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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타트업 해외진출·투자 지원…대구혁신센터-이크럭스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이하 이크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크럭스는 반도체·IT·소부장 등 딥테크 분야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벤처캐피탈)다. 일본의 기술투자 전문 VC 이노베이션엔진(IE)과 손잡고 딥테크 전문 투자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IE는 일본의 1세대 VC 자프코(JAFCO) 출신 인력들이 2001년 설립했다. 현재 미국의 SCG(Silicon Catalyst Group)의 일본 법인과 글로벌 반도체 투자 펀드를 설립하고 700억원을 목표로 운용 중이다. 이크럭스는 대구혁신센터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IE의 자본·소부장 네트워크, SCG의 인큐베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한미일 삼각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대구혁신센터는 IE의 글로벌 상장 지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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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변수는 이것" 코스피 6500·코스닥 1200 시대...대처 어떻게?
코스피가 24일 이란발 국제유가 부담을 보합권 등락으로 방어하며 6500 눈앞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와 바이오주 랠리에 힘입어 26년 만에 1200선을 되찾았다. 전문가들은 다음주 변수로 한미양국 실적시즌과 각국 통화당국의 시장진단을 지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 18포인트(0. 00%) 내린 6475. 63으로 마감했다. 현물시장에서 개인이 1조1798억원어치, 기관이 808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94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한국거래소는 설명했다. 업종·종목별로 냉온탕을 오가는 혼조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일반서비스·기계장비·의료정밀이 각각 3%대 강세를 보인 반면 보험은 2%대 약세로 마감했다. 622종목이 상승, 237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지수는 제자리걸음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HD현대중공업이 4%대, 두산에너빌리티·LG에너지솔루션이 3%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대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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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34만원 간다" 일본서 깜짝 전망...목표주가 더 뛰었다
일본의 노무라증권이 24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93만원에서 2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노무라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국내외 증권사가 내놓은 목표주가 중 가장 높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 전망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다, LTA(장기공급계약)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전망을 반영해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9%, 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2026년 256조2280억원에서 279조5480억원으로, 2027년은 365조4290억원에서 378조8620억원으로 수정됐다. 각각 전년 대비 492%, 36% 증가한 수치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업체들은 주요 고객사와 물량·가격·선급금 조건 측면에서 유리한 LTA를 논의 중이다"며 "계약이 성사돼 메모리 산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로 자리 잡는다면, 메모리 업체의 높은 수익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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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첫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성료…곧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한다. '글로벌 사우스' 외교 전략의 핵심 두 국가의 지도부를 만나 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 출국, 같은 날 밤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총 5박6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것이다. 이날 공항에는 최영삼 주베트남대사 내외, 양모세 하노이한인회장, 고태연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장, 최분도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등이 나왔다. 베트남 측에서는 레 카잉 하이 국가주석실 장관,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응우옌 밍 부 외교부 수석차관,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성했다. 이 대통령은 공항에 나온 인사들과 "수고 많으셨다"며 인사를 나눴고 인사를 마친 뒤 트랩 위로 올라가 다시 한 번 손을 흔들고 기내로 입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과 비공개 면담,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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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외교, 동맹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터프 러브(Tough Love)"
"도널드 트럼프 시대를 거치면서 세계 질서는 지난 19세기처럼 강대국이 주도하는 '힘에 의한 질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대화와 합의가 아니라 실체가 있는 물리적 힘이 국제 질서를 좌우한다는 점입니다. " 나일 가디너 헤리티지재단 마거릿 대처 자유센터장은 24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국제정세의 특징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트럼프 시대의 외교 특징을 알아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이해할 수 있고, 향후 국제정세를 전망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가디너 센터장은 "트럼프 외교의 핵심은 글로벌 패권 유지를 위해 군사력 사용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라며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며, '미국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경제·군사 수단을 동시에 동원해 목표를 관철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국방부를 전쟁부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도 이러한 기조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이란 공습도 글로벌 패권 유지를 위한 트럼프식 외교의 단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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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끌어올린 닛케이…0.97%↑[Asia마감]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했다. 이란과 미국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97% 오른 5만9716. 18로 거래를 마쳤다. 인텔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인공지능(AI) 성장 기대로 인해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적극적으로 매수됐다"며 "다만 매수세가 일부 종목에 국한돼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23일(현지시간)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급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인텔의 주요 고객인 '레이저텍'도 장중 5. 9% 올랐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중국 본토 지수 홀로 내림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3. 23% 오른 3만8932. 40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0. 24% 오른 2만5978. 12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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