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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66' 문성주 1군 말소, 염경엽 감독은 여유만만... '4할 타자' 송찬의가 있으니까 [잠실 현장]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타선을 이끌던 문성주(29)의 부상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LG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 그에 앞서 외야수 문성주와 김동현(21)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그 자리에 내야수 강민균(26)과 우완 투수 이종준(25)을 등록했다. 최근 복근 부상으로 대타로 나섰던 문성주가 끝내 1군 엔트리에서도 제외된 것이 눈에 띈다. 경기 전 염경엽 감독은 "(문)성주가 안 좋아졌다. 그 상태로 있을 바에야 빠르게 내려서 확실하게 낫고 오는 편이 낫다고 봤다. 또 (송)찬의가 잘하고 있다. 성주도 이럴 때 아니면 못 쉬니까 그 기간에 찬의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여유만만할 수 있는 이유는 늦깎이 파워히터 송찬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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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투 LG 필승조 4명 '끝내' 등판 안 했다, 불펜 아끼고 5월 돌입! '우승 주역'들도 돌아온다
필승조를 아끼고 연패를 끊은 LG 트윈스가 더 보강된 전력으로 5월에 돌입한다. LG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KT 위즈를 6-5로 꺾었다. 이로써 올 시즌 KT 상대 4연패 뒤 첫 승을 거둔 LG는 3연패를 탈출하고, 17승 10패로 1위 KT(19승 9패)와 승차를 1. 5경기로 줄였다. LG 입장에서 쉽지 않은 경기였다. 마무리 유영찬(29)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컸다. 세이브 리그 1위 든든한 뒷문이 사라진 LG는 평소답지 않은 실책과 제구 난조 속에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그 여파로 김진성(41), 장현식(31), 우강훈(24), 김영우(20) 등 필승조가 2연투로 무리한 상황이었다. 염경엽(58) LG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에 4명을 쓰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혔다. 염 감독은 "사실 어제(4월 29일)도 내 매뉴얼대로라면 (김)영우)나 (우)강훈이를 쓰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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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도 탈락' 한국사격, 오예진·반효진 등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확정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팀이 확정됐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과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이 태극마크를 단 가운데, 세계랭킹 2위 권은지(울진군청)는 탈락했다.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하고,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12개 종목 남·여 15명씩 총 30명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자 10m 공기소총은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이 합계 2525. 1점으로 1위에 올라 신민기(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신민기는 1차 선발전에서 한국신기록(254. 3점)을 수립했고, 권협준은 50m 소총3자세에서도 3위에 올라 두 종목 더블스타터로 출전한다.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는 권유나(우리은행)가 2533. 6점으로 1위에 올랐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과 조은별(한국체대)이 그 뒤를 이어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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