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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손흥민 중앙 미드필더 선발 출격, 아직 '필드골 0'인데... 세인트루이스전 라인업 공개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시즌 마수걸이 필드골 사냥에 나선다. 올 시즌 독보적인 경기 영향력을 뽐내며 도움 행진을 벌이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통해 침묵 중인 득점포까지 정조준한다. 손흥민은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MLS 4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와 홈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지휘하는 LAFC는 변칙 전술을 쓴다. 손흥민은 미국 진출 후 처음 미드필더로 나선다. MLS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자리에 배치된다. 대신 네이선 오르다즈가 스트라이커를 맡고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양 날개에 둔다. 중원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마크 델가도, 마티유 슈아니에르가 구성하고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라이언 라포소가 포백 라인을 구축한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현재 손흥민의 컨디션은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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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유수영 UFC 3연승 실패, 한국계 스미스에 2라운드 서브미션 패... 데뷔 후 첫 패배
'유짓수' 유수영(31)의 UFC 3연승 도전이 한국계 파이터 일라이쟈 스미스(23·미국)의 벽에 막혔다. 1라운드 압도적인 그래플링 우위를 점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2라운드 타격 허용 이후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유수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 언더카드 밴텀급 경기에서 스미스에게 2라운드 1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를 기록했다. ROAD TO UFC 시즌3 우승 이후 옥타곤 2연승을 질주하던 유수영은 이번 패배로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반면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코리안이자 DWCS 출신 신성인 스미스는 유수영을 제압하며 밴텀급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경기 전 분위기는 훈훈했다. 과거 유수영은 스미스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가족과 한국 정체성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던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를 위해 유수영은 '스턴건' 김동현과 미국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스파링을 치르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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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마모토 피홈런→오타니가 곧장 솔로포 맞대응! 마이애미 '화력쇼'에 팬들 열광 [마이애미 현장]
이것이 바로 전 세계 야구팬들이 기다려온 '별들의 전쟁'이다. 베네수엘라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포문을 열자,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곧바로 불방망이로 응수하며 마이애미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보기 드문 양 팀의 리드오프 동시 홈런이 연출됐다.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초반 구위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는 김하성(30)의 동료인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였다. 이날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아쿠냐 주니어는 야마모토의 1구(78. 4마일 커브)를 골라낸 뒤 볼 카운트 1볼 상황에서 한 가운데로 향하는 시속 96. 5마일(약 155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빨랐다. 타구 속도는 106. 2마일(약 171km)이었다. 하지만 일본도 곧장 균형을 맞췄다.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베네수엘라 선발 레인저 수아레즈의 공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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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저하 논란'에 박영현 입 열다! "부상 아냐→몸 상태가 이 정도라는 것에 화도 났지만..."
KT 위즈 '마무리 투수'이자 국가대표 불펜 투수 박영현(23)이 이번 대회 내내 자신을 따라붙은 구속 저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몸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일본 도쿄를 비롯해 미국 마이애미까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정을 소화하며 느낀 소회를 함께 전했다. 박영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 공화국과 2026 WBC 8강전에 3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⅓이닝 2피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한국 대표팀도 0-10, 7회 콜드게임으로 무릎을 꿇으며 대회 일정을 마감했다. 이날 박영현이 상대한 타자는 세 타자였다. 3회말 노경은에 이어 등판한 박영현은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주니오르 카미네로에게 중전 안타를 헌납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여기서 훌리오 로드리게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마운드를 곽빈에게 넘겼다. 하지만 곽빈이 박영현의 책임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박영현의 자책점이 2점으로 불어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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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구감소지역에서 딸기 3000톤 매입…지방 농가 활성화
쿠팡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전국 주요 딸기 농가에서 약 3000톤 규모의 딸기 매입을 추진한다. 쿠팡은 딸기 시즌인 오는 5월까지 약 3000톤의 딸기를 주요 산지에서 매입할 예정으로 지난 11월부터 매입을 시작했다. 직전 딸기철(2024년 11월~2025년 5월)의 매입 규모인 2510여톤과 비교해 20% 늘어난 수치다. 2년 전 쿠팡의 딸기 매입 산지는 충남 논산·경남 진주 등 5곳이었다. 올해 매입지는 11개 지역으로 경상도(산청·하동·진주·밀양·고령·의성), 전라도(남원·삼례·담양), 충청도(논산·홍성) 등이다. 이 가운데 8곳이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쿠팡은 지난 4월 경북 고령군, 11월 충남 논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딸기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주요 지역 딸기 농가들은 가을철 일조량 부족, 수해 등의 이상기후, 산불과 폭우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었다. 심지어 경기 침체로 기존 납품처가 파산하면서 여러 딸기 농가들이 판로가 중단되는 위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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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김영원 VS '최하위' 조건휘, 우승 상금 2억 주인공은 누가 될까 [PBA 월드챔피언십]
가장 어린 선수와 가장 낮은 순위 선수가 결승에서 격돌한다. 대회 시작 전 쉽게 예상할 수 없었던 매치업이다. 둘 중 한 명은 우승 상금 2억원의 주인공이 된다. 프로당구 PBA-LPBA 월드챔피언십 최후의 주인공이 2인으로 좁혀졌다. PBA에선 김영원(20·하림)과 조건휘(34·SK렌터카), 여자부 LPBA에선 '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43·하나카드)과 LPBA 첫 우승에 나서는 한지은(25·에스와이)이 결승에 올랐다. 김영원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PBA 준결승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4-1(15-8, 15-0, 13-15, 15-3, 15-4)로 꺾었다. 김영원은 김재근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1세트를 15-8(11이닝)로 잡은 김영원은 2세트를 15-0(3이닝)으로 완승을 거둬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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