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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아닙니다"…삼양그룹, 무신사와 한정판 '스페셜티' 제작
삼양그룹은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티셔츠 '스페셜티'를 신규 기업광고 '스페셜티셔츠'편을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와 협업해 만든 이번 티셔츠는 스페셜티 관련 문구를 전면에 배치한 레터링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구는 △나는 강하다(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책임 없는 쾌락(알룰로스) △페이스 유지해(퍼스널케어) △실로 놀라운(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등 특정 스페셜티 사업을 연상시키는 문구로 구성됐다. 또 △보통 티가 아니다 스페셜티다 △라면 먹을 때 입으면 안 되는 티 등 '스페셜티=삼양'이 떠오르게 하는 문구나 동명의 다른 기업과 혼동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문구까지 포함해 총 11종의 티셔츠를 제작했다. 무신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스페셜티'는 모두 땀 흡수가 잘 되는 기능성 원사와 면 소재로 제작돼 여름철에 착용하기 좋다. 총 5000장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삼양그룹은 고부가가치 사업을 의미하는 스페셜티(Specialty)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체험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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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고윤정과 시청자도 힐링시킨 구교환의 코미디...시청률 4.1%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구교환-고윤정이 인생의 비극을 희극으로 승화시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늘(24일)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률은 전국 4. 1%, 수도권 4. 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23일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11회에서 황동만(구교환)은 데뷔작 감독 계약금이 입금되자 인생의 모든 난관이 사라진 듯한 행복을 만끽했다. 주연 배우 노강식(성동일)의 영화를 모두 보며 촬영 구도를 구상했고, 그를 향한 벅차는 마음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주접’ 메시지도 보냈다. 너무 잘나가서 재미없는 사람 되면 어쩌나 쓸데없는 별걱정까지 할 정도로 좋았던 것도 잠시, 황동만이 응원차 방문한 타 촬영장에서의 노강식은 폭발 직전의 시한폭탄이었다. 후배 차정민(김동욱)이 그의 ‘똥군기’ 횡포에 맞서 폭로를 예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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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전격 출시→구매는 어디서? "온라인도 가능"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원미디어와 함께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출시한다. KBO는 21일 "대원미디어는 다양한 TCG 및 스포츠 컬렉션 카드를 제작해온 콘텐츠 전문 기업"이라면서 "지난 2018년부터 KBO와 함께 공식 라이선스 카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출시된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총 420만 팩이 완판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이번에 출시되는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노멀 카드와 알파벳 카드, 홀로 및 홀로 패러렐 카드, 승리부적 콘셉트 카드 등으로 구성돼 팬들의 수집 재미를 높였다"고 부연했다. KBO는 "특히 올해는 노멀 카드를 홈·어웨이 버전으로 각각 구성하고, 알파벳을 모아 구단명을 완성할 수 있는 알파벳 카드와 승리부적 카드 등 신규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기존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컬렉션 형태로 된 것이 특징"이라면서 "또 지금까지 리테일 카드로 제작되지 않았던 은퇴 선수(이대호, 송진우, 오승환, 정근우 등)와 신규 루키 선수(오재원, 신재인, 이강민, 박정민 등) 카드도 새롭게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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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급 '4:0→4:4→6:4→6:7→8:7→9:7→9:9→10:9' 잠실벌 연장 11회 대혈투! 결국 강승호 끝내기 '영웅 등극'... 두산-롯데 1승 1패 원점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와 연장 11회 혈투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10-9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연패를 '3'에서 끊고 19승 1무 22패를 마크했다. 반면 롯데는 전날(15일) 한 점 차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16승 1무 23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박지훈(3루수), 오명진(2루수) ,강승호(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잭로그였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한동희(3루수), 유강남(포수), 전준우(좌익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었다. 두산은 1회말 대거 4득점에 성공, 롯데의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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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이것' 사진 찍던 박정민..."예뻐서 찍냐" 한국말에 화들짝
배우 박정민이 일본에서 겪은 창피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MUZE'에는 '도쿄의 서점을 다녀왔습니다. 출판사 대표 출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정민은 출판 업무를 위해 도쿄 출장에 나선 모습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냈다. 그는 "일본에 있는 여러 출판사와 편집자분들과 만나서 여러 가지 업무를 했다. 오늘 하루 쉬는 날이라 긴자의 서점을 방문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서점을 둘러보고 나온 뒤 박정민은 "츠타야 서점을 다녀온 뒤 놀라운 일이 있었다. 계산하는데 일본어로 뭐라고 하시길래,'일본어를 못한다'고 했더니 "한국 분이세요?"라고 한국말로 하시더라. '혹시 박정민씨 세요?'라며 사인해달라고 하셔서 사인 한장해드렸다. 학생분이신 거 같은데 타지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계신 거 보면서 자랑스러웠다. 스펀지에 나올만한 일이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박정민은 "어제는 정말 창피한 일이 하나 있었다"며 또 다른 일화를 떠올렸다. 박정민은 "길거리 지나가는데 선거 벽보 같은 게 붙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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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롯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파죽의 3연승+순위 점프! '헤드샷 퇴장' 초대형 변수로 작용하다 '김원중 9회 SV까지' [인천 현장리뷰]
드디어 롯데 자이언츠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SSG 랜더스를 제압하고 쾌조의 3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2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11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이날 유일하게 오후 2시 경기를 치른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를 제치고 8위로 점프했다. 반면 SSG는 17승 12패를 기록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베니지아노였다. SSG에 맞서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었다. SSG는 1회말 큰 것 한 방으로 롯데의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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