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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재혼 소식에...전처 지연수 "11살 아들 상처받을까 걱정"
방송인 지연수가 전 남편인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의 재혼 소식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제 재혼 생각은요. ? 지연수 그녀의 솔직한 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최근 알려진 일라이의 재혼과 관련해 "일단 너무 축하한다. 그런데 솔직히 내 생각이 중요하냐"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 사람의 결혼은 이미 알고 있었다. 다만 언제 하는지는 몰랐다"며 "재혼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일 민수가 학교 가야 하는데'였다"고 말했다. 그는 "학부모들 가운데 민수 아빠가 누군지 아는 분들도 있다"며 "혹시 아이가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고 상처받을까 봐 그게 가장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또 "일라이는 아직 30대다. 얼마든지 다시 결혼하고 아이도 낳으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할 나이"라며 "나는 이미 민수와 둘이 행복을 먼저 찾았고, 그 사람은 나보다 조금 늦게 행복의 결실을 보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왕 결정한 거라면 무조건 잘됐으면 좋겠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수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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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오세훈, 관악구 반지하 주택가 현장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위험이 큰 반지하주택의 풍수해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은 23일 오후 관악구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을 방문해 수위 관측시설, 물막이판 등 주요 수방 시설 운영 실태와 현장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택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지연시켜 반지하 거주민이 대피할 시간을 확보해 주는 시설이다. 시는 반지하주택 설치 필요 대상 2만3094가구 중 1만7837가구(77. 2%)에 물막이판 설치를 완료했다. 동주민센터에 이동식·휴대용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등을 전진 배치하고, 물막이판을 설치하지 않은 가구에 주기적으로 설치를 권유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실제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물막이판을 신속하게 설치하는 시연을 참관하고, 반지하 거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골목 도로변에 설치된 '맨홀 추락방지 시설' 현황도 확인했다. 집중호우로 맨홀뚜껑이 이탈할 경우 보행자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로, 지난해 침수우려지역 내 맨홀 5만9737개소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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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주택가' 안전 점검 오세훈 시장…"빈틈없는 풍수해 대책"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악구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을 방문해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 위험이 큰 저지대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의 수위 관측시설, 물막이판 등 주요 수방 시설 운영 실태와 현장 안전대책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관악구 난곡로 저지대 일대에 도착해 물순환안전국장으로부터 올해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별 추진성과 및 안전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인근 반지하주택에 설치된 대표적 침수방지시설인 '물막이판'의 설치 및 관리 실태부터 확인했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택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지연시켜 반지하 거주민이 대피할 시간을 확보해 주는 시설이다. 서울시는 반지하주택 설치 필요 대상 2만3094가구 중 1만7837가구(77. 2%)에 물막이판 설치를 완료했다. 아직 설치되지 못한 가구에 대해서는 이동식·휴대용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를 동주민센터 등에 전진 배치해 즉시 대응하고, 주기적인 설치 권유와 홍보를 통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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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뒤덮은 위성, 충돌 위험↑…"민·관·군 SSA 협력 시급"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현재 10cm 이상 추적 가능한 우주 물체는 약 5만4000개, 1mm~1cm급은 1억4000만개에 이른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의 경우 최근 6개월간 14만회 이상 충돌회피 기동을 신고했다. 뉴 스페이스 시대 위성 수가 급증하며 우주 파편·충돌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우주상황인식(SSA) 역량 강화와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과학기술특별위원회 위원장)실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주상황인식 나우 포럼(SSA·Space Situational Awareness Now Forum) 2026'을 열고, 대규모 군집위성 시대에 대응한 우주상황인식 체계 구축 방향과 국제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황정아 의원은 환영사에서 "우주상황인식은 단순한 우주물체 추적 기술을 넘어 국가 안보와 경제활동, 미래 우주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연구기관, 군, 산업계는 물론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우주상황인식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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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100일, 1100여 하청노조가 교섭요구…90%가 사용자성 인정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약 100여일 동안 1161개 하청 노동조합에서 439개 원청 사업장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위원회 판정 10건 중 9건은 하청 노조가 원청에 대해 교섭이 가능한 것으로 봤다. 정부는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 안착하는 단계라고 평가했지만 경영계에서는 한쪽에 쏠린 판결로 불확실성이 오히려 늘었다고 호소한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10일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지난 19일까지 원청 사업장에 교섭을 요구한 하청 노조는 총 1161개로 집계됐다. 해당 노조에 속한 조합원은 약 16만4000명이다. 하청 노조로부터 교섭요구를 받은 원청 사업장은 총 439개소다. 개정 노조법 시행 첫 달(3월10~31일)에는 교섭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되며 363개 원청 사업장이 교섭요구를 받았다. 이후 4월에는 42개소, 5월에는 23개소가 추가되면서 교섭요구 건수는 점차 둔화하는 양상이다. 1개 원청 사업장당 교섭요구는 평균 2. 6건(평균 조합원 수 375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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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JTBC 사태, 케이블TV서 나온다"…타이밍 놓치면 안돼
"타이밍을 놓치면 케이블TV 업계에서 제2의 JTBC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미디어 구조변화에 따른 유료방송 정책 재정립 방안 마련'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매출·비용 '이중고'…2030년 방송수신료 최대 2200억원↓━이 위원은 케이블TV사업자(SO)가 매출을 올리기도, 비용을 줄이기도 어려운 '이중고'에 빠졌다고 분석했다. 이 위원은 "케이블TV 이용 요금은 사실상 승인제인 '수리를 요하는 신고제'를 적용받아 가격을 올리기 어렵다"며 "방송 시장 급변으로 SO 협상력이 낮아지면서 프로그램 사용료는 계속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우선 방송상품 결합비중이 증가하면서 결합상품 구성이 어려운 SO는 가입자 이탈 방어가 어려운 상황이다. 2023년 방송상품 결합상품 비중은 83. 3%였다. 홈쇼핑 송출수수료 매출도 감소세다. 2024년 SO의 홈쇼핑 송출수수료 매출은 7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 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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