동편집 '알파컷'…8달만에 유튜버 1.5만명 몰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숏폼 자동 편집 솔루션을 운영하는 알파컷이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사용 유튜버 1만5000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비 3개월 만에 월 매출은 10배 성장했다. 알파컷은 실리콘밸리 출신 엔지니어를 주축으로 서울대학교 창업 동아리(SNUSV) 소속 팀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서울대 캠퍼스타운 소속 기업이다. 유튜브 링크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구간을 찾아 쇼츠로 편집해 주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자동 자막 기능부터 국내 시장에 특화된 쇼츠 템플릿까지 자동 적용돼 누구나 쉽게 바이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주 편집자에게 1편을 맡길 비용으로 10편 이상의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알파컷 관계자는 "외주 편집에 의존하거나 가격 부담으로 쇼츠를 포기하고 있던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통한 효율성을 체감하며 입소문을 탄 것이 3개월 만의 매출 급증으로 이어졌다"며 "80%에 달하는 높은 월간 재구독률을 유지하며 건전한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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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심사 출석…"외신 인용했을 뿐"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미국 언론에서 보도된 것을 재인용한 것"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전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위반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전씨는 이날 오전 10시3분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이 대통령의 비자금이 싱가포르에 숨겨져 있다고 한 걸 허위 사실이라고 하는데 이미 미국 언론에서 보도된 것을 재인용한 것"이라며 "이게 구속 사유가 되는지 국민 상식에 맞게 선고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전씨는 관련 영상 6개를 통해 총 3260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과 관련해서도 "그 정도 금액이 된다"고 말했다.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저녁 결정될 방침이다. 전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의 비자금과 혼외자 등의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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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기로' 전한길, 李대통령 '가짜뉴스' 영상으로 3260만원 벌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유튜버 전한길씨가 관련 영상을 통해 3000만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전씨의 유튜브 후원 계좌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씨가 이 대통령과 이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영상 6개를 통해 총 3260만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했다. 전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마련한 비자금 1조여원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거나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됐다. 경찰은 지난 10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적용해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도 전날 "혐의가 소명되고 가짜 뉴스를 반복적으로 양산·유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며 재범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청구했다.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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