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30년 연구 결실…세계 첫 '7일 인슐린 패치펌프' 만든 교수창업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존 패치형 인슐린 펌프는 3일 동안만 사용할 수 있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교체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세계 최초로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인슐린 패치펌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현재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미국 인슐렛도 아직 구현하지 못한 기술입니다. " 신운섭 케어메디 대표는 최근 시장에 출시한 패치형 인슐린 펌프 '케어레보(CareRevo)'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케어메디는 당뇨 환자를 위한 약물전달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교수창업 기업이다. 창업 11년 차를 맞은 케어메디에게 올해는 사업화 원년이다. 신 대표가 30여년간 연구해온 전기삼투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5월 패치형 인슐린 펌프 '케어레보(CareRevo)'를 본격 출시했기 때문이다. 현재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 '케어레보몰'에서 판매 중이다. 케어레보는 몸에 붙여 사용하는 패치형 인슐린 펌프로, 기존 제품보다 사용 기간은 두 배 이상 늘리고 무게와 두께는 줄였다.
-
"너 일베지?" 리센느·박태준도 노렸다…K컬처 발목 잡는 'K검열'
"사투리나 정치적 표현은 물론 조금만 거친 대사가 나와도 '혐오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 5-6번 이상 검수하는데도 불안해요. "(웹소설 작가 A씨)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혐오 표현' 규제 주장이 잇따르자 창작자들의 우려가 커진다. 혐오 표현을 막는다는 명목 하에 창작을 막는 '사전 검열'이 자행될 수 있다는 이유다. K컬처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인 자유로운 창작 환경을 꺾을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17일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은 정치권에서 발의한 '혐오 규제법'에 대해 집단 반대행동에 나섰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음원 유통사가 청소년 유해성 여부를 사전 검사하도록 한 법 개정안이 도화선이 됐다. 문화연대와 한국작가회의, '블랙리스트 이후' 등 문화예술단체 7곳은 '사실상 사전 검열의 제도화' 라며 반대 성명을 냈고, 다른 단체들도 논평이나 반대 집회 등을 계획중이다. 아티스트나 창작자들을 겨눈 '혐오 공격'은 끊임없이 나온다. 경상도 사투리를 썼다가 '일베 논란'이 불거진 리센느나 선관위를 저격했다는 래퍼 비와이의 가사, 웹툰 작가 박태준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논란 등 사례도 다양하다.
-
리센느 원이 "무섭노" 논란 속…비비 "힘드노" 사투리 SNS 화제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유튜브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가수 비비가 사투리 표현이 담긴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래 힘드노"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비비는 울산과 창원 등 경상권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힘드노'라는 표현 역시 성장 환경의 영향을 받은 자연스러운 사투리로 보인다. 다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리센느 원이의 사투리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비의 게시물이 해당 논란을 의식해 올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원이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무섭노"라고 말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두고 김현지 MBC경남 PD는 해당 표현이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인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더 확산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센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센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