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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도영→유격수, 이호민→3루수 '드디어' KIA 지각변동 현실화, 사령탑 "3루 먼저 시킬 것" 공개 선언, KIA 팬들 잠 못 든다
사령탑인 이범호(45) KIA 타이거즈 감독도 1라운더인 '경남고 우타 거포' 이호민(18)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치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호민에 관해 "너무 좋은 타자라는 것을 충분히 잘 알고 있었다. 그런 타자가 저희 팀에 오게 됐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당장 마무리 캠프에 가고 싶더라"며 웃었다. 이어 "3라운더(내야수 노민혁)로 뽑은 친구 역시 굉장히 좋은 재목이라고 스카우트팀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더라. 투수 쪽도 괜찮고, 포수도 필요했는데 잘 뽑은 것 같다.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스카우트분들이 본 눈이 정확할 것이다. 어떤 선수들인지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우선 팀에 입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워낙 인기 구단이다 보니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관심을 받는 생활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 잘 해낼 것이다. 이런 인기 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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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실화 고백 "사당역서 전여친 목격"
영탁이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실제 연애 경험담이 담겼다고 고백했다. 과거 영탁은 회식 후 집에 도착했다던 여자친구를 사당역 근처에서 다른 남성과 함께 목격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 23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2회에서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영탁은 자신의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얽힌 실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가 영탁에게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실제로 겪은 얘기예요?"라고 묻자 영탁은 다소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영탁은 "실제 경험담을 녹인 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노래 속 공간과 실제 장소는 달랐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가사 속 공간은 클럽이지만 사실 사당역이었다"고 말했다. 영탁은 당시를 떠올리며 "밤 12시쯤에 여자친구가 회식이 끝나고 집에 도착했다고 연락을 받았다"면서도 "느낌이 이상해서 사당역으로 갔다. 사당역 근방을 돌다가 다른 남자와 있는 여자친구를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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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첫 '라스' 출연 후 인생 역전? SNS 화제로 광고 '러브콜'
김규원이 지난해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광고 러브콜을 수없이 받았다. 23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2회에서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규원은 지난해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광고 러브콜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원은 "지난해 '라디오스타' 나오고 출연 영상이 SNS에 돌았다. 한 번 출연했는데 화제성이 있었다. 광고가 조금 들어왔다"고 자랑했다. 실제 김규원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광고, 공익 광고 등 여러 광고로 활동한 바 있다. 김규원은 "보통 커피 광고는 잘생긴 배우, 아이돌이 찍는다. 제가 편의점에서 커피 광고를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놓치지 않고 "대용량 커피 뭐 그런 건가?"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해 폭소케 했다. 장도연은 김규원의 활발한 활동도 언급했다. 장도연이 "요즘 김규원 씨가 프로그램도 많이 하신다"고 하자 김규원은 최근 넷플릭스 프로그램 출연 소식도 전했다. 김규원은 "최근 넷플릭스 '주식의 세계'에서 그리 님이랑 녹화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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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전원주 '하이닉스 대박'에도 "봤어?"…주식 투자 불신
배우 선우용여가 연예인의 주식 투자를 만류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전 야구선수 이대호, 가수 영탁, 개그맨 김규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원이 "지난해 '라디오스타' 출연 후 SNS(소셜미디어)에서 돌다 보니까 광고가 조금 들어왔다. 편의점 커피 광고를 찍었다"며 최근 꽃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김구라 아들 그리 씨와 같이 촬영했다. 넷플릭스 예능 '주식의 세계'를 찍었다"며 "소액으로 주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제발 그런 것 좀 하지 마"라고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선우용여는 "연예인 돈은 날아다니는 돈이다. 주식은 날아다니는 거다. 그냥 없어진다. 우리 연예인들이 그런 거 하면 다 없어진다"고 잔소리했다. MC 김구라가 "전원주 선생님 하이닉스로 많이 버시지 않았나"라고 하자 선우용여는 "그거 봤어?"라고 받아쳤다. MC 김구라는 "전원주 선생님이 거짓말했겠냐?"라며 "몇십 년 동료의 말을 그렇게 (안 믿으시냐)"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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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대호, 20kg 감량→ 후배들 한우 회식 1280만원 플렉스 미담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라디오스타'에서 은퇴 후 근황 공개와 함께 후배들의 한우 회식 1280만 원을 쏜 선배 미담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3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추석 특집으로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한다. 이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대호는 은퇴 후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퇴 후 먹방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면서 체중이 늘었던 그는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고 한다. 하루 한 끼 식사를 하고 아침저녁으로 운동한 결과 약 20kg을 감량했다는 것. 현재도 동백섬을 매일 5~6km씩 뛰며 관리하고 있으며, 현역 시절보다 더 가벼워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후배들을 향한 이대호의 통 큰 사랑도 공개된다. 이대호는 후배들에게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면 맛있는 밥을 사겠다'고 약속했고, 실제 우승하자 해운대의 한우집에서 회식을 열었다고 밝힌다. 당시 나온 금액만 무려 12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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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지 않은 곳'에 타구 맞은 이정후, 끝내 부상자 명단 이동→사실상 시즌 아웃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28)가 불의의 급소 부상으로 아쉽게 2026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2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사타구니 타박상으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규시즌 종료(27일 LA 다저스전)까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 이번 조치로 이정후의 이번 시즌 출장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부상 장면은 뼈아팠다. 이정후는 지난 21일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타격 도중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사타구니 부위를 정타로 강타당했다. 고통 속에서도 경기를 이어가려 했으나, 결국 7회말 시작과 동시에 대수비와 교체되며 우려를 자아냈다. 정밀 검진 결과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을 택한 모양새다. 현지 매체 머큐리 뉴스 소속 샌프란시스코 담당 기자인 저스티스 델로스 산토스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좋지 않은 곳에 타구를 맞았다"고 표현했다. 이로써 이정후의 이번 시즌 최종 성적은 143경기에 출장해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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