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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 원 기탁 "당구 꿈나무 레슨비 전액 지원도"
프로당구(PBA) 무대에서 '최연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고등학생 당구 천재 김영원(18·하림)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8일 "김영원이 아버지 김창수(45) 씨와 함께 지난 17일 모교인 북서울중학교(교장 정영순)를 방문해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PBA에 따르면 북서울중은 기탁받은 3,000만 원을 향후 2년간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으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SOS), 스포츠 등 진로 개발을 이어가는 특기 장학생, 그리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에는 당구 저변 확대를 위한 김영원의 세심한 고민이 반영됐다. 김영원은 학교 측에 "당구 레슨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이 있다면 레슨비를 전액 지원해달라"는 특별 조항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후배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당구를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김영원은 기탁식에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내 이름으로 된 장학금이 생겨 뿌듯하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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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상반기 결산 할인…옛날통닭 반값 구매
이마트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인기 먹거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부터 21일까지 '반값 옛날통닭'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한 마리 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은 '할인+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같은 기간 롯데 스낵 무한 골라담기, 하림 더미식 즉석밥 포대 무한 골라담기 등 '무한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된다. 이마트는 압도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상품·가격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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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회복에 고무된 홈플러스 "상품공급 정상화되면 회생 가능"
홈플러스가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면 조기 회생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납품이 재개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다. 다만 납품 재개를 위해 필요한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상품 공급이 정상화된다면 매출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 근거는 최근 하림그룹에 매각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정상화 과정이다. 1일부터 11일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납품 재개 열흘 만에 매출이 납품 재개 이전 대비 16% 늘어났다. 신선식품의 경우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6월 들어 입고 상품 수가 4배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상품 대부분이 8일 이후부터 공급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부터 매출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의 상품대금 지급보증을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이 회복세에 있는 만큼 잔존 사업 부문 역시 정상적인 상품 공급이 이뤄지면 실적 회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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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익스프레스 합병에도 회생 불확실...홈플 "2000억 지원 요청"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업결합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하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으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한 만큼 잔존사업부문 매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만 긴급운영자금(DIP) 확보라는 과제가 남아 있어 회생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 건에 대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NS홈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공정위는 닭고기(육계·삼계·토종닭) 관련 3개의 수직결합을 제외한 10개의 수직·혼합결합에 대해 시장점유율이 낮아 경쟁 제한 가능성이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또 닭고기의 경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점유율이 경쟁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비 낮고 인접한 일반 슈퍼마켓 시장까지 고려할 경우 2%대에 불과해 하림으로부터 공급받지 못해 불리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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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익스프레스 합병 승인에도..."홈플 회생 불확실성 여전"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업결합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하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으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한 만큼 잔존사업부문 매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만 긴급운영자금(DIP) 확보라는 과제가 남아 있어 회생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 건에 대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NS홈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공정위는 닭고기(육계·삼계·토종닭) 관련 3개의 수직결합을 제외한 10개의 수직·혼합결합에 대해 시장점유율이 낮아 경쟁 제한 가능성이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또 닭고기의 경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점유율이 경쟁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비 낮고 인접한 일반 슈퍼마켓 시장까지 고려할 경우 2%대에 불과해 하림으로부터 공급받지 못해 불리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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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림그룹 NS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승인
공정거래위원회는 NS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을 인수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기업결합건은 기업집단 하림 계열회사인 NS쇼핑이 홈플러스로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 일체를 1206억원에 양수하는 내용이다. 홈플러스는 현재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번 기업결합건 역시 회생계획의 일부로서 진행됐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와 함께 유통산업발전법의 적용을 받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해당한다. SSM은 전체 매출 중 식품 비중이 평균 93%에 달한다. 최근 온라인 유통 채널의 식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상당한 경쟁 압력을 받고 있으며 대형 식자재마트, 중대형 일반 슈퍼마켓 등 인접 시장과의 경쟁도 상당하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과 관련, 11개의 수직결합과 2개의 혼합결합이 발생한다고 판단했다. 수직결합은 하림의 △닭고기(육계) △닭고기(삼계) △닭고기(토종닭) △돼지 신선육 △오리 신선육 △식육가공품 △라면류 △즉석밥 △냉동만두 △가정간편식 △펫푸드 등 11개 생산·제조 품목군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유통망과의 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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