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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기업인협회' 출범… 창립기념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대전지역 중견 여성기업인 모임 대전여성기업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유성 오노마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여성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차세대 여성 경제인 육성 △과학기술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 △지역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대전의 강점인 첨단 과학기술 인프라에 여성 기업인 특유의 유연하고 따뜻한 리더십을 더해 보다 혁신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기업 경영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김도경 초대회장은 "협회 출범은 단순한 단체 결성을 넘어 대전이 추구하는 일류 경제도시로의 도약에 있어 여성 기업인들이 핵심적인 주역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며 "대전의 상징인 '과학'과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을 결합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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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D-50…與, '수도권·부울경' 원팀 vs 野 '현역 수성' 총력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시도지사 대진표를 속속 완성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전략에 발맞춰 주요 권역별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연대를 모색하는 등 '원팀'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경험 있는 현역 시도지사를 전면에 내세워 수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양상이다. ━민주당, 경선 후폭풍 최소화…단일팀 구성 총력전━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거 D-50일인 14일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등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을 선언하는 공동출정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대를 제안한 김경수 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공동출정식은 개별 선거를 넘어 부울경이 하나의 공동 전선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부울경 균형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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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52% 대 오세훈 37%…대구 김부겸 54% 대 이진숙 37%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 등 광역자치단체장 주요 승부처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를 한 10곳 중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는 곳은 없었고, 경남 한 곳만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여야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경남을 제외한 서울·인천·경기·강원·부산·대전·대구·충북·충남에서 국민의힘을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대결이 실시된 10곳 중 인천과 강원, 부산, 경남은 대진표가 확정된 곳이며, 나머지 6곳은 경선이 진행 중인 곳이다. 경남지사의 경우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로 앞서 여야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2%의 지지율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후보가 됐을 경우를 가정했을 때 지지율 37%보다 15%P(포인트) 앞섰다. 정 후보는 민주당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동남권역(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에서도 48% 대 42%로 오 시장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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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장법인協, 'Re-Start' 비전 선포…'상호 협력 및 동반 성장' 선언
대전상장법인협의회가 지난 8일 호텔 오노마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리-스타트(Re-Start) 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장법인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사무국이 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대전상공회의소로 이관되면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역 상장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Re-Start 총회'와 2부 '비전 선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총회에서 김정묵 회장 주재로 회칙 개정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뒤 2부 행사에서는 상호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협의회는 향후 상장사 전용 커뮤니티 활성화, 정기 교류회 및 정책 세미나 개최,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상공회의소는 사무국 운영을 통해 상장법인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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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일대서 자취 감춘 '오월드 탈출' 늑대…비·강풍에 포획 난항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밤샘 수색에도 포획되지 않은 가운데 9일 대전에 비 소식까지 예보되면서 수색에 난항이 예상된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소방본부, 경찰 등은 이날 오전 7시부터 다시 250여명 규모의 수색팀을 꾸려 늑대 포획에 나섰다. 그러나 이날 이른 오전부터 비가 예보돼 수색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일 오전까지 대전 지역에는 30~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악화로 수색 작업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 오월드 사파리 사육장 흙바닥을 파고 울타리 아래로 탈출했다. 오월드는 개장 전 점검 과정에서 사파리 내 늑대 중 1마리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자체 수색을 벌이다 약 40분 뒤 중구청과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이후 늑대는 오월드 사거리 인근 도로까지 이동했으며, 인근 초등학교 한 곳은 비상 안전 조치로 휴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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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떼먹을 만큼 간 큰 사람 아냐"...이장우 '미지급 논란' 해명 영상 떴다
배우 이장우가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이장우는 2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순댓국집 미수금 논란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장우는 지난 2주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일단 (콘텐츠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걸 다 정리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동안 쉬었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미수금 논란 이후 "미수금부터 지급하시라" "먹을 거 말할 때가 행복하다? 남의 돈 떼먹는 게 제일 행복하다" "미수금 책임 회피, 연예인이 이게 말이 되냐" 등 악성 댓글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내가 남의 돈 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이장우는 논란을 부른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중간 유통업체가 있고 축산 업체가 있다. 우리가 고기를 유통업체에 받으면 그때마다 값을 지불했는데, 지난해 9월에 우리가 다른 업체로 바꿔 (기존 업체와는) 계약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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