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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라며 제니 소속사 찾아간 유튜버, 결국 사과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를 만나겠다며 일방적으로 소속사를 찾아갔던 유튜버 포테이토 터틀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14일, 포테이토 터틀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제가 올린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남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며 제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100가지 버킷리스트 실현'을 주력 콘텐츠로 내세운 포테이토 터틀은 그중 하나인 '제니랑 커피 한 잔 하기'를 달성하겠다며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무작정 방문했다. 포테이토 터틀은 직접 초인종을 누르고 꽃다발을 전달하는가 하면, 제니의 공연장에서도 "제니 언니 커피 한 잔 할래요?"라고 적힌 대형 피켓을 들어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거센 비판이 일었다. 사전 협의나 동의 없이 아티스트의 소속사를 찾아가는 행위는 아이돌의 사생활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이른바 '사생팬'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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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랑 커피 한 잔" 무작정 소속사 찾아간 유튜버…결국 사과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만나기 위해 소속사까지 찾아간 구독자 36만 유튜버 포테이토 터틀(26·본명 송지윤)이 거센 비판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송지윤은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송지윤은 "최근 제가 올린 영상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댓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제 경솔했던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 도전 중인 100개의 버킷리스트에는 '제니와 커피 한잔하기'처럼 이루기 어려운 도전이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도 도전해보고 싶었다. 문을 두드려보고 싶었고, 저만의 길을 찾아보고 싶었다"고 소속사 방문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회사를 찾아가거나 공연에 간다고 해서 제니와 커피를 마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건 아니다"라며 "회사에 무작정 찾아가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한 행동이 '사생'(연예인의 사생활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일상을 침해하는 극성팬)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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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랑 커피 한 잔이 꿈" 소속사에 '띵동'…"사생짓" 비난 쏟아졌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버킷리스트'라며 소속사까지 찾아간 유튜버가 여론 뭇매를 맞고 결국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36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포테이토 터틀'(26·본명 송지윤)은 최근 자기 채널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 아틀리에)를 방문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송씨는 "언니(제니) 회사가 한남동에 있다더라. 제가 해방촌에 살지 않나. 같은 용산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기회는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오는 법"이라며 편지와 꽃다발, 하트 모양 풍선 등을 들고 소속사를 찾았다. 송씨가 회사 출입문 앞에 있는 초인종을 누르자 회사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밖으로 나왔다. 그를 향해 밝게 인사한 송씨가 제니에게 전달할 게 있다고 하자 남성은 "지금 제니 없는데"라고 답했다. 이에 송씨는 굴하지 않고 "그러면 혹시 제니 언니한테 제 편지랑 꽃다발을 전달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남성이 흔쾌히 화답하자 송씨는 "감사하다. 편지 꼭 전달해 달라"고 당부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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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업무수행 방식 바꿨다"…MS, 4800명 감원·게임 사업 전면 개편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인공지능) 시대의 비용 절감 조치로 전 세계 인력 2. 1%에 해당하는 4800명을 감원한다. 특히 게임 산업을 담당하는 엑스박스(Xbox) 부문은 전체 인력의 20%를 줄이고, 산하 게임 개발사들은 분사 또는 매각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6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에이미 콜먼 MS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기술이 개발되고 배포되며 활용되는 방식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회사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며 감원 소식을 알렸다. 이번 감원은 엑스박스 등 게임 부문에 집중됐다. 엑스박스 부문은 지난 2024년에도 2000명 이상의 직원을 내보내고, 게임 스튜디오 4개를 폐쇄하는 구조조정에 나선 바 있다. MS는 앞서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등 게임 부분 확장에 수백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하지만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 닌텐도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DA 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엑스박스 사업은 MS가 꼭 해야 할 사업도 아니고 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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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페스티벌 달군 제니, '8만원 팬티'로 완성한 새깅 패션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아찔한 새깅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제니는 유럽 폴란드의 대형 음악 축제 '오프너 페스티벌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제니는 이들 무대에서 '만트라'(Mantra), '엑스트라L'(ExtraL), '스타라이트'(Starligth),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서 제니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찔한 홀터넥 톱에 브라를 매치했다. 여기에 제니는 허리선이 낮은 카고 팬츠에 커다란 버클 벨트를 채우고 그 위로 두꺼운 로고 밴드의 팬티가 드러나도록 레이어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디스퀘어드2' 2023 F/W 컬렉션 제품이다. 홀터넥 톱은 1825달러로 약 260만원대, 팬티는 55달러로 국내에서 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디스퀘어드2는 홀터넥 톱을 상의 속옷 없이 연출해 도발적인 분위기를 냈다. 초커와 체인이 긴 펜던트 목걸이로 멋을 더한 모델은 로우라이즈 청바지에 커다란 페가수스 버클 장식의 벨트를 매치해 강렬한 빈티지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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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로보틱스, 中 제니솜로보틱스와 맞손…사족보행로봇 양산 추진
앤로보틱스가 로봇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족보행로봇 양산에 나선다. 앤로보틱스는 세계 최대 사족보행로봇 생산업체인 중국 제니솜로보틱스(GENISOM ROBOTICS)와 부품 인프라 및 생산 기술을 공유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로봇 제조공장 설립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앤로보틱스는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산 라인을 우선 구축한다. 파트너사인 제니솜로보틱스는 연간 1만대 규모의 양산 능력을 검증받은 세계 최대 사족보행로봇 제조기업이다. 앤로보틱스는 탄탄한 부품 공급망 및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 공유를 통해 초기생산 안정성을 신속하게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일럿 라인을 통해 생산 최적화를 마친 후 향후 대량 생산 수요 증가에 맞춰 국내에 별도의 대규모 양산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방침이다. 양사의 협력은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하되 핵심 기술 자립도를 유지하는 '전략적 시너지'를 지향한다. 하드웨어 부품 체계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추는 반면 로봇의 두뇌와 신경망에 해당하는 핵심 회로 설계 및 제어·운영 소프트웨어(OS)는 앤로보틱스의 독자 기술을 100%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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