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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본업 수익성 개선·스테이블코인 수혜 가시화" - iM증권
iM증권은 헥토파이낸셜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결제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산업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31일 발간한 헥토파이낸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수혜가 가시화됐다"며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결제, 송금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2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운영하는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 합류하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실행 기반을 확보했다. 이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이 이를 기반으로 USDC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정산 인프라 서비스 등을 구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법제화·확산하면 글로벌 정산 인프라 허브 역할이 가능해지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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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본질은 정산"… '비욘드 카드' 지향하는 KB국민카드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수단이라기보단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정산 인프라로 보는 게 맞습니다. " 머니투데이와 만난 이정철 KB국민카드 미래전략추진부 부장은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부장은 2015년부터 KB금융지주 계열사를 오가며 디지털 플랫폼 업무를 맡았다. KB국민카드에 있었던 2022년에는 업계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블록체인 PoC(개념검증)를 수행했다. 그는 이제 KB국민카드에서 스테이블코인 업무를 총괄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최근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떠올랐다. 지급·결제가 본업인 국내 카드사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처음부터 스테이블코인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적으로 설계했다. 먼저 이용자를 해외와 국내로 구분하고, 다시 기존의 카드망을 활용할 때와 전자지갑 간 결제로 나눠 '2X2' 형태의 4개 모델을 설계했다. 회사는 우선 스테이블코인과 신용카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결제' 모델을 추구한다. 전자지갑에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6000원뿐인 상황에서 1만원을 결제한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금액 4000원은 신용카드 거래로 승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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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지앤비에스 에코·제이앤티씨·애경케미칼!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잭슨홀 미팅' 워시 입에 쏠린 눈… 어떤 힌트 나올까? - 잭슨홀 미팅 의제 '금융 혁신이 결제와 정책에 미치는 영향' -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중앙은행의 대응 주시 - 더즌,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MOU 체결 -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해외 결제로 사업 확장 - 갤럭시아머니트리, STO와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확대 ▶▶▶ 명품투자 POINT 빅테크 120곳 "AI 해킹 비상"… 결국 화두는 보안? - AI가 해커 무기로… 빅테크들 "대응할 시간 얼마 없다" - 에스피소프트, 딥페이크 이미지 차단 인증 기술 확보 - 지니언스,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 라온시큐어, 올 상반기 보안·인증 사업 9% 성장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지앤비에스 에코(382800) - 세계 최초 무폐수 스크러버 장비 개발 - SK하이닉스에 무폐수 스크러버 장비 독점 공급 기대 - 반도체·태양광 플라즈마 스크러버 장비 양산 - SK하이닉스의 청주 공장·용인 팹·인도 진출 수혜 - 중국 기업 맥스웰 고객사로 확보 ▶오늘의 고래사냥법 - 제이앤티씨(204270) - 세계 첫 유리 두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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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비자, 스테이블코인·AI 파트너십…결제·송금 협력 모색
두나무가 국제 결제기업 비자와 스테이블코인·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양사는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연계 결제서비스를 모색하고 글로벌 송금·결제·정산 등 분야에서 새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탐색키로 했다. 오픈 스탠다드 O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업모델, AI가 이용자를 대신해 구매·결제 등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등 AI 결제 기술·인프라·생태계 발전방향 등도 폭넓게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정 서비스 구조·형태·출시일정 등을 확정한 단계는 아니며, 양사가 사업기회를 찾고 규제·기술·상업성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AI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의 확산은 금융과 커머스의 작동 방식을 변화시킬 핵심적인 흐름"이라며 "비자와 협력해 가상자산과 기존 금융을 연결하고,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경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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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아시아 핀테크 톱30 선정…스테이블코인·AI 결제 키운다
헥토파이낸셜이 아시아 핀테크 협회 연합체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AFA)'가 주관하는 'AFA 어워즈 2026'에서 아시아 대표 핀테크 기업 톱30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AFA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16개국 핀테크 협회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소속 핀테크 기업은 약 6000개사다. 올해 처음 열린 AFA 어워즈는 각국 핀테크 기업 가운데 사업 성과와 아시아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5개 부문에서 30개사를 선정했다. 헥토파이낸셜은 크로스보더 시장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Grand Award) 후보에 올랐다. 최종 수상 기업은 추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헥토파이낸셜은 연간 1200조원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간편현금결제와 전자지급결제대행(PG) 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크로스보더 결제·정산과 해외송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글로벌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170. 3% 증가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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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서울 9월1일 개막…테더·KB운용·풀거벤처스 연단으로
비트코인 네이티브 기업 오리진엑스가 다음달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오리진서울 2026' 메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1일차는 기업·기관을 위한 '인더스트리 데이'로 상장지수펀드(ETF)·벤처투자·기업 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채굴 및 에너지 인프라 등을 다룬다. 2일차 '퍼블릭데이'에선 시장분석·셀프커스터디·교육·문화와 글로벌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세션을 진행한다. 인더스트리데이에선 USDT 발행사 테더의 조르지오 라세토 MDK(채굴개발키트) 총괄이 연단에 선다. '비트코인 채굴의 미래는 개방형이다'를 주제로 채굴장비·전력설비·운영 데이터를 연결하는 테더의 오픈소스 채굴 인프라를 소개한다. 테더가 결제·디지털 달러를 넘어 채굴·에너지·오픈소스 인프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오리진엑스는 설명했다. '한국의 비트코인 ETF: 다음은 무엇인가' 세션은 이준석 KB자산운용 ETF상품전략실장과 한서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규윤 해피블록 대표, 윤해성 위스퍼드리서치 대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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