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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이종석 원장 '위증' 고발에 "기관보고, 사실 관계 기반"
국정원이 국민의힘의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고발과 관련해 "보고 내용은 객관적으로 확인한 사실 관계에 기반하고 있다"며 위증 혐의를 사실상 부인했다. 국정원은 21일 언론공지를 통해 "금일 일부 국조특위 위원들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다시한번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4월 3일 국회 국조특위 요청에 따라 보고드린 기관보고 내용은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정보위원들께 이미 보고드린 특별감사 결과 및 객관적으로 확인한 사실관계에 기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19년 7월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 당시 리호남 행적과 관련하여 법원에 제출하지 않은 국정원 보유 자료들을 점검,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보고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 야당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조특위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와 국민을 기만한 증인들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고발 대상은 이종석 국정원장과 국정원 직원 김모씨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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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증인 불출석' 유병호·김숙동·조우형 '동행명령장' 발부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여당 위원들 주도로 청문회에 불출석한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한국행정연구원에 파견된 김숙동 감사원 국장·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안을 의결했다. 특위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유 위원 등 증인 3명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 안건을 표결에 부쳐 찬성 11명, 반대 5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해 공무원 피격 △부동산 통계 조작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허위보도 조작기소 의혹 사건 등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기 위해 열렸다. 특위는 증인 35명과 참고인 29명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증인 23명, 참고인 22명만 출석했다. 불출석 증인 10명은 사유서를 제출했다. 동행명령장 발부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사일정 변경 동의를 통해 제안했다. 박 의원은 "저희가 생각하는 핵심 증인 김태효, 유병호, 김숙동, 조우형에 대해서는 동행명령장 발부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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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신모델 공개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대표 컬렉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신규 모델을 공개하고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이종석과 함께한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블루에서 블랙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다이얼과 로즈 골드 컬러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을 조합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수평 브러시드 마감과 입체적인 인덱스 구조를 통해 빛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구현하며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화이트 슈퍼루미노바가 적용된 핸즈와 인덱스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며, 독창적인 TV 형태 다이얼 구조가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케이스는 로즈 골드 PVD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으며, 스크류 다운 크라운과 구조적 설계를 통해 내구성과 방수 성능을 강화했다. 무브먼트에는 오토매틱 칼리버 80이 탑재돼 최대 80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해 자성과 온도 변화, 충격에 대한 안정성을 높였으며, 투명 케이스백을 통해 정교한 장식과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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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정조사냐 국정조작이냐…李대통령 공소취소 불가 명확해져"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에게 "즉각 사퇴하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 중인 '윤석열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국정조작"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은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로 2019년 7월 필리핀에서 북한 리호남에게 70만 달러를 줬다는 증언을 확인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나와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 판결 내용을 부정했던 이 국정원장은 법적 책임을 지기 전에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여야는 전날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진술 회유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지난 2019년 필리핀에서 북한 대남 공작원인 리호남과 만나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 약 70만 달러를 건넸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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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정원, 필리핀 아태평화대회 北공작원 리호남 불참 확인"
국가정보원이 6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이 2019년 7월 '필리핀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에 불참한 것을 확인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국정원 현안 보고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필리핀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는 리호남이 2019년 7월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으로부터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을 받은 장소로 공소사실에 언급된 곳이다. 박 의원은 "'리호남이 필리핀에서 열린 아태평화대회에 참석 안 한 게 확실하냐'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의 질문이 있었고,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는 점에 대한 국정원장의 확인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종석 국정원장은 "리호남은 2019년 7월 22일부터 사흘 동안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에게 일생일대 최대의 임무를 부여받고 제3국에서 그 임무를 수행했다. 그 임무를 마치고 중국으로 들어갔다"며 "이 과정에 자신의 실제 여권을 갖고 출입 기록을 남긴 점과 이에 대한 보강 진술까지 확보돼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점에 대한 확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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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이종석과 협업 커맨더 다투데이 공개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종석과 함께 신제품 '커맨더 다투데이'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1959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커맨더 컬렉션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재해석한 모델이다. 라운드 케이스와 슬림 베젤, 넓은 다이얼 등 기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디테일을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로즈 골드 톤 케이스와 선레이 브러시드 그린 다이얼의 조합이 특징이며, 요일과 날짜를 동시에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스텝드 플랜지와 쿼터 세컨드 스케일, 재디자인된 인덱스 등을 통해 시인성과 입체감을 강화했다. 직경 40mm 케이스와 50m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이 적용된 칼리버 80 무브먼트를 탑재해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미도는 이번 제품을 통해 전통적인 디자인과 현대적 기술의 균형을 강조하며, 브랜드 대표 컬렉션의 진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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