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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서 이한범 원하는 팀 많다" 거액의 이적료 가능성까지... '남은 계약 1년' 미트윌란은 선택의 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가능성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여러 EPL 구단이 이한범에게 관심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 축구 전문매체 팁스블라데트는 26일(한국시간) "EPL 다수 구단이 미트윌란 수비수 이한범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이적시장 전문가 파르잠 아볼호세이니 기자는 최근 "미트윌란에는 마르틴 에를리치와 마스 베흐 쇠렌센, 그리고 수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는 이한범이 있다"며 "이한범은 상당한 이적료를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선수다. 실제 이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EPL에서 이한범을 원하는 구단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출신인 이한범은 2023년 8월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적 초기에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리며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제는 미트윌란 수비진의 주요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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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선 적, 끝나고는 동료' 오현규·이한범 어깨동무... 유로파 '코리안더비' 후 훈훈한 재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무대에서 적으로 만난 오현규와 이한범이 경기 후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는 2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트윌란과 2026~2027시즌 UEL 2차 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베식타시는 전반 26분 터진 오르쿤 쾨크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안방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오는 31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3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15분 만에 공격수 프라이데이 에팀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수적 열세 속에서도 버텼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들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 뛰었던 오현규와 이한범, 조규성이 유럽대항전에서는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적으로 마주했다.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는 선발로 출전해 후반 1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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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특급 과외' 받으며 월드컵 주전... 이기혁의 시야가 달라졌다 "욕심 더 커졌다" [전주 현장]
강원FC 수비수 이기혁(26)에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꿈의 종착지가 아니었다. 오히려 더 큰 목표를 향한 출발점이 됐다. 이기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북중미 월드컵을 돌아봤다.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기혁은 곧바로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휴식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정경호 강원 감독은 "이기혁이 자처한 일"이라고 기특해했다. 강원이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며 승리하면서 이기혁은 무리하게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동료들과 함께하며 벤치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등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정 감독은 강원의 공식 '분위기 메이커'인 이기혁이 동행한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고 든든해했다. 이기혁은 "제가 자처한 부분도 있고, 정 감독님도 저를 필요로 하셔서 부르기도 했다. 제가 와서 팀이 승리할 수 있다면 바로 합류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역할을 하기 위해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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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위 됐다! 전북 원정서 2-1 짜릿승→'3연승+6G 무패'... 2년전 드라마 재현하나 [전주 현장리뷰]
강원FC가 리그 2위로 올라섰다. 2년 전처럼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에 뛰어든 모습이다. 강원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강원은 3연승을 포함해 6경기 무패(4승 2무)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성적은 7승 6무 3패(승점 27)가 됐고, 순위도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선두 FC서울(승점 32) 추격에도 시동을 걸었다. 이날 양 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멤버들은 대부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강원 수비수 이기혁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지만, 경기 전 정경호 강원 감독은 "이기혁이 자처한 일"이라며 기특해했다. 정 감독은 이기혁을 향해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기혁은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깜짝 발탁된 뒤 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올라섰다. 조별리그 3경기 모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과 스리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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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월드컵 3경기 '대반전'... "엄청난 일" 정경호 감독 이기혁에 폭풍 칭찬 [전주 현장]
"월드컵 3경기 선발? 엄청난 일이다. " 정경호 강원FC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주전 센터백으로 올라선 수비수 이기혁을 칭찬했다. 정경호 감독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기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기혁에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잊지 못할 대회가 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지만, 이기혁은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주전 센터백 자리까지 꿰찼다. 이기혁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이한범(미트윌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선발로 호흡을 맞췄다. 대회 전까지만 해도 이기혁의 A매치 출전 기록은 단 1경기뿐이었다. 하지만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1 역전승에 힘을 보탠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 이후에는 미국 매체 로토와이어도 이기혁을 주목했다. 매체는 "이기혁은 김민재, 이한범과 함께 스리백으로 나섰는데, 그중 가장 덜 알려진 수비수였다"면서도 "그럼에도 자신의 몫 이상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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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무능 '후배들 앞길마저' 막나, 이적시장 '월드컵 효과' 사라진 선수들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여파가 선수들에게도 고스란히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커졌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월드컵은 그만큼 선수들이 저마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한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그 기회 자체가 일찌감치 사라진 탓이다. 실제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경쟁을 펼치는 꿈의 무대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리그 또는 팀에서 뛰거나, 별 주목을 받지 못하던 선수들이 월드컵 활약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로 향하는 스토리는 월드컵의 해마다 늘 뒤따르던 스토리였다.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많은 러브콜을 받아 새 도전에 나서는 선수들 역시 많았다. 홍명보호 역시도 이번 월드컵을 기점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할 만한 후보들이 특히 적지 않았다. 소속팀의 챔피언십(2부) 강등과 맞물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또는 다른 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필두로 튀르키예 이적 직후 맹활약을 펼친 오현규(베식타시), 월드컵 초반 리버풀 등 유럽 빅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이한범(미트윌란) 등이 관심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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