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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위켄드 공연에 깜짝 등장…노래 끝나자 '뜨거운 포옹'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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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어린이 그림에 AI 입혔다…한글날 서울광장서 동화 상영
KT가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과 이야기를 AI(인공지능) 동화로 선보인다. 어린이 창작물을 그림책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KT는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어린이 참여형 문화행사 '함께 그린 책 AI 친구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지니 TV 키즈랜드의 어린이 창작 프로젝트 '함께 그린 책'을 통해 발굴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시작된 '함께 그린 책'은 올해 시즌3까지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을 그림책과 AI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왔다.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출간된 '함께 그린 책' 그림책 전권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시즌3 수상작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한 동화가 상영된다. 어린이 수상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낭독회도 열린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AI 이미지 제작 워크숍과 미니북 만들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직접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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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호황에도..."미아·건대점 폐점, 희망퇴직도" 롯데백화점 무슨 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3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이 매출 하위권 점포 구조조정에 속도를 낸다. 서울과 수도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점포여도 경쟁사에 밀리거나 매출 부진하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수순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광진구 자양동 소재 건대스타시티점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2028년 10월까지만 운영하고 재계약을 포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건대스타시티몰 자산관리회사인 건국AMC는 롯데백화점에 이을 새로운 임차인 유치를 위한 자문사 선정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은 2008년 건국AMC와 임차보증금 1180억원을 내고 20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건대스타시티점은 해당 건물에 약 8000평의 매장과 문화센터 공간을 구성해 운영해왔다. 건대스타시티점은 핫플레이스로 뜬 성수동과 인접했고, 강남권에도 가까운 핵심 입지다. 하지만 본점과 잠실점 등에 비해 명품 브랜드 매장이 적고 외국인 고객 비중도 작아 매출이 줄어드는 추세다. 작년 건대스타시티점 총매출(거래액)은 전년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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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글로벌 앰배서더로 '제니' 선정…10년 만에 광고 모델 기용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10년 만이다. 롯데백화점은 제니의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 독보적인 상징성과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앰배서더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제니를 앞세워 전 세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브랜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부터 제니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 전 점포 내·외부를 비롯해 여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애즈아이엠(As I am)'이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해 온 제니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고 각자의 취향과 가치를 실현하는 '나다움'의 의미를 담았다. 제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쇼핑을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과 일상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백화점의 가치를 알린다는 구상이다. 롯데백화점은 해외 점포에서도 제니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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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초록 눈' 어떻게 나올까…32년 만에 'M' 리메이크
배우 심은하의 대표작으로 최고 시청률 52. 2%를 기록했던 1994년 드라마 'M'이 32년 만에 리메이크된다. 15일 티빙은 배우 정채연과 정건주가 주연을 맡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 'M: 리부트'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M: 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영된 이홍구 작가의 공포 드라마 'M'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촉망받던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의 몸속에서 미스터리한 인격 'M'이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과 그에 얽힌 진실을 그린다. 원작에서 마리 역은 심은하가 맡았다. 당시 심은하는 또 다른 인격 M이 나타날 때 초록색 눈동자로 변하고 기계음이 섞인 목소리를 내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2년 만에 돌아오는 'M: 리부트'에서는 정채연이 마리 역을 맡는다. 정채연은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와 의문의 인격 M, 베일에 싸인 천재 외과의사 제니까지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3역에 도전한다. 정건주는 형사 지석을 연기한다. 지석은 도시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을 추적하며 초록빛 잔상의 실체와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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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공간생물학 기업 10x지노믹스와 항암 정밀의료 바이오마커 발굴
루닛이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10x 지노믹스(10x Genomics)와 암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에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골자는 10x 지노믹스의 유전자 분석과 루닛의 AI(인공지능) 병리분석을 결합해 항암제가 어떤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미리 가려낼 단서를 찾는 것이다. 10x 지노믹스는 2012년 설립된 나스닥 상장사로, 공간생물학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간생물학이란 조직 내 세포 하나하나의 유전자 발현 위치와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최상위급 연구기관 및 제약사들이 10x 지노믹스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이 활용된 연구 논문은 1만건을 넘어섰다. 10x 지노믹스는 자사 기술을 암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임상 검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협업으로 루닛의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를 자사의 종양 연구 워크플로우에 도입하기로 했다. 루닛 스코프 IO는 H&E 염색 조직 이미지에서 종양미세환경(TME)을 정량 분석해 환자의 면역표현형(IP)을 분류하는 AI 바이오마커 플랫폼으로, 여러 암종에서 면역항암제 치료반응과 연관된 바이오마커 연구에 활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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