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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도 비상장은 탄탄…불장 이어간 벤처투자시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3주차(12~16일) 벤처투자 시장에는 바이오, 우주, 양자컴퓨터,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했다. 딥테크 분야 투자가 강세인 가운데, O2O(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소식도 이어졌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와드 △마이크로인피니티 △스몰랩 △히츠 △스위치원 △휴로틱스 △알엑스 △오큐티 △어거스트랩 △레드슬리퍼스 △세진사 △파이브레인에이아이 △플로트바이오 등이다. 투자라운드도 시드부터 시리즈E까지 다양하게 이어졌다. 투자유치 소식 대부분이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신약 개발 AI 플랫폼 공급"…히츠, 183억 시리즈B 투자유치━ AI (인공지능) 바이오 플랫폼 기업 히츠(HITS)가 18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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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패스, 외국인 생활·금융 슈퍼앱 전면 개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외국인 금융 플랫폼 기업 한패스가 모바일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외국인 전용 ‘슈퍼앱’으로 도약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패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 전용 슈퍼앱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정리되는 한패스 앱은 금융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두 축으로 구성된다. 금융 서비스에서는 핵심 기능인 해외송금 및 국내송금을 비롯해 모바일 월렛, 한패스 카드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계열사 및 금융사와의 협력을 통해 체류 외국인 맞춤형 ‘외국인 전용 신용대출’ 등 한층 고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서 겪는 이동·취업·식생활의 세세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택시 호출, 시외버스·KTX 예매 및 교통카드 충전 등 교통 편의 서비스와 함께 체류 외국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국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 쇼핑 서비스까지 탑재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앱 하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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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원, 300억 시리즈A 투자유치…금·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외환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약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부산연합기술지주, 포스코기술투자, 인포뱅크,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과 스위치원 파트너 제휴사들이 SI(전략적 투자)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위치원은 확보한 자금을 금 거래 인프라 구축과 일본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 AI(인공지능) 트레이딩 기술 고도화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스위치원은 2022년 7월 환율 우대 100%를 제공하는 환전·외화 보관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금·은·동 등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자산과 오프라인 금 판매, AI 알고리즘 기반 트레이딩 에이전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올해 10월 기준 누적 거래액은 8조원, 상반기 매출액은 966억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금 도매 거래 시스템과 금고 운영 등 금 거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금코인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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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국 금융위 상임위원 FSB 참석, "사모대출, 잠재리스크 살펴야"
금융위원회는 안창국 상임위원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금융안정위원회(FSB)의 규제·감독협력상임위원회(SRC)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부감사 품질 제고, 사모대출 감독, 금융당국의 AI(인공지능) 활용 등이 논의됐다. 안 위원은 특히 사모대출와 관련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순기능이 있으나 높은 레버리지, 여타 금융회사와의 복잡한 연계 구조 등에서 비롯되는 잠재적 리스크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기업 자금조달 지원과 금융안정 간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FSB는 사모대출이 은행대출과 회사채 발행을 보완하는 기업 자금조달 수단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은행·보험사·사모펀드 등 다양한 금융기관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면서 사모대출시장의 충격이 금융권 전반에 전이될 가능성이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사모대출의 위험을 식별하기 위해 특정 업종·기관에 대한 위험 집중도 분석, 은행과 자산운용사 간 연계성 파악 등 주요 감독과제를 논의하고 각국의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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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후 청사진"…카카오그룹, 첫 공동 IR에 CEO 총출동
카카오그룹이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첫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해 직접 발표에 나섰다. 카카오그룹이 계열사 공동 IR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인적분할을 앞두고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주요 자본시장 관계자들에게 카카오 및 주요 계열사들의 성장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 대표들은 분할 이후 카카오AI 및 카카오X의 비전과 시너지 방안은 물론 각 계열사의 성장 전략 및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톡을 이용자의 일상적 연결을 넘어 개인의 요청과 맥락까지 이해하고 필요한 일을 대신 수행하는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발전시켜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향후 카카오X에 속하게 될 주요 계열사 CEO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카카오X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서 △테크핀(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콘텐츠(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사업군을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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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결제까지 하는 시대 대비…에버스핀, KB국민카드 등 4자 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기업 에버스핀이 KB국민카드와 일본 SBI홀딩스, SBI에버스핀과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검증 및 한일 디지털 금융·결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BI홀딩스는 증권·은행·보험 등 금융사업과 디지털자산 사업을 운영하는 일본 종합금융그룹이다. 에버스핀은 일본 금융시장에 사이버 보안 기술을 공급하기 위해 SBI홀딩스와 합작법인 SBI에버스핀을 설립해 공동 운영 중이다. 4자가 실증할 대상은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관리 플랫폼 'KYA(Know Your Agent) Trust Gateway'다. SBI에버스핀이 플랫폼을 기획하고 에버스핀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KYA Trust Gateway는 AI 에이전트가 단순히 누구인지 확인하는 데서 더 나아간다. 어떤 이용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고 어떤 서비스와 거래를 수행할 수 있는지까지 검증하는 AI 에이전트 신뢰·보안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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