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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 '무염 논란' 사과…"유난 떨어 죄송"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가 쏘아 올린 아기 음식 '무염 논란'(음식에 간을 하지 않고 주는 것)에 사과했다. 이지훈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딸 루희양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어린이날을 지나고 어버이날까지 루희가 태어나 처음 맞는 날들 새롭다. 곧 또 추억이 되겠지만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고 즐겁다 너로 인해 사랑해 루희야. 점점 나 어릴 때 얼굴이 보이네"라며 "우리 루희는 무염 (염색도 하지 않습니다).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고 썼다. 이는 앞서 자신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양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온 것을 언급하며 "아직 무염을 하는데 충격이었다"라며 쓴 글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아야네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를 기관에 맡길 때는 엄마 개개인의 육아 원칙을 다 따라줄 수 없다며 비판했다. 이에 아야네는 "모든 아이가 무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염식 하는 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내 아이가 건강히 컸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무염을 한다고 놀림의 대상이 되는 건 이해가 안 된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없다, 나만 고생하는 것"이라며 일부 비판적인 글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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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다저스·양키스보다 더 잘하는 팀 있다? 무려 91년 만에 10연승 2번, 컵스 기세 보소! 日투타 핵심 대단하네
그야말로 '미친 기세'다. '우주 군단' LA 다저스도, '전통의 강호' 뉴욕 양키스도 아니다. 2026시즌 메이저리그 초반을 지배하고 있는 주인공은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33)와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32) 등 '일본인 투타 핵심'이 버티고 있는 시카고 컵스다. 컵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서 7-1로 완승을 거뒀다. 4-1로 앞선 7회에만 3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컵스는 이번 시즌 벌써 두 번째 '10연승'을 내달리며 27승 12패(승률 0. 692)를 기록, 뉴욕 양키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상 승률 0. 667)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4승 14패의 다저스의 승률(0. 632)도 컵스보다는 낮다. 컵스의 이번 시즌 행보는 어마어마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등에 따르면 단일 시즌에 두 번의 10연승을 기록한 것은 컵스 구단 역사상 1935년 이후 무려 9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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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무염식' 딸 어린이집 사탕에 충격…논쟁 불붙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어린이집 간식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 화제다.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이라며 루희 양이 어린이집에서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탕 껍질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아야네는 "루희는 아직 무염을 하는 아기라 비타민 사탕도 먹이지 않았다"며 "그런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껍질이 발견됐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못 먹는 거라고 설득시켜왔는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돼버렸다"고 덧붙였다. 육아 일상을 공유하는 글이었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원하는 대로 키우려면 가정보육 해라", "어린이집에 보내면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보라고 쓴 글 아니냐" 등 댓글을 달았다. 반면 "부모 입장에서는 속상한 게 당연하다", "어린이집의 배려가 아쉽다" 등 공감을 드러내는 반응도 있었다. 이후 아야네는 추가로 "댓글이나 DM(다이렉트 메시지)로 어린이집 보내지 말라는 의견을 보내주시는데 저는 어린이집에서 식단에 포함된 식사나 간식 외에 과자같은 걸 주는 지 몰랐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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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종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공존공영 2.0 추진"
정문헌 국민의힘 종로구청장 후보는 8일 오후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 후보는 "말이 아닌 책임으로 일을 해낸 사람, 해낼 사람"이라며 "'나의 일상'이 실제로 바뀌는 종로를 위해 멈춤없이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 후보는 민선 8기 4년간의 구정을 돌아보고, 도시, 경제·문화, 돌봄, 아동, 행정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나의 일상'이 실제로 달라지는 종로 구현이라는 공존공영 2. 0 개념을 제시했다. △일상 중심 △균형과 품격 △속도와 책임 △공존과 상생 등 4대 원칙 아래 주거, 경제, 교통·안전, 복지, 교육, 문화·관광 분야 등 6대 공약을 권역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31개 정비사업 1만8000가구 주거단지를 본격 추진하고, 소상공인 AI마케팅 지원, 청년 채용 500프로젝트, 취업·창업·주거 창년 3대 안전망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70세 이상 부모 동거 부양 또는 3자녀 이상 다자녀 1가구1주택자 재산세 100% 면제, 만 50세 이상 어머님 일자리 100개 만들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교육경비지원 20% 확대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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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아빠 힐앤핏' 운영
서울 서초구는 육아에 지친 아빠 대상 운동 프로그램 '아빠 힐앤핏'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아빠 힐앤핏은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아이 돌봄 과정에서 누적되기 쉬운 어깨·허리 등 근골격계 피로를 완화하고, 육아와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육아 아빠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유산소 운동, 중강도 이상 순환운동, 마사지볼·폼롤러를 활용한 근막이완 스트레칭 등 회차별 주제에 따라 진행되며,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해 4월에도 운영했다. 오는 6월·8월·10월 등 짝수 달마다 월 1회 특강형으로 이어진다. 참여자는 일정 부담 없이 필요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 12개월 이하 자녀를 동반할 수 있도록 해 돌봄 부담을 줄였다. 프로그램은 서초보건지소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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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 급여 300만원·난임 부담금 폐지…국힘, 10대 복지·교육 정책 제안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맞춰 미혼 여성 난자동결을 국가가 지원하고 난임 시술 본인 부담금을 없애는 한편 시술 지원 횟수와 금액 제한을 폐지하는 등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맘(Mom)편한특별위원회'가 제안하는 복지·교육 정책 전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맘편한특위는 당내 어떤 특위보다도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많은 정책 제안을 해줬다"며 "밤잠을 설치는 부모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현장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다듬고 또 다듬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안한 정책들을 지방선거 공약에 담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달라진 삶을 체감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건 개인이나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보육과 돌봄, 교육은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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