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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봉' 한국, 세계선수권 '최상의 대진'... 中·日과는 결승에서나 격돌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 토너먼트에서 최상의 대진을 받았다. 30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토너먼트 대진 추첨 결과 대만과 8강에서 격돌하고, 4강에 오를 경우 덴마크-인도네시아전 승자와 만난다. 대회 최다 우승팀(16회)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 대회 최다 우승 2위(6회)인 일본은 반대편 8강 대진에 속해 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다. 한국은 앞서 조별리그 D조에서 스페인과 불가리아, 태국을 모두 5-0으로 완파하는 '무실 게임' 전승으로 1위로 통과해 8강에 올랐다.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만나게 될 8강 상대 대만은 조별리그 C조에서 호주를 5-0으로 대파했지만, 캐나다에 3-2 진땀승을 거둔 뒤 인도네시아에 2-3으로 져 2위로 8강에 진출한 팀이다. 한국은 중국 청두에서 열렸던 지난 2024년 대회 당시에서도 대만과 8강에서 만나 3-0 완승을 거두고 가뿐하게 4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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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이사통' 보고 해외여행 꿈꿔"…화면해설 내레이터 멘토링
넷플릭스가 지난 17일 국립서울맹학교 종로 캠퍼스에서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토크 콘서트 '내 목소리가 길이 될 수 있어'를 진행했다. 국립서울맹학교 중·고등학생 및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면해설 내레이터의 직업을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엔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각장애인 앵커 출신이자 화면해설 내레이터로 활약 중인 허우령 아나운서가 멘토로 참여했다. 허 아나운서는 "화면해설은 시각장애인의 또 다른 눈"이라며 "시각장애인이 된 이후 여행 콘텐츠에는 무관심했는데, 넷플릭스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이서진의 달라달라'의 화면해설을 통해 여행 가고 싶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고 말했다. 허우령 아나운서와 김재원 아나운서는 화면해설 녹음 과정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화면해설 내레이터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 과정과 발성 훈련법, 취업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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