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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송교창 해외 진출 도전→日 농구팬들도 '관심'... "일본 리그와 잘 맞을 것"
프로농구 부산 KCC의 포워드 송교창(30)이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그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일본 농구 팬들도 관심을 드러냈다. KCC 구단은 22일 "송교창의 해외 진출 의사를 존중하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송교창은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뒤 해외 무대 도전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이에 KCC는 송교창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선수의 성장과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위해 해외 진출 절차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KCC는 송교창의 해외 진출을 위한 임의탈퇴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송교창이 뛸 해외 리그와 차기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일본 B. 리그가 유력한 선택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 농구 팬들도 송교창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일본 B. 리그 팬 계정인 하오우는 "KCC 송교창이 B. 리그에 도전?"이라면서 "송교창은 신장 201cm에도 스피드가 좋고, 점프력도 수비도 적극적으로 하는 선수"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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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일전' 男농구 대표팀, 허훈·최준용·송교창·여준석·이현중 등 16인 소집→허웅 명단 제외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3'를 앞두고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인 소집 명단을 확정해 15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시즌 KBL 통합 우승을 일군 부산 KCC 이지스의 핵심 주역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코트의 지휘자' 허훈을 필두로 최준용, 송교창, 장재석이 선발되며 대표팀의 전력을 끌어올렸다. 반면, KCC의 주포 허웅은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해외파 '특급 엔진'들도 가세한다. 미국 시애틀대학교의 여준석과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이 합류해 대표팀의 높이와 화력을 보강한다. 여기에 이정현(소노), 안영준(SK), 유기상(LG) 등 리그 정상급 자원들과 지난 3월 열린 'Window2'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스타대상 출신' 에디 다니엘(SK)도 다시 한번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에 이번 Window3는 벼랑 끝 승부다. 지난 2025년 열린 Window1에서 중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으나, Window2 원정에서 일본과 대만에 잇따라 패하며 주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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