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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박형준 시장, 현직 떼고 '조기 등판'...오늘 예비후보 등록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시장직을 내려놓고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 벌이는 충북지사 경선 결과도 발표된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6. 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오 시장과 박 시장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한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신청 기간을 다음달 14~15일로 공고했다. 2주 이상 빠르게 등록해 선거운동을 위한 시간을 벌겠다는 것이다. 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면 직무가 정지되고 권한대행이 시정을 맡는다. 오 시장은 앞서 당내 경선 경쟁 상대였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꾸렸다. 박 의원은 서울 강남구을 의원이다. 윤 전 의원은 중·성동구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 대신 수도권 인사를 중심으로 독자선대위를 꾸려 선거를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상대적으로 '중도' '합리적 보수' 성향이 강한 수도권의 특성을 감안해 국민의힘 중앙당 선대위와 별도로 움직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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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보수 유능함 증명할 것"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적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3선 중진 추경호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는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이 단수공천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추 후보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 중진 의원으로 당 원내대표로도 일했다. 추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정신 단디(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 경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구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보수의 유능함을 대구에서 다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가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반발과 불출마 선언으로 이어진 내홍은 한 달 만에 일단락됐다. 국민의힘은 조만간 주요 광역단체 중 경기·충북도지사 후보를 최종 확정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충북의 경우 김영환 현 지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윤갑근 예비후보의 경선결과가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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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텃밭'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보수 유능함 증명하겠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적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3선 중진인 추경호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는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 중진 의원으로 당 원내대표로도 일했다. 추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신 단디(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 경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구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보수의 유능함을 대구에서 추경호가 다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가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반발과 불출마 선언으로 이어진 내홍은 한 달만에 일단락했다. 대구시장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국민의힘은 조만간 주요 광역단체 중 경기·충북지사 후보를 최종 확정하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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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압축 …충북 윤갑근도 결선
추경호·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결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대구시장 선거 결선 진출자로 두 사람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5~16일 두 사람과 윤재옥·최은석 의원,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인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진행했다. 투표 반영 비율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70%·일반 시민 여론조사 30%였다. 재정경제부 출신의 추 의원은 부처 1차관과 국무조정실장, 윤석열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6년 총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대구 달성에서 처음 당선된 뒤 내리 3선을 지냈다. 국민의힘에선 원내대표와 여의도연구원장, 전략기획부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요직을 거쳤다. 검사 출신의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사다. 2024년 총선에서 대구 달서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토론회, 24~25일 투표 등을 거쳐 26일 대구시장 후보를 최종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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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갑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경선 승리…김영환과 결선
1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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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52% 대 오세훈 37%…대구 김부겸 54% 대 이진숙 37%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 등 광역자치단체장 주요 승부처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를 한 10곳 중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는 곳은 없었고, 경남 한 곳만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여야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경남을 제외한 서울·인천·경기·강원·부산·대전·대구·충북·충남에서 국민의힘을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대결이 실시된 10곳 중 인천과 강원, 부산, 경남은 대진표가 확정된 곳이며, 나머지 6곳은 경선이 진행 중인 곳이다. 경남지사의 경우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로 앞서 여야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2%의 지지율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후보가 됐을 경우를 가정했을 때 지지율 37%보다 15%P(포인트) 앞섰다. 정 후보는 민주당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동남권역(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에서도 48% 대 42%로 오 시장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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