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넷플 '이사통' 보고 해외여행 꿈꿔"…화면해설 내레이터 멘토링
넷플릭스가 지난 17일 국립서울맹학교 종로 캠퍼스에서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토크 콘서트 '내 목소리가 길이 될 수 있어'를 진행했다. 국립서울맹학교 중·고등학생 및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면해설 내레이터의 직업을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엔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각장애인 앵커 출신이자 화면해설 내레이터로 활약 중인 허우령 아나운서가 멘토로 참여했다. 허 아나운서는 "화면해설은 시각장애인의 또 다른 눈"이라며 "시각장애인이 된 이후 여행 콘텐츠에는 무관심했는데, 넷플릭스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이서진의 달라달라'의 화면해설을 통해 여행 가고 싶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고 말했다. 허우령 아나운서와 김재원 아나운서는 화면해설 녹음 과정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화면해설 내레이터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 과정과 발성 훈련법, 취업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
'40억 횡령 혐의'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회사 공금 수십억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종열)는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권진영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재산을 임의로 유용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고 가벼운 죄라고 할 수 없다"며 "1인이 지배하는 회사라 할지라도 재산을 마음대로 쓰면 회사와 관련된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끼칠 수 있어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권 대표가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금액을 변제, 공탁하는 방법으로 모든 피해를 회복한 점, 사실상 1인 회사였던 점, 다른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은 유리한 사정으로 인정됐다. 가수 이선희의 매니저였던 권 대표는 2002년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이서진, 윤여정, 박민영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다.
-
나영석 PD, 박서준 말에 '테슬라' 투자…"왜 내려가는 거냐" 씁쓸
나영석 PD가 배우 박서준의 말 한마디에 테슬라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 김대주 작가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석 PD는 휴스턴까지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을 보다 268㎞ 동안 직진해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테슬라 같은 거 있으면 운전 안 하고 가도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나 PD는 "그렇겠다. 미국 사람들은, 고속도로 많이 타고 장거리 많이 뛰는 사람들은 이 (자율 주행) 기능이 무조건 필요하겠다"라고 반응했다. 테슬라 이야기가 나오자 나 PD는 "테슬라 (주식) 왜 내려가는 거냐. 나도 테슬라 있는데"라며 속상해했다. 이에 이서진은 "언제 샀냐?"라며 "마이너스 장난 아니겠는데?"라고 놀렸다. 나 PD는 "서준이가 두 달 전에 와서 '미국 가서 테슬라 타봤는데 차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 '나중엔 전 세계인이 이걸 탈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테슬라 투자에 혹한 이유를 설명했다.
-
이서진 "결혼식 안 가면 돈 안 보내" 사이다 발언?...축의금 논쟁 활활
배우 이서진(55)이 "결혼식에 가지 않으면 돈도 보내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2026년 축의금 가이드가 등장해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이서진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나와 구독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선 7년 만에 연락한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며 결혼식에 가야 할지 고민된다는 20대 후반 사회 초년생 고민이 소개됐다. 이서진은 "나라면 결혼식도 안 가고 이 친구랑 연락 끊을 것"이라며 "7년 정도 연락 없이 안 만났으면 직접 만나 (청첩장을) 주는 게 예의다. 모바일 청첩장이라니 이게 무슨 친구냐. 이런 건 갈 필요도 없다"고 분노했다. 그는 "난 (경조사에) 안 가고 돈 보내는 건 안 한다. 가서 내면 냈지, 돈만 보내는 건 안 한다. 잘못된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축하하러 간 김에 돈을 내는 거지, 가지도 않고 돈만 보내는 게 무슨 축하냐"고 소신을 밝혔다. 이서진의 이 같은 발언은 갈무리돼 SNS(소셜미디어)로 확산했다.
-
이서진 "7년만에 연락해서 모바일 청첩장을?…친구 아니다"
나영석 PD가 배우 이서진이 스태프 결혼식에서 음주하느라 결혼 당사자들보다 늦게 집에 갔다고 폭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 PD, 김대주 작가가 이서진과 함께 누리꾼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7년 만에 연락한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며 결혼식에 가야 할지 고민된다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서진은 "7년 만에 굳이 전화해서 청첩장 보내는 게"라고 황당해하며 "나 같으면 결혼식도 안 가고 이 친구랑 연락 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축하 뭐하러 해주냐. 다 필요 없다. 연락 끊어라"라고 조언했다. 김대주 작가는 "실제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하자 이서진은 "말도 안 된다"며 발끈했다. 그는 "7년 정도 연락 없이 안 만났으면 직접 만나서 (청첩장을) 주는 게 예의다. 이게 무슨 친구냐. 이런 건 갈 필요도 없다"고 분노했다. 이어 "모바일 청첩장 보내고 계좌번호로 보낼 거냐. 그런 거 제일 싫다. 이 친구는 볼 필요 없다.
-
이서진 "은퇴 후 텍사스서 살고파…테슬라·유전 있어 세금 안 내"
배우 이서진이 은퇴 후 미국 텍사스주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서진과 나영석 PD, 김예슬 PD가 참석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함께 미국 텍사스주로 떠나는 여행기를 그린다. 이날 이서진은 여행지로 텍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요즘 미국에서 텍사스주가 대세"라며 " 테슬라 등 많은 기업이 다 텍사스로 이주했다. 텍사스가 날씨도 좋고 살기 좋아서 '은퇴하면 이런 데 와서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포츠 선수가 많이 배출되기도 하고, 거기선 세금을 안 낸다. 유전(油田)이 많아서 돈이 많아 연방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여유가 있다. 여유가 있다 보니 사람들도 친절하다"며 텍사스의 좋은 점을 설명했다. 나 PD는 '이서진의 달라달라'에는 이서진의 취향이 담겼다며 "경기장에 정말 많이 갔다. 경기도 없는데 빈 경기장에 가서는 꼭 굿즈 숍에 들러야 했다"고 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서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